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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스파크벤처스 투자 미팅/멘토링

스파크벤처스 투자 미팅/멘토링


얼마전 스파크벤처스 심사역 두분과 함께 미팅을 진행했고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피드백]

1. 썹스크립션  gps -> 외장칩? +1만원/월 여기에 보험도 붙이고.. 뭐도 붙이고..

2. 주인 데이터 + 견 데이터 > 부가가치 있는 데이터인 것 같다.

3. 세스코쪽으로 포지셔닝?

4. 모델은 되게 괜찮은 것 같다.

5. 커뮤니티 생성 > 정보 공유 > 개들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자주 들어올 수 있냐

6. 자꾸 팔기보다 일단 사람들으 모으고 가치를 극대화

7. 등록을 하게끔 만들고 > 정보가 오고 > 사람들이 오고


그리고 다음 커리어 패스로 나는 외국으로 커리어를 쌓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 조언을 또 주셨다.


1. 그 문화를 처음 느껴보는게 first. 학생 신분이 make sense하게 나갔다가 올 수 있는 것 같다.

2. 심사역은 다 네트워크. 누구를 아느냐. 이런 사람들을 멘토로 두던지 스타트업 행사가고 했을 때 눈 도장. 다 타이밍.

3. 한국에 있는 백그라운드를 최대한 커리어 활용. 외국 스타트업 가는 방법도 하나. 스타트업 조인.

4. 요새는 제널리스트가 많다. 스페셜리스트가 되아야. 펫을 계속하실지 모르겠지만 하나를 깊게 판 커리어는 있어야된다. 누구보다 내가 펫을 잘안다. 이런게 있어야. 

5. 사업을 함에 있어서는 사실 끊는게 진짜 더 중요하다. 이걸 무슨 기준?? 대표가 정해야. 안됬을 때 투자자 찾아가서 솔직하게 퍼스널하게 돈 돌려주는 것도 (남았다면) > 이게 평판이고 신뢰. 최대한 투명하게 계속 프로세스 상의하고 해야된다 투자자들이랑. 

6. 사업을 이끌어갈때 living dead 하지마라.. 

7. reputation matters. 이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