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를 아낀다고 따릉이 따고
일주일에 2번 동물등록 카드를 받으러 가서
매번 택배 싸고 보내고 했던 나날들
누구는 펫카드 플라스틱 팔면서 주민번호발급하는 대행기관 같은 회사로 생각했겠지만
우리는 슈퍼 노가다를 통해서 펫시장 맨 프론트에서 정보의 길목을 잡는 방법을 온몸으로 익혔고
그것을 모바일화시키며, SaaS화 시키며.. 펫시장의 앞단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뒷단까지 멤버십으로 통합연결해나가는...
아직도 우리는 2백억 수준의 회사의, 작은 회사이지만
우리의 꿈은 늘 조 를 향해 있다.
조는 시장의 before / after을 만들어내는 경계선이며, 우리는 꼭 조 단위 회사를 만들어서
펫시장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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