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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명지대 교수님들 질문으로 기록해나가는 인사이트들

디비 1 유연수 교수님께 4월 27일 9시 30분경에 아이티 job과 관련된 조언.


1.케글 이라는 통계학 대회 같은 것들이 있다는데 여기서 경험을 쌓으면 실리콘밸리 유명한 회사들이 뽑아감

2.우리나라에서의 데이터문화는 아직 많이 취약한 편.데이터 사이언스 쪽으로 전문으로 갈려면 대학원 통계학쪽으로 박사과정도 많이 밟아

3.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 준전문가랑 전문가 과정 한번 해봐라.그리고 분석할려면 파이썬 해야됨. 파이썬하는거 좋다고 생각한다. 하둡이 근데 core가 자바라 자바를 할 수도 있는데, 자바 개발자로 갈 수도 있어서.. 파이썬해라

(이 글을 쓰다가 지금 생각난...음.. 그 프로그래밍 게임 그거 생각나네.)

4.세미나 이곳저곳 많이 나가보고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는 빅데이터 프로젝트 이런거 있는데 거기에 한번 참여해봐라.



채플 교수님


1Q.교수님은 학부때,지금 저때쯤 가장 후회했던 것,이거 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했던 적이 있었나요?


이것 저것 경험해보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거든 나는 내가 결혼을 하고 나니까 길이 한 방향으로 쭉 정해져버렸어. 근데 젊을때는 정말 많을 걸 할 수가 있어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까 그게 좋은거거든 난 젊을때는 생각과 계획만 많았던 것 같애 그때 그 생각들을 테스트해 볼 수 있었다면, 최대한 다양하게 테스트해봤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그 점이 아쉽지


2Q.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방법론이란게 있을까요?어떤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영어는 콘텍스트 안에 들어가야 된다.문화다.문화에 익숙해져야 한다.노출계속시켜야된다.부셔야딘다.체면문화 때문에 힘들었다.한국 교육시스템은 실패한거다.남눈치보면 안된다.눈치안봐야 한다.막 부딪쳐야한다.




정동길 교수님


Q.가장 힘들었던 점 ??  

딱히 힘든 건 없었다.그냥 내 삶이 주어진대로 그냥 그렇게 받아들였다.


Q.인생에서의 딱 한가지 교훈을 제자한테 주고 싶은 것

인생은 결국에 상대적이더라,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느냐,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다.




이정현 교수님


Q.젊은 시절 가장 후회했던 것은?


중요한 하나의 정보가, 10년 뒤에 그것이 어떠한 형태로 어떠한 영향력으로 나의 삶에 변화를 줄 것인지 심도있게 고민하지 못했다. 좀 더 중국에 대한 정보를 주시했다면, 지금은 삶이 아주 많이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강성구 교수님



박희주 교수님


정보를 써칭하는 힘은 위키피디아가 최고다.이것을 잘활용해야한다.


왈 : 인생에서의 최종결산은 무엇일까???

소크라테스 성공하는게 뭘까? >> 관계


결국 인간관계의 그것으로 귀착. 이름을 떨치는 방법은 여러가지.

카운트하지 못하는 것이 소유라고 할 수 있을까?

행복의 외면 != 내면 

"줏대있게 살아라" 가장하고 싶은 말.  "긴호흡" 궁극적인 목적은 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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