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타크업 ceo들이 팀원들이 바뀌기까지 변화하기까지 언제까지 이걸 기다려야하는거다.
하지만 하나의 전제조건만 있다면 계속 기다려줄 수 있다.
본인을 바꿀려고 치열하게 간절하게 노력하고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기다려주지 않아야 되는 사람들의 속성은 매우 명확하다. 어제와 오늘이 같은 사람. 오늘과 내일도 같은 사람
근데 회사가 너무 많은 걸 요구한다 너무 빨리 바뀌길 요구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지체없이 서로 헤어지는게 맞다.
사실 ceo는 빨리 바뀌길 그 자체를 원하는게 본질이 아니다. 팀원이 얼마나 스스로 바꿀려고하는 시도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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