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speaker마다 꼼꼼히 정리했다.각 강연들마다 필요한 정보를 취해서 보면 될 것 같다.
행사는 쿤스트할레로에서! 다음에는 신사역에서 걸어가면 편리할 것 같다.
<느낀점> <페이스북에 남긴>
0.대기업은 클났다~ 스타트업이 마켓을 마구 쪼개고 린으로 속도로 작은 조직으로 무장하고~
1. 데이터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 진짜 낭떠러지로~
2.비즈니스의 단위는 점점 네트워크 단위로~
3.브랜드는 관계를 다루는 것~
4.데이터를 스토리랑 결합시킬 줄 아느냐~
5.스테이크 곧 나오는데 배고픈거 못참아서 라면 먹지말자~
6.영어 지속적으로 안하면 스스로에게 사람 취급하지말라!(나의 다짐)
<느낀점2> <지금 정리한 거 다시보면서>
0) 우선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느꼈는데, 보통 나는 프리젠테이션을 잘 못하니까, 그냥 흰바탕화면에 숫자만 띄우는데, 수치를 제시할 때 숫자와 어울리는 배경화면을 뒤에다가 fade out? 해놓고 해도 되게 괜찮은 느낌을 받았고, 화면 자체를 검정으로 가져가는데, 흰색깔로 수치를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임정민 구글캠퍼스 총괄하시는 분의 프리젠테이션은 이미지와 수치가 별 연결되지 못했고 이미지들이 보여질때도 일관성이 별로 없었다.그리고 자꾸 화면을 쳐다보면서 하는 건 안좋다고 생각했고, 중간의 개그 요소를 잘 넣는 이스라엘 사람의 프리젠테이션 강연을 재밌게 봤다.잡스식의 프리젠테이션 - 미니멀리즘은 이제 공식화되어가는 듯.
1)아이디어는 연결될 때 의미가 있다.따라서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을
끊임없이 만들고 연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개하라.자연스럽게 시간에 따라
아이디어 뉴런들은 형성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며 어느 임계점까지 도다르고 나면
터지기 시작한다.인터넷을 이해할 줄 알아야한다.배운 것을 바로 써먹을 줄 모르는 인간은
끊임없이 도태된다.
2) 아이디어의 실현은 그것을 일으키고자 하는 나의 믿음에 달려 있다.
3) 협업의 시대.제품을 만들려고 하면 공장을 먼저 찾아야지.좋은 파트너와 협업하면 된다.
리소스 버닝을 막고 린으로 지루한 프로세스를 빨리리 벗어나 이미 잘하고 있는 회사들과 협력해라
4) 왜 완벽할려고 하냐.해결하려고 하면 해결할 수 있다.스타트업은 학점처럼 A를 받는게 아니라 얼마나 빨리 변화할 수 있고 얼마나 많이 더 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소프트웨어 만드는 사람들은 이제 하드웨어도 알아야 한다.
5) 어떻게 집단지성을 내가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객과 함께 생각하라.약한 연결의 힘은 강력하다.크라우드소싱.이스라엘의 힘은 원하는 것을 끝까지 얻어내려고 한다는 것.절친과 내 꿈을 많이 나누지 말고 약한 연결인 사람들과 나누어라.
*)
*)
하형석 대표님! 팀빌딩은 어떻게 하는 것이 맞나요?
-> 열정있는 사람은 못따라가는 것 같아요.실력보다 얼마나 많이 즐기면서 열심히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채용 공고도 대학교들에 이리저리 낼 생각이예요.
<요약>
Charles Adler (co-founder kickstarter)
과거에는 대기업이엿지만 이제는 청중의 힘이 쎄지고 잇다.
존 케이지 john cage
Ideas are one thing and what happens is another
이제는 우리가 아이디어를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다. 이게 강력한 힘.예술산업이 점점 커지면서 일정 공식을 따라야하는데 그 일정한 경제 공식. 수십년간 영화 음악 미술 정해진 형식에따라 히트를 내야햇다.킥스타터 이런 플랫폼은 개개인의 자유를 실어주는 것. 이런 취지로 공동창업자3명. 유기적인 아이디어로 킥스타터로 탄생. A.B.C 있는데 이 중 B는 다른 음악의 콘서트를 하고 싶엇다.이 도중 너무 겁이낫다 왜냐하면 결국 준비하는 과정에서 돈이 너무 많이들어.그래서 열지못함.리스크가 넘 커서.이에 대해서 미래 관중은 어떤 의견도 못내 2001년 고민햇다 티켓을 미리구입하게 할수는 없을까? 2005년 다시 콘서트 생각.브루클린에서 C를 만남.친구가 되어 이야기 도중 킥스타터에 대한 얘기 C는 아트갤러리운영 주로 음악쪽 글도 꽤 기고. 창의적인 방식의 표현의 제약을 깨달음 인디밴드 같은 경우 특히. 그리고 B.C 가 A에게 연락 .A는 현재 스피커. A는 86년 중퇴하고 웹개발. 디자이너다 난. 알바를 하기도. 당시 새로운 기술 나왓는데 음악 스트리밍. 이때 당시 96년 완전 놀라운 거엿다. 웹사이트 내 기술과 스트리밍을 이용하여 전자음악을 만들기 시작.나도 이 전자음악 만들때 어려움을. 내 아파트에 디제이부스 만들고 음악 틀엇다. 여러 디제이 초대해서 음악공유. 이 디제이들은 비싼 클럽에서 틀 수 없어서 A와 음악 공유.플랫폼 역할을 내가 했다. 그 중 디제이.두명이 글로벌로 나가게 되는데 이때 인터넷의 중요성.유통 중요성 알았다. 2009년 4월 28일 런칭. 2007년 두명의 창업자를 만나 2009년 시작.
킥스타터가 하는 일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시장을 정의하게 하는 것.미래에 대해서 좀 얘기하고 싶다. 창의력있는 사람이 힘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고객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Rules are temporary.
2)
Adler는 원래 꿈이 건축가.난 건축가의 어떤 플랫폼,시각적 디자인,프레임워크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이 대해서 생각해보면 건축이랑 비슷한 것 같다. 펀딩 플랫폼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반.너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난 제작자들의 대한 굉장한 존경심을. 우리 문화를 결정짓는 사람들.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일으킨다.
직토 이사님: 나의 10년학교선배 몬트리올에서.
중퇴를 했는데 한국에는 어떤 그런 길을 추천?
음 내 생각엔. 중퇴를 한 것 자체는 그렇게 큰 중요성을 뛰는건아닌건 같다.난 갑자기 결정을 햇는데. 나는 그때 공학기계랑 비교햇을때 굉장히 천천히 진행되는 과정인데 나는 이게 너무 어렵고 좀 오래걸릴것같다.그래서 나는 빨리 진행되는 웹상태를 선호햇고 나는 책보단 직접 경험하면서 어울린다. 학교 방식이 이런 구조적인 방식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디 안되는지 따져봐야될 것 같다.나랑 학교랑 안맞앗다.배움의 컨셉을 생각해보고 그 사람들에 따라서 생각햇으면.
이사 : 나는 부모님한테 대기업말고 스타트업 하기로 햇는게 캐피털 설득보다 더 어려웟다.
Adler 근데 나도 그런 경험을 겪엇는데 근데 내 삶이니깐 내가 결덩.
사회적 기업을 선언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에 영항을 미치고 이런 기업이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햇다. 우린 초심을 잃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커뮤니티들이 인식하기 시작. 우리의 기업 미션 측면에서봣을때 사회적 기업 자체가 되는게 굉장히 중요햇다.크리에이터에게 좀 더 이익이 돌아갓으면 좋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이사회가 이걸 지지해야되는거.
다음질문 : 크라우드펀딩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핫이슈. 스타트업들 중에서 해외에서 캠페인하는데 조언해줄 수 있는게 있다면???
무엇을 하든지 영화든지 이 개념은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것. 보통 이미지 몇개,비디오 몇개 해야되나 묻는다.근데 특정 포뮬러는 없다.중요한 건 진심과 개성이 드러나야되는게 핵심인 것 같다. 플랫폼을 이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일을 한다.
난 서울 뉴욕 런던 계속 떠다니면서 생활햇는데..글쎄 불행하진 않다.
크라우드펀딩은 피라미드식.
한줄 설명해서 쭉 밑으로 내리면서 더 많은 정보.
팀설명도라고 큐엔이도해라.현재 닥친.문제점을 보여주고 이걸 우리는.어떻게해결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그것을 달성하는지 그리고 끝에 돈달라고 행동을 촉구해야.
월요일일 화요일. 크라우드해라.처음에 모멘텀 만들어내는게 중요.48시간 내내 34프로 탄력을 못받으면 모금 실패할 확률.30일정도 하는게 좋다. 캠페인 중간 캠페인 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크하고 캠페인도중 트래픽을 활용하여 그 이후에도 활용. 스피커는 우버 레퍼럴 해서 2년동안 공짜로. 에어비엔비 유저랑 똑같군.
국제배송에서도 꼭 잘 알아둬야되고 공부해라.그리고 물류는.전문가를 고용하는 게 낫다.캠페인을 필두로 랜딩페이로 유입시켜 또 구매일어나게해야. 그리고 랜딩 페이지와서 고객이 어떻게 우리한테 이메일을 주게할건지 고려해야! 이메일 전환율 높다.
악세사리를 추가적으로 팔수있다.샤인처럼 여러 조사하고 나니 손목에 차는 니즈가 잇엇고 시계줄을 팔아 큰 수익.
우린 후원자들의 이메일을 제공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첫 고객과 관계를 맺을 수가 있다.
영상에는 진심을 담고 개성이 드러나야한다.
Green bar effect때문에 모금액을 무조건 높게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밥먹으로 갈때도 사람 많은 곳에 좀 더 가고싶기 때문.
코워킹 한달에 1000명.
지난달 60개행사 3500명.
8개회사 입주해있다.구글은 스탠퍼드 창고에서 시작.이제 6개 캠퍼스가 될듯. 캠퍼스 닷 들어가면 국제커뮤니티 활용가능.역시 데이터로 말하는 걸 좋아하네.캠퍼스 파트너쉽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혜택. 비즈니스 단위가 네트워크 단위로~
Www.gfeexchange.com
Talk@campus
Mentoring@campus 매격주 금요일에 멘토링.30분동안 1:1 멘토링 learn@campus
connect@campus
최재규 (BBB대표)
워터플롯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
전동칫솔과 워터플롯 제조공장을 찾앗다.제조회사를 일단 찾았다.뭔가 보통 만들려고 하면 리버스 엔지니어링 할려고 하는데 비슷한 제품을 만드는 공장으로 컨택하는게 중요.
우리의 고민 어떻개 하면 하나의 디바이스에 멀티플하게 구현할수잇을까 우리는 50개의 바이오센서하고 잇는데 이미 만들어놓은 센서 개네들과 좋은 파트너와 협업.그래서 워킹데이가 60일이 안걸렸어.나의 결론. 린인데 리소스 버닝을 막고 지루한 프로세스를 빨리 벗어나 이미 잘하고 있는 그런 회사들을 찾아내어 협업하는 것!
Duncan Turner/Luke lseman
Managing Director (HAX)
Director of Hardware (YC)
중국 선전이 많이 앞서가고 있다.나처럼 고생안하면서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하드웨어쪽으로 돕는 것. 보통 스타트업들이 실패하는 것. 완벽성을 너무 추구하는 것. 100퍼센트 제품에 만족한다면 이미 끝. 스타트업을 보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하게 되는 것 같다.보통 문제를 해결안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 하드웨어쪽은 너무 캠페인으로 많은 자금을 모을려고 한다던지.아니면 빨리 제품을 시장에 못만들어낸다던지.이분법적인 사고를 벗어나야한다. 스타트업에서 A를 받는게 아니다. 얼마나 빨리 변화 얼마나 앞으로 더 잘해나갈수 있느냐.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이 200살까지 살 수 있는 기기를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사물인터넷.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다 결합되는 것.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제 하드웨어 대해서도 알아야된다. 대기업들은 앞으로 20~30년동안 존재하지 않을 수도.앞으로 작은 회사들이 많아질 것 같다.
빠른게 중요한 것 같다.빠르게 소규모 제조 내놓을 수 있으면서 하드웨어 생태계가 갱기고 있다.사고방식을 폭넓게 가는게 좋다. 스타트업할 때는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항 수 있어야한다 .
윤종영.
지질학.아이티 컨설턴트
산업생태계가 탄탄해서 자연스럽게 창업생태계로 가는 것 같다.다양성이 주는 이득이 실리콘밸리의 강점인 것 같다. 자기 가진거 많이 나눠주고. 개방과 공유의 철학.
<Open source movement>
강한자.가진자.커뮤니티의선순한.무료서비스와유료화.설 곳이 없는 SI산업
대륙의 힘.인도인과 중국인.유연한 노동시장과 인력이동.실패해도 괜찮아.유연성.실력.여유.제품과 서비스 시험대.마케팅과 R&D같이 움직인다.product managemet 이거는 연구개발부터해서 기술과 시장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UX의 중요성.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B2B도 중요.customer support.실리콘밸리를 3가지로 정리하면 거대한 플랫폼,집단 창의력,인본주의
이스라엘 출신.공부벌레.컴공전공.마소10년.마케팅부사장.크라우드소싱 박사과정.
Title :Mindsharing Crowdsourced Innovation.
의사들이 몰랐던걸 페이스북 사람들이 아는 것.
Francis Galton 크라우드 소싱 최초논문 낸 사람.그럼 우린 현시대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나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함께 고객과 생각하는거다.
Mark S.Granovettee
The strength of Weak Ties. 80퍼센트 약한연결의 친구가 도움을. 페이스북 친구의 친구가 필요하다.나랑 비슷한 친구는 나랑 비슷한데 친구 친구를 거치면...
앞으로는 mindsharing이 엄청 강해질거다.처음에 페이스북 이용해 테드열망을. 그리고 오디션붙고 또 어떻게 크라우드소싱을 개념얘기할까? 이스라엘은 스타트업이 많은데 이럴수 있는 이유는 원하는 것을 끝까지 얻어내려고 한다.누구나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다.아이디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하라.summary 요약 넣어놧내.내가꿈을 꾸기까지 40년이 됬다.꿈을 꿀 용기를. 그리거 그걸 절친과 나누지말고 약한 연결인 사람들과 나누어라.많은 사람들과 나누어라.꿈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라.존 레논씨가 혼자 꿈을 꾸면 꿈에서 그치지만 함께꾸면 현실화할 수 있다.
여러분을 비웃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도울 것이다.
n.Thing
우린 사물인터넷이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면 하나의 미디어가 된다고 생각한다.그 안에 콘텐츠와 데이터가 무엇이 담기는지가 중요.우리가 집중하고 잇는 것은 먹거리 문제.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먹거리를 자기가 직접 키우는 것. 키우면 힐링 먹으면 웰빙.
Dailyhotel.jimmy shin
라스트미닛 호텔 솔루션.
파운더는 예전부터 사업을 하고 싶었다.낮에 호텔영업.밤에 학교가서 앱개발. 2주 방 하나도 안나갓는데 마케팅이 쉣. 서비스부터 알리기 시작하고 한달.뒤 다시 서비스. 첫달 객실 100개.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줘야겟다고 햇다.2년만에 2명에서 45명 직원.5개 제휴에서 800개 제휴.세퀘이아.본엔젤스.프라이머. 철학은 괜찮네
Paradise is where we are
오우 서비스 괜찮은데 그림 그리고 여러 나라얘들이랑 쉐어하고 자기소개하고.
상품도 팔고 심리분석도하고. 에버노트처럼 갑자기 무리한 제품확장 안하면 킬러서비스 될 것 같음.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잘 이해하고 있는 회사.
박혜린.
피피티 잘만들었다~수력으로에너지생산.포터블프로덕트.흐르는물이 3개날개 운동에너지 일으켜서 전기에너지로 변환.
내생각엔 피칭도 청중이 누구냐에 따라..
가장 좋은 건 핵심KPI를 보여주면서 스토리텔링 잘하는게.
8개 기업 만들엇내 그중에 성공한 것도 실패한 것도.난 극단주의자.컨테이너도 집을 만든다.스타트업 트랜드 노노 잡스되엇다 착각 노노 정말 많다 업계에는. 그런 버블에 포함되지마라.스타트업 하드웨어 하기전에 선전 5000피트 엑스포에 하드웨어를 제공하는데가 많다. 하드웨어 스타트업 하는 이유는 유일히 세상을 바꾸기 위한 것.스타트업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손쉬운 수단.
MAKE: 하드웨어 측면에서 실제로 뭐라도 만들어야된다.만들면 앞서게 된다.이게 첫번째 단계다. Bodyport 체중계 같은데 처음해보니 좀 개판이엿는데 나중에는 계속 개선시켜서 데모데이때 투자성공.
스스로 만족한다 ㄴㄴ 보여줘야된다.사람들에게 계속 보여주고 홍보하고 이걸 반복해야한다.학교라는 상황에서 벗어나야된다.통과의 개념이 아니다.nebla는 반복을 굉장히 잘햇다 50개 시제품 만들엇고 나중에 성공. 물을 적게쓰면서 샤워하는거??
성장을 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좋은 브랜딩을 가지고 있으면 힘있는 기업을 만들 수 있다.새로운 30초 런칭할때 스킵하는데 이 L. 콘돔기업은 스토리텔링을 잘해서 잡지나 이럴때 고객들이 광고볼려고.
끊임없이 반복.학습.성장. 너무 많은 스타트업들이 쓸데없는 거에 신경....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거기에만 집중해라.
예전에는 투자좀 해달라고 피칭을 햇는데 이전은 역전.투자자들이 투자하겟다고.
질문: 왜 YC에서 일하고 뭐가좋아
남:
내 작은 돈으로 도움을 크게 줄 수 있고 나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이 내 조언을 듣고 더 큰 파급력을 만들어내는 것.확장성을 느낑수 있어서
여: 처음에는 초등학교 선생님. 그리고 테크크런치4년 잇다가.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시작했다.근데 그 경험 자체가 너무 재미잇어서 끝낫을때 이게 테크크런치로 . 여기잇다가 뭔가 재밋는게 없을까? 이러다가 제시카가 YC창업자가 나한테 너 다음에 무엇을 하고싶냐? 너 버리고 YC와라. 한달뒤에 YC에서 일하기 시작.
질문 : 가장 이상한 아이디어인데 가장 성공한???
여: 에어비엔비. 누가 자기 아파트를...
하형석 대표는 YC 로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은 맨날 핑크색 들고 다니고 팀! 팀! 그리고 우리는 YC에서 특별한 피봇을 햇는데 처음에 원래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갓다가 중국으로 가려고 했다.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찾고 싶엇다. 성장가능성에 초첨 늘 맞췄고 매주 예측치를 물엇고 매달66프로 성장. 실리콘밸리는 사실 기업이나 혁신 말고는 굉장히 지루한.
실리콘밸리라는 환경에 있으면서 전세계에 어디에서도 따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형석 대표는 실리콘밸리에 40명 직원.중요한 건 실리콘밸리로 가서 임원진 화의같은?????
중국 인도를 생각하면 아시아로 출발해도 맞는 것.
마지막 질문: 한국의 YC 지사를 설립할 생각은???
노우~~~~~~~
YC 굉장히 lean한 공간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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