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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노트/회사노트

H&M

쓰레기 양산하는 패스트 패션? 물 사용 65% 줄인 데님 개발… 헌옷 수거해 재활용도

[분석]

우선, 이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옷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자원이 물이고, 특히 청바지는 한벌에 약 1만2000L , 생수통 600개에 달한다는 사실. 뭔가 물이랑 옷이랑 벨류 프로스세를 연결시킬 수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H&M이 이런 물절약,지속 가능한 원자재,매장 내 에너지 절약,유해 화학물질 전면 사용 중단,헌 옷 수거 프로젝트 같은 것들을 실시하면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많은 노력이 배울점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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