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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펫노트

스타트업의 새로운 세대 그리고 미친 창업자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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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세대 , 배민 토스 당근 

 

90년 세대 .. 누굴까? 

 

이제 90년 세대가 확실히 오는 것 같다. 

 

그리고 나도 92년생, 90년생 축에 있다. 

 

요즘 내가 많이 생각하는 건 나같은 미친 또라이 미친놈을 별로 본 적이 없다는 거다.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최현일이라는 존재가 자아가 음 뭐랄까 진짜 존나 특이하다고 일단 생각은 맞고 .. 내가 진짜 성공하면 그냥 미친 창업자의 롤모델이 될 것 같다. 현 시대에는 그게 엘론 머스크인데 엘론 머스크보다 나는 더 뛰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어떻게 보면 뭐 지능적인 측면이라기보다 .. 기업가의 삶에 관점에서라고 해야될까..

 

그걸 증명하고 싶다. 새로운 세대, 새로운 세상의 미친 창업자의 롤모델의 표준이 되고 싶은 최현일. 

 

유명해지고 싶은게 아니라 ㅎㅎ 그냥 내가 롤모델이 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표본이 만들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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