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23일
요산수치는 7까지 정상인데, 6까지 정상으로 되돌려놓아야 하는 것을 목표.
요산에 대해서 봤는데 신장이랑 다 연결되고, 술 자체가 일단 진짜 요산을 악하게 만드는 것 같기는 함.
아무것도 안했는데 관절이 왜케 아프지 했던게 다 관절. 발목, 무릎부터 귀까지 아프다는 요산을 통한 통풍 같은.
이 요산을 배출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술이 이걸 막는거. 물.레몬 등 건강한 식습관이 정말 중요
24년 10월 21일
진짜 못걸을 정도로 이렇게 아팠던게 처음인 것 같다.
이번에 통풍에 대한 심각성을 느낀 듯.
내가 조심해야되는게 통풍 / 대장 / 항문 / 구강(치아) 쪽 인 듯.
병원에 가서 피검사랑, 엑스레이 찎었고 엑스레이에는 뭐 석회나 발 관련된 이상은 없으셔서
아마 높은 확률로 통풍 관련된거 이실거라고 말씀을 주심. 약타왔고 소염제랑, 등 먹으면서. 지금 버티는 중.
예전에 치통으로 진짜 아마 죽을 뻔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넘 아프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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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23일 되니까 복숭아뼈에도 살짝 찌릿한 느낌도 있고 뒷 발꿈치까지 느낌으로 까지 확장
다친 발로 지탱해서 양말을 신으면 좀 더 많이 찌릿함
2월 20~21일 되니까 조금 아른아른, 살짝 찌릿찌릿한 느낌
2월 19일 밤에 다쳐서 처음에는 그냥 좀 뜨거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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