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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인천국제펫페어 방문기

https://photos.google.com/share/AF1QipNDnReBCqsNvFuV_S7nQw3jgp30f9qNkXmoa3udD2EDkenlz331v6frWY9jRPXNAQ?key=NjRCbUdMLWdEdGR0TlVVbm9SRDFIY3ZYVmdEemRn



-할 수 있는 supply들은 많다. 너무 린하게 깔짝거리는 것보다 확 치고 들어가서 확 db화 시키는 전략이 더 좋을 것 같다.

-반려인들이 꼭 사야되는 것들이 있다. 리드줄, 사료 등

-강아지 가방도 꽤 많이

-소비력 있는 아줌마/ 젊은 부부인 여성 (타겟)

-말티,푸들이 엄청 많고 비숑 포메 많이 보여. 시바는 생각보다 없었고 웰시 조금

슈나우저도 좀 보였고 대형견 라브라도,골든,케인크루소  . 치와와도 좀 보였고

- 입양뒤에 전개되는 라이프사이클에서 필히 지출하는 그 구조를 명확히 짜야될 것 같다

-연세대 우유처럼, 건국대에서 닥터케이사료

-무료 상담 (훈련/수의) 이런거 부스에다가 해놓고 하네


앞으로 이런 행사갈 때는 명확히 목적과 목표를 정해서 성과를 가져와야겠다. 주로 봐야되는 것들이 고객들 디테일한 라이프스타일 분석/견종분석 하고 펫 관계자, 업체 소싱 , 기자 네트워킹 쪽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