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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펫노트

성장은 모든 것을 담보한다.

회사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때 그걸 고치려고 사람들의 행동을 일일이 교정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 모든 것은 오히려 "미친 성장"이라는 걸 만들어내면 대부분의 것들이 해결 될 수 있다. 회사가 성장하지 않거나 정체되면 온갖 잡음들이 생긴다. 그건 비로소 회사가 지금 성장하지 않고 있다라는 시그널이고 이것이 도약의 기회가 된다.
 
그래서 대표는 경영을 총괄할려고 하지말고 성장을 총괄하려고 노력해야된다. 그것을 위해 심지어 개개인의 라이프까지 건드리며 개입되어야 한다. 그저 그런 기업 문화를 만들지 않고 싶다면 말이다.
 
성장은 모든 것을 담보해준다.
그게 스타트업이고 구성원들이 그 성장에 다 미치게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