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이 파괴적 혁신에 근접한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1. 이거 사기아냐?
2. 이 회사 조만간 망할 거 같은데(어떻게 먹고살지 이런 혜택을 주고?)
3. 이 서비스 사용 안하면 호갱 아냐?
그 지점에서
1. UE계산 / 어떤 레버를 최적화시켜 aha moment 유지 할 있는지 실험 구조 짜기
2. 지속가능한 구조를 위해 어느정도의 Unit scale 만들어야되는지 프로젝션
3. 속도 높이기 위해 backup capital 추산
4. Going to Blitzsca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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