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시장내에서는
100억대의 부자가 되고 싶은 창업가들이 빠르게 회사를 팔거나
더 이상 사업을 키우는거에 대한 멘탈/자신감/비전이 없어서 적당하게 회사를 판다.
이것이 절호의 기회다.
팔리는 순간, 회사는 더욱 안좋아지기 시작하며, 그걸 인수하는 회사도 몇 년의 시간을 까먹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페오펫에 큰 기회가 존재한다.
페오펫은 24년부터 빠르게 규모를 키우기 시작하며 (페오펫 트래픽 + 페오펫 데이터 + 페오펫 전략투자) 패키징을 제공하여 우리와 전략적 시너지가 날 업체들에게 지분투자 포트폴리오를 점차 완성해나간다.
이를 통해 페오펫 플랫폼 자체 내에서의 올인원 / 통합 솔루션/혜택의 생태계를 빠르게 키우고 특정 회사는 인수를 하든지 한다.
그리고 우리의 매출 규모와 이익이 상당히 올라왔을 때는 글로벌 pe함께 큰 투자를 받으며 국내의 알짜배기 사업자들, 다 사버리거나 가령, 동물병원 직영점 국내에 각 시마다 크게 만든다.
국내에서 완전한 볼트온을 완성하고 글로벌로 진출하여 500조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일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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