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에 대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T8o0TC5o6Is 

 

술먹기전에 달걀.
혈액속의 수분이 나가지 않게 딱 잡아줌.

비트 항산화효과 -> 간수치 도움 

숙취해소 아미노산 들어있는 콩나물 -> 해장은 콩나물국밥으로..

근데 콩나물 끓이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찌는게 제일 좋기는 함

콩나물은 간 종합영양제. 

술 자주 먹을 때 두부!!!!

아스파라거스 먹어줘야함
설사,묽은변 있는.
술은 담즙을 방해하는데 -> 올리브 오일에 볶아서 먹으면 더 좋음

술 먹기전에 물을 한모금 마셔주기

 

 

"간"은 저장기관임. 영양소를 스펀치처럼 빨아뜨려서 저장하는 곳 

 

지방간이 있으면 간 다이어트를 해야되는데

1. 과식 하면 안됨
2. 근육을 키워야 됨
3. 물과 단백질 잘먹는게 매우 중요함
4. 화장실 잘 가는 것. (장 건강 챙기기) 
5. 과로피하기. -> 이러한 상황에서 산소를 마시면
활성산소로 변해 핵폭탄->  간 손상. 


https://www.youtube.com/watch?v=rlJTu8gbSk8

양배추/브로콜리

부추!! 좋아! 
간 예방/관리.

구기자 차 끓여먹으면 좋음. 간세포 신생 촉진을 함. 

간의 지방대사 도움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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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e5akYBkQh0
술을 먹는 사람 중에 많이 먹는것보다 자주먹는게
지방간을 더 촉진시킴. 충분한 휴식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운동 열심히해야... 지방간 많아지면 간경화.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임
이게 더 심해지면 간암으로 발전. 두달만 빡시게 식이요법 하면서
해도 많이 좋아짐.

그리고 담즙분비를 늘려야땜. 술 필터링 기능 
간을 치료한다는 것은 내장 전체를 치료하는 것과 같음.
간 기능이 안좋아지면 설사하고 안좋아짐. 
---> 인진쑥. 

 

https://www.youtube.com/watch?v=mC7ZnrSrMFQ 

 

술1병이.. 

 

504kcal. 삽겹살 670 (1인분) = 벌써 1천 칼로리 넘고 

2차를 가서 맥주 2개에다가 치킨을 먹으면 또 이게 1400k 정도함 

이렇게 되면 2500 넘는데 이게 성인 하루 권장량 칼로리 2400을 넘게 됨 

그래서 이 술자리가 저녁 1끼를 세끼를 먹게 되는거임. 

 

 

 

1급 발암물질 = 술
매일 음주 -> 간암2기 , 간이 30% 잘라냄 
술은 한병 먹으면 두병 먹게 되고.. 
술 근처에 안가야지 예방이 됨. 
술을 가까이 하면 암의 토양이 만들어짐. 

<국립암센터>
에서 말하는 절주하는 방법
1. 자신만의 동기를 만들고 주변에 알리기
2. 음주 권하는 환경에 대비하기
3. 절주 환경 조성하기
4. 술자리에서 대처방안 마련하기

대장암 발병위험 가장 높은게 음주. 
하루에 한병 마시는사람이 안마시는 사람에 비해
발병 위험이 2배 증가. 

술은 좋은 잠을 자는데 방해하는 효과
실제로 푹 자는거 같지만 중간에 계속 깨고 하는 것.
정상적인 수면을 찾기 위해서는 몇 개월에서의 몇 년의 시간이 걸림  

적당한 음주량???
350cc 맥주 =알코올 14g 
보통 이거 2잔을 얘기함. 
체중1kg당 -> 1시간 0.1g 
체중 70kg면 -> 1시간 7g 
그래서 맥주 2잔만 마셔도 해독시간이 4시간이 걸림.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2-0429&program_id=PS-2015202429-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section_code=05&section_sub_code=03 

[564회] 생로병사의 비밀 - KBS

술이 테아에 진짜 작음..

 

술은 살찌게 하고, 합병증까지. 

 

20년동안 술 마신사람인데... 이분이 나이가 49 살 ㅠㅠ.... 

 

매일 술한잔 40년 한 사람.. (74살)
약초로 담금주 하신.

혈압이 정상보다 높음
심실 조기수축 부정맥 
심방 조기수축도.

하루 1잔 이상의 음주라도 심방세동의 영향. 
심밤세동은 치매, 뇌졸증 영향큼.

술 잘드시는 분과 아닌 사람 차이
알코올분해효소 차이.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가면 20% 위점막에서
80%는 소장에서 분해. 흡수된 알코올은 
간으로 이동하는데 90%가 간에서 처리됨.
에탄올을 분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를 생성함.
이걸 ALDH가 분해요소로서 아세트랑 맞짱 뜸.
그런데 ALDH가 선천적으로 없으면 아세트가
여러 증상유발, 얼굴을 빨갛게 하거나..

소량의 알콜이라도 계속 먹으면 간에 부담감. 
암 발생의 원인.

2014년기준
1인당 세계 평균 소비량 알콜 6.2리터
한국은 12.3리터

생활속 절주요렁(출처: 미국 국립 알코올 및 알코올 중독 연구원)

1. 음주를 줄여야 할 이유를 글로 써본다.
2. 술에 대한 목표를 확실히 한다.
3. 음주 일기를 쓴다.
4. 음주량을 줄인다.
5. 술자리에서 술 거절하는 법 익힌다.
6. 술 마시는 것 외에 취미 활동을 갖는다.
7. 절주에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