아직 매력적인 회사가 아닐 때는 뛰어난 분들을 곁에 모실 수 있도록 약간의 지분을 쉐어하면서 고문의 형태로 정기적 자문을 구할 때가 있다.
하지만 매력적인 회사가 되기 시작하면 고문의 형태로 (계약처럼) 정도의 빈도수는 아니지만 오히려 우리 회사에 투자하고 싶다고 하면서 벨류애드를 이 정도 내가 더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기도 한다. 즉 어찌보면 돈을 오히려 우리한테 내면서 (투자를 통한 지분 획득) 고문까지..
더 매력적인 회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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