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억 2,200만 유로. 세계 최고 비싼 몸값.
빈민가에서 축구를 했었음. 아스팔트 위에서
기술을 익힘.
집이 워낙 가난해서 축구를 할 형편이 안됬었음.
어릴때부터 빛났음. 신이 축구 잘하는 재능을 줬음.
어렸을 때 아빠의 도움이 큰 충고가 됬음
날 눈에 띄도록 도움.
나를 꾸짖었던 아빠의 몇 안되는 경우가 있었음.
원래 거의 야단을 안치는데
"너 왜 열심히 안 뛰었어?"
내가 대답했음. "다른 선수들도 안뛰는데
왜 제가 뛰어요?"
아빠 "아니지, 너 혼자라도 뛰어야지
멍청한 놈아 뭐 지금 말대꾸했어? 필드에 나가면
숨넘어갈 정도로 뛰어 동료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서 자극을 줘란 말이야"
"그게 나에게 큰 영향을 줬어요.
늘 마음에 이걸 새기고 살아요."
8살때부터 축구신동
14살때 레알 마드리드 선발전에 초대
베컴 "대단한 아이, 더 중요한 건 반듯한 아이
항상 겸손하고 유쾌한 아이 "
어릴때 국가대표, 부자가 되고, 유명해짐
성질이 급해서 힘들다.
주장에게도 욕하고, 감독에게도 욕하고
무례했음.
네이마르 트로피 대신 명성을..
사람들이 화를 내는 건 제가
축구장에서 경기도 잘하면서 즐길 줄 알아서 인거 같아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지만 저는 그게 가능하거든요
아버지가 네이마르의 든든한 매니저
브라질에서 유럽팀으로 갔는데 (바르셀로나)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위축되기도 했음
경기를 하다가 중상을 당함 3번 요추가 골절
6개월 동안 누워있어야 됬음.
믿음... 이길수 있다는 믿음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도
1%의 확률과 99%의 믿음
팬의 얼굴을 때리고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장식.
말실수도 많음.
19년 6월
어떤 여자랑 sns로 연락하다가
티켓도 보내주고 뭐 그러다가 호텔에 갔음
네이마르 강간 혐의를 받음.
하지만 나중에 여자말이 거짓말이라는게 드러남.
레이커스 유니폼을 좋아하고 입음.
레이커스가 우상이고 아이콘이라고 함
코비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대로 살면서 족적을 남겼다고
"네이마르가 잘하면 psg팀이 훨훨 날아요."
파리가 25년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 진출.
네이마르는 팀에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
psg가 처음으로 결승 진출. 50년 역사상.
그런데 이기지는 못함.
느낀점
도덕, 겸손함, 나의 평판은 나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이게 축구 스타가 그냥 스타가 아니라 진짜 기업이
통쨰로 움직이구나.
총게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품
나중에 psg 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직하려고 할 때
팬들이 배신자라면서 경기를 뛰는데 "네이마르, 이 개새끼야"
크리스천.
어머님이 -> 영적인 이런 부분들을 많이 준거 같음.
역사를 남기는 것...
기업가로서...
가족 간의 관계가 되게 좋고
아들을 되게 좋아함
위기의 순간에 기도 -> 네이마르
기록을 많이 남김
'경험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킴 대표님 예전 프라이머 데모데이 10기때 키노트 2017년 (0) | 2022.03.07 |
---|---|
발목 상황 업데이트 / 요산 / 통풍 (0) | 2022.02.23 |
20대 사진 패션 (0) | 2021.11.21 |
대학교때 스타트업 관련 발표 (0) | 2021.11.07 |
위워크 / 손정의 / 미친이야기 (0)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