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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노트

크리스천 문제들

 
문제1) 소원을 말해봐
 
하나님을 점집처럼 이용함. 성령을 소년시대 소원을말해봐처럼. 나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하여 주변을 대하는 나의 행동가짐 생각의 크기 인간관계가 바뀌어야 함.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임. 이게 변화기 때문에 성공의 궤도에 올라가게됨. 이런 것 바꾸지도 않으면서 기도로만 자꾸 찾을려고 함. 그게 다 정상적인 크리스천들 욕먹이는 꼴.
 
문제2) 하나님이 해주세요. 저는 기도할게요. 

기도의 잘못된 개념. 기도는 정적인게 아니라 동적인 거다. 흔히들 스타트업을 말할 때 추락하는 비행기를 방향 조정하면서 동시에 수리하면서 다시 나는 과정이라고 한다. 기도도 똑같다. 계속 실행하면서 인간으로서의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는 거다. 그리고 동시에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계속 1 on 1 하고 피드백 받는거다.

문제3) 기도의 응답, 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흔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본인의 기도 제목 (일반적으로 배우자를 연결해주세요 돈을 더 벌게 해주세요 계약을 성사시켜주세요) 을 들어주는게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건 잘못된 응답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관계와 태도와 비전의 크기를 바꿔주심으로써 그냥 결과를 따라오게 하는 것이다. 즉 기존에 나를 말씀으로 고치시면서 결과가 오게 하시는 것이다. 배우자를 그냥 연결해주시는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배우자가 정말 누굴까에 대한 자아성찰을 하게 하시고 그를 통해 누군가가 감동받아(그 고민에) 어 내 지인 이런 사람 있는데 한번 만나볼래? 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게되는 성경적 논리도 결국 고객사를 진심으로 섬기고 주께 다하듯 정말 큰 열심을 다하니 고객의 재구매율이 올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더 버는 것이다. 목사들도 모두 다 부자 될지어다 뭐 이런 얘기하면 안된다. 하나님은 결과를 주시는 분이 아니라 과정속에서 우리를 고쳐쓰심으로서 사용하신다.

문제4) 일과 신앙

일과 신앙을 분리해서 본다. 문제다. 일에서 복음을 결합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