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홈페이지 들어가서 교환프로그램 들어가면 자세한 자료를 올렸다고 하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대학생이라면 교환학생은 무조건 가야한다고
담당자도 그런 말을 한다. 대학생 신분으로 학점인정해주면서 다른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외국 경험할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무조건 누려야 되는거 아니냐
세미나때 필기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환 vs 방문(SAF 비영리단체를 매개로 가는)
총 금액을 따져보면 둘다 비슷비슷 하다고 한다.
교환은 등록금을 본교에 납부하고 6개월 70 1년 140만원 인듯 하다.
비행기표,기숙사,책,보험,생활비 이걸 각자 스스로 새결하는 구조
방문은 명지대학의 20% 본 그 대학 등록금을 내면 된다.
주립대학이 많고 큰 대학들이 많다.선택의 폭이 교환보다 넓다.
크게 좀 놀 수 있다고 얘기.
대략 1년이면 한 2천 드는 것 같음.
미국 교환은 무조건 1년이고, 평점 3.0 직전학기까지.15학점 이상 들었어야.
학과 교수님 추천이 필요
3학점짜리 뭐 들어놓는 것도 필요 NANP.
미국나가면 무조건 토플점수. 면접본다.
전공지식을 물어보는 건 아니고 이 학생이 거기가서
얼마나 적응을 잘 할수 있는지,그리고 사전준비는 얼마나 되어있는지.
갑자기 영어로 물어볼 수도 있다.
가기전에 교수님이랑 상담해서 학점 상담을 받아야 된다.서류 평가도 아주 중요하다.
국문성적증명서,원어사본,여권사본.
터키의 서울대학 있는데 middle 공과대학.. 중국,미국 새악ㄱ해야지
단기 어학연수프로그램이 있는데 미국은 100만원 지원 중국은 60만원해준다.
단기는 어학점수 필요없다. 계속 나갈 수 있다.여력만 있으면
단기,장기 복수 지원가능하다.
한 4주 나가는데, 어학은 거의 진짜 아침부터,저녁까지 중국어만 배운다.
행정동 4층에 있다.
02-300-1512
exchange@mju.ac.kr
방문접수 안된다.이메일 보내라.서류접수하고 연락안하면
합격난거다.면접보면 된다. 공지줄거다.
중국은 단기로 겨울 안된다.휴학생 신분으로 지원신청 가능하고 복학신청하고 교환으로 가면 된다.50% 이상 휴학생이 지원하는 구조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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