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요약 :
1. 성경 말씀을 모르면 진짜 다 속는다.
2 .목사는 절대 말씀보다 앞설 수 없다.
3.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4. 우리의 죄는 단순히 죄를 지은 것보다, 알고도 죄를 짓는게 더 무서운 거다 (알았음에도 죄를 짓는 죄)
5. 목사들이든 기업가들이든 결국 세상사의 성공을 맛보기 시작하면 성에 대한 욕구 우상화 ,돈 우상화, 명성 우상화 등.. 다양한 신들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항상 잘되고 있을 때 주님한테 감사를 돌리고 더 겸손하려고 하고 더 돌다리 두드리려고 해야된다.
https://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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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보다 더 위에 있는 목사 = 이단. 예전 다녔던 교회에서도 이런 특징의 목사가 있었는데 역시나 엄청난 죄를 짓고 교회가 날라갔다. 진짜 근데 성경 말씀을 모르면 이런거에 다 속아넘어가는 것 같다.
말도 안되는 설교다. 무슨 믿으면 끝인가? 삶으로 살아내지 않으면 절대 천국 못간다. 오히려 예수님한테 사기 친 죄로 지옥에 들어갈것이다.
담임 목사가 룸쌀롱을... 다른 목사들과..ㅋㅋㅋ 기가 막힌
해운대에 펜트하우스를 현찰로 35억에 구입하고 (대출없이)
목사 둘이서 각각 마이바흐 벤츠 4억짜리를 타고 다니고..
아니 ㅋㅋㅋ 시계를 왜 모아
30억 넘는 부동산 소유
http://kidokilbo.com/news/view.php?wr_id=1888&id=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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