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꺼는 못들음..)
유호현 대표님
프롬프트 잘 떄
1/ 좁은 의미의 ai
2/ 지금은 멀티모달 에이전트 -> 구글은 계속 에이전트를 얘기함. llm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 수 없다. 에이전트 플랫폼 만들어지면 스타트업들이 온갖 에이전트 만들면서 실제 사업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린다. 아직 이 공간은 열리지 않음. 열리는 중. gpt스토어 그 중 하난데 아직 멀었음
3/ 그 다음 AGI.
4/ ASI -> 슈퍼 인텔리전스 AI.
실리콘밸리에서 있는 사람들은 다 성장을 위한 집착.
매슬로의 욕구 이론 단계에 따라 사람들이 설정할 수 있는 미션 스테이트먼트가 다 다름..
뭘 알고 있는지보다 뭘 알고 싶은지가 중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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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미국 처음 왔음
버클리 경제/정치 전공
어도비 자동화 마케팅 회사 다녔는데 여기 매각됨.
프로그로매틱 되게 잘하는 회사. 비디오.
넷플릭스가 우리 팀들 엄청 많이 데려감. 연봉3배 더 준다니까..
넷플리스 3년 -> 메타 -> 틱톡
넷플릭스 있을 때 한국 사람 없어서 asia 좀 담당.
넷플릭스 매니저 안맞아서 -> 메타
돈 좀 더 준다고 해서 메타로 감. 매니저 바꿔달라고 할려다가.
메타에서는 모든 채널 담당. 페이스북 와치 담당하다가 -> 프로덕트 릴스 / 라이브 프로덕 마케팅
lay off -> 페북 하고 -> 틱톡으로 감.
틱톡 다닌지 1.5년. 프로덕트 마케팅하고 있음.
5살 아기 엄마.
요즘 실리콘밸리는
(1) 레이오프 이후 회복 조짐 / (2) ai가 레쥬메 스캐닝에 미치는 영향 / (3)시대 변화에 대한 채용 트렌드
(1) 레이오프 이후에 좀 더 밑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았음
(2) 하이어링 매니저가 걍 노가다로 하는 경우가 많음. ai 너무 걱정 많이 안해도 됨.
크립토 같은 거 봤을 때 블록체인, 잡 이런거 되게 많이 올라와서 이런거 가야되나? 생각했는데 넘 재미 없었음.
지금 뜨는 키워드 ai. 틱톡에서도 제네러티브 ai 많이 만들고 있음.
ai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회사에서 원함.
잡 리쿠르터들이 -> 결국 seo 로 사람들을 찾게 됨. 그래서 나의 커리어를 -> 시장에서 원하는 랭귀지로 바꿔주는게 필요함.
링크드인 사진 -> 부드럽지만 일잘할 것 같은 사진으로 해라.
결혼사진x 졸업사진x
리드호프먼의 startup of you 책에서 나오는 부분.
1. 자신을 제품/스타트업으로 생각하기
2. 내 강점과 소구점 찾기
3.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파악
4. 자신의 가치와 시장의 일치 여부 고민하기
5. 요즘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스킬 확보
6. 원하는 역할과 지금 산업에 맞는 능력 개발
Q태용 : 초고속 승진의 비결?
디자인 할 떄 굉장히 전략적으로 많이 준비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캐치할 수 있을까.
링크드인에서도 연락이 오는데 어떻게 페이스북 ? 이런 것들?
프로젝트 뭐 할 떄 머릿속에서 뭔가 그림들이 잘 그려지는 것 같다. 이거 할 때는 -> 누구한테 저거할 때는 -> 누구한테
딥하게 들어가서 인터랙션 하는 이런 거 별로 안좋아함. 아웃풋을 빨리 만들어서 ->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걸 좋아함.
기획이나 엔지니어링 이런 지식들을 가지고, 비즈니스/유저 지표도 보고 이런 것들이 좀 차별화된 디자이너 커리어를 걸어온 것 같다.
페이스북에 있었을 때 -> 언젠가 스타트업 나 갈 수 있을까? 근데 나 애 둘 있고 해서 못가겠다.. 생각했었는데..
토크쇼
이은창 : 4.5년 샌드버드
여환승 : 쿼라. 네이버 지식인 영어버전.
이승준 : 빅데이터 관련 인프라
이승준 -> 멘토링 / 강의하면서 -> 가르치면서 많이 배움. spark 많이 쓰고 있음.
임신하고 바로 입사.
첫 3-4년 성장보다 생존. 무조건 살아남자.
5년차 : 현타 -> 동료들을 보면서 초라함, 자책, 하락된 자존감.
5~7년차 : 작은 성취와 경험의 축적
일 잘하는 척, 연륜이 ㅅ쌓인 척.. 각종 척을 내려놓음. 6살 어린 동료에게 멘토링 부탁. 2년만에 승진한 비결을 물어봄.
매일 아침, 당일에 물어볼 질문 2개 준비.
7년차 되서 승진 성공. 사실 빠른 성공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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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 미국 중3. 스탠퍼드 대학. 한국은 군대 때문에. 대학원으로 다시 미국 MS 머신러닝팀. 메타 개발팀장 시니어 하다. 지금은 휴먼스케이프 CPO 겸 CTO
하지윤 :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한국 왔다갓다. 대학교는 한국. 첫 직장 도쿄 구글. 크롬 OS 관련. 지금 한국 구글 서울 -> 머신머닝 모델 최적화 -> 올해 9월 TPU 최적화 관련된 거
김상휘 : 중3까지 한국, 시애틀 고딩. 공부 나의 길이 아니다.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 LG 일 하다가 (미국 법인). 커피 좋아해서 스타벅스에서 언젠가 일해보고 싶다! -> 스타벅스 3개월 계약직 해서 -> 정규직 전환 수요예측 부서 -> 테크쪽으로 옮겨야겠다! AWS 6개월 일하다가 -> 아마존 GO 프로그램 매니저하다가.. 상사 6번 변경. 힘든 삶을 살다가 -> 애플로 가보자. 인터뷰 잘해서 비즈니스 플래닝, 전략, 데이터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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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휘 : 10시 11시 까지 밤늦게 일하는 문화가 미국은 안하다보니까 이런 한국의 열정 문화가 -> 미국 내에서 좋게 봐준 것 같다.
커리어 전략 : 개성을 찾는게 되게 중요하고, 나의 브랜딩 찾아야 함.
언어의 영어 자체보다도 -> 의사소통에 좀 더 포커스해서. 내 얘기를 잘 전달하는게 중요한 것 같음.
50% 이상 미국인이 팀을 가본 적이 없다. 인도, 미국, 중국인 등등... 그래서 언어 그 자체보다도
정말 본질적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미국에서 네트워킹 : 친해서 꽂아줬어. 이런 개념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대로서 도움을 서로 주고 받는. 링크드인 등 네트워킹 통해서 차근 차근 관계를 만들어가는게 되게 중요한 것 같다.
하지윤 : 파트너 / 팀원들이랑 자주 얘기하면서 -> 너의 팀에서는 어떻게 해? -> 이런 것들이 많이 도움 된 것 같다.
커리어 전략 : 다양한 것 탐험 vs 한 곳 파기. 제네럴 vs 스페셜 , 나는 일단 둘다 하고 있는데 제네럴한거 바탕으로 머신러닝쪽으로 팔려고 하고 있음.
영어에 대한 자부심 가져도 좋을 것 같다. 너는 모국어고 나는 제2외국어인데 너 고마워 해야되는거아니야?
장재환 : 내 매니저가 -> 나를 승진 대변해야되는데 그 매니저가 또 신뢰를 받고 있어야 됨. 협업하는 문화가 되게 인상적이였음.
커리어 전략 : 호기심 많았음. 이렇게 코드 바꾸는게 어떨까요? 메타에서 -> why not? -> 근데 다른 회사 가면 되지. 이런 자유로운데 되게 또 짤리는 두려움. 타당한 이유가 있고 근거가 있으면 빨리 승진 ok. 미국 경우는 베팅을 잘하면 계속 올라가. 도전을 되게 해야지 기회를 많이 주어지는 것 같음.
생각보다 여러 나라들이 미국에 모여서 얘기하기 떄문에 서로 못알아듣는 경우 많음. 영어 사투리 소위...
모더레이터 : 미국대학원와서 미국친구들 사귈줄 알았는데 --> 인도 얘들이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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