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원투웨어.리스 방식으로 옷을 서비스하고 , 리스하는 기간동안 금액을 차별화.
서울대 연구공원에 갔었다.낙성대역에 내려서 마을버스 2번을 타고 들어갔다.그쪽 건물에는 여러 스타트업도 많이 입주해있었고, 캐피털도 있었다.식혜를 사무실에 갔다놓고, 카페로 나가서 조은님이 카페모카를 사주셨다.그렇게 얘기는 시작되었다.
질문에 넘버링 하면서,잘 차곡차곡 정리해가고 싶지만, 그냥 좀 귀찮기도 하니까 의식의 흐름에 맡겨 쭉 써나가야겠다.
[분석]
1.내가 아이디어를 들고 있으면 사람들을 모으면 된다.
2.드림팀이어야 한다.머리는 하나야 한다
3.리더십이란 그렇다.비전을 제시해주고 팀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어떤 업무를 해야될지를 알려주는 것
4.잡일은 내가 다 맡아야 한다.태용이형처럼 펀딩을 따내고 그런 것들.
5.사업을 위해 돈을 꼭 모아둘 필요가 없다.대출 받으면 되고 펀딩받으면 된다
6.그 돈이 통장에 섞어가지 않고 자꾸 돌고 성장에 투자되어야 한다
7.창업은 준비하는 무엇이 아니다.인생을 거는 것이다.
8.mvp를 진짜 잘했다 조은 대표는. 나만의 mvp를 생각해야한다.
9.뭘 하려는지 딱 정해야된다. 나는 그걸 고민하고 있다
10.아직도 재고 있는 것 같다.이제 결단할 차례다 (패션테크,IOT 확실히 뭘!)
11.정말 빠르게 치고 나가야된다.
[요약]
V포럼 - 서울대 주최
대표의 3가지 역할.
미래제시.
잡일하기.
팀원들에게 어떤 업무를 할당.
SSN 정부창업 동아리
서울대학교에서. 정부지원 500만원으로 처음시작.
팀원들끼리 출자 받아서 씨드머니도 마련을 하기도.
휴학은 2년 반정도.졸업을 할지도 미지수.
정부사업지원 5000만원 2013년
5000만원 2014년 받았다.
딱 주는게 아니라, 3개월 정도 걸리는 것.
사이트없이 그냥 뿌리도 카톡으로 돌렸다.돈입금 받고 spa 브랜드 활용했다.
페북이용.
이렇게까지 아이디어는 검증한다. 수익모델을 만들어보고 돈을 내는지!!
초기때, 4명이 팀이였고 ( 서울대 창업동아리에서 다같이 만났다.)
일은 10시에 시작해서 새벽2시까지 했다. 거의 몇달을 계속. 지금은 좀
안정권에 접어들어서 9시~6시
드림팀이 정말 중요하다.기획자가 여러명이면 최악의 팀이다.
하드웨어 전문가가 시급한 것 같다. IOT를 할려고 하는건지.
확실히 딱 정하는게 필요한 것 같다.
나에 대한 질문. 대표가 하고 싶은건지 ??
대표를 하려면, 우선 내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되고,사람을 모아야한다.
보통 지분은 60% 이상씩 가져가는게 좋다.
리더쉽이 많거나,말빨이 좋거나,인맥이 많거나
제일 중요한거는 돈을 지불하는지인 것 같다.
지적: 솔직히, 뭘 정말 하고자하는지 모르겠다.
텀블러라고 했을때,건강성 소프트웨어 디자인?? 집중을 못하는 것 같다.
MVP 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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