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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최바울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 사실상 참 이게 어려운 질문이다. 그러다가 이번에 새로운 버전으로 나를 소개한 문구를 써봤는데 좀 마음에 든다. 안녕하세요. 펫시장에서 선교사 역할(Cheif Missionary Officer)을 총괄하고 있는 최바울이라고 합니다. 기업가는 용병이 될 것인지, 선교사가 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선교사를 선택합니다. 용병은 정복을 통해 경쟁하지만, 선교사는 사랑을 통해 다른 이들을 품어(M&A) 왕국을 구축하기 때문입니다. 후자가 훨씬 더 큰 비즈니스를 경영합니다. 비즈니스적으로는 OS를 구축하는 것이 사명이고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즈니스가 곧 선교라 믿으며, 선교사가 곧 세상을 품을 수 있는 가장 위대.. 더보기
크리스천으로서의 천국 오늘의 생각 250707)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 천국은 잘못 개념화되어있다. 죽음이 두려워 하나님을 믿고 죽고 난 후에도 살고 싶어 극히 개인적인 욕망에서오는 천국의 개념.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천국은 오히려 죽고 난 후에 가야되는 곳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안 이 땅을 나의 달란트로 천국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이 현실에서 천국이 있다고 사람들이 경험될 때에 죽어서도 천국이 있다고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지금 세상을 어떻게 천국으로 만들고 있는가? 나의 달란트는 그 천국을 만드는데에 잘 쓰여지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개인적인 욕망의 실현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가? 더보기
알렉산더왕에 대하여 https://www.instagram.com/p/DLrc3hQSxtY/?img_index=5&igsh=czJzeDdxZ2JsYjV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