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태봉제 행사때 나의 철학을 붓글로 써주는 부스가 있었다.거기서 그걸 하고 (믿는 것은 얻는 것이다.를 썼었다. 물론 내가한 건 아니고 그 아티스트분께서..)
그리고 거기서 서예관한 책 2권을 받아왔고 그걸 읽고 난 뒤 괜찮은 어구 3개를 추려서
직접 손으로 써보고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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