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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우버 BA 활동 날짜별로 쭉 정리

최종프로젝트 관련 내용.


ppt 또는 10분보다 짧게.책자. 

보는건 이런거.

*콘텐츠 어떻게 배분했냐

*캐치프라이즈

*어떤 단어를 사용


처음시작 

-시작하기,은행관련(*),(콜비x*),(현장결제아니다.*)그대로넣으면된다

-계좌번호 t.uber.com/taxib, 한주운행한걸 다음주에 준다.청구날.받는날

                    월 22일에--------------------

         ------------29-------------목------------

     (매주월욜) 청구 (네덜란드=>한국)

-------------------------목 (이때 돈이 들어오는거)

7월22일 수요일


이날은 사무실에서, 기사님들한테 일괄적으로 문자를 보내드려 사용법에 대해 가르쳐준다고 메세지를 넣고 기사님들을 한분씩 데려올때마다 현금 2천원씩 드린다고 하였다.그렇게 했는데 총 3~4분이 오셨다.그래서 일을 굉장히 프리하게 한쪽.3시간 정도 일을 했다.딱히 큼직큼직한 사건이 없어서 별 일은 없었다.근데 그건 느꼈다.우버가 유저를 늘리는 전략은 확실히 손정의,베조스와 닮아있었다. 바로 양질 전환의 법칙.깔데기의 크기를 최대한 늘려 플랫폼으로 빠지는 알갱이를 최대한 늘리는 것.그리고 문제점들이 있을때 우선순위화해서 -> 타켓팅 ->해결책을 찾는다.


6월 23일 화요일

1.스케일이 작은 (초기 스타트업)비즈니스에선, 한명 한명에게 진심을 다하고 모든 진정성을 몰아주는 것이 스케일업의 비법이다.

2.비즈니스는 타이밍이다.타이밍.타이밍.

3.하고자하는 비즈니스의 환경, 인프라가 어떤지를 꼭 봐야된다.

스마트폰이 아닌 기사들은 우버 서비스에 접근조차 못한다.서울 아닌 기사들도 마찬가지

4.내가 단순하다고 생각한 것도 결국 사용자들이 단순하게 느끼지 못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다.예를 들어 우버의 온라인 전환이라는 용어,지도의 표시.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간단하지만,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직관적이지도 않고 이해도 잘 못한다.그러니까 초기 접근문턱이 높다.

5.진짜 내 일을 해야한다.그러면 24시간 내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으니깐.

6. 쓸데없는 것을 절대 하면 안된다.집중해야될 것에만 집중해야 된다.가령 학술관에 그 무슨 터치스크린이라던지, 지금 내 옆에 보이는 이디야 삼성 아이패드 같은.


6월 3일 수요일


오늘은 그 LPG충전소 양천구청역에 가서 허슬링..! 재밌었다.유난히 짜증난 (기사때문에..) 경험을 했던 하루. 거기서 느꼈던 나의 느낀 점은


1.서비스는 길어도 투터치해서 가능한 무조건 끝나야한다.

2.무조건 진짜 쉽고 간편해야한다.

3.데이터가 불어나기 시작할 때 시스템화를 생각안하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

4.직원이 오너처럼 일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회사는 지수법칙에 의해 성장한다.


5월 30일 토요일


오늘은, 허슬링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스킵되었고, 대신 콜아톤?? 깔때기에서 이탈된 유저들에게 다시 연락을 취해 그들을 우리 서비스로 가입시키는 것! 거기서 얻은 것들을 말해보겠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저번주 성과는 우리 BA --> 

23명 가입시켜서 5명 로그인을 성공시키고 1명이 실제로 운행했다....

보통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고객 한명 다루기도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1.모든 그림을 데이터화해서 어떻게 유저가 진입하고 있는지 어떻게 유저가 세어나가고 있는지 수치화해야한다.

2.그렇게 하면 stage별로 솔루션 전략이 나온다. 그 stage에 맞게끔 처방책을 실시한다.

3.서비스(안녕하세요? 물갖다드릴까요?) 혹은 좋아요(갯수)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질적인 사용자 경험,그리고 그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액션이 가치있는 것이다.

4.서비스든 제품이든 불편하거나 어렵거나 복잡하면 끝난다.

5.편리하고 쉽고 직관적이고 자주 사용할만한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6.계획한 것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그래서 계획은 높게 잡는게 좋다.양에서 질적인 전환을 이루는 데 집중하면 된다.

7.3살짜리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제품과 서비스


5.23일 토요일 - 첫 허슬링!


*느낀점 (정말 재밌었다)

1.모자는 세탁기에 빨면 절대 안된다.
2.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해야 성장과 동시에 큰 비전을 그릴 수 있다.
3.계획은 현실보다 늘 이상적이다.그러나 항상 계획을 세워우는 것이 '옳은 습관'이다.
4.즐겁지 않은 일이 있으면 때려치우던지,즐겁게 하는 요소가 무엇이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5.내 자유가 허용되는 부분이 많아질 수 없는 일이라면 성장은 없다.

*교훈 (독점해라)

1.강력한 팬 - 초기 유저는 특히 왕대접
2.모든 것은 한줄 - 복잡하고 불편하면 쓰레기 제품,서비스
3.아날로그 - 초기 고객은 그냥 쌩노가다라고 편히 생각, scale up 하면 시스템화해서 디지털화 해간다고 생각
4.독점 - 눈에 띄는 차별화나 이점이 없으면 묻힌다
5.데이터 - 초기 유저 데이터(행동에 관한 것)를 보고 깊게 통찰하고,만일 사태 대비해 데이터(급격한 유저 유입) 증폭에 대비해라



우버에 제출할 피드백


-느낀점: 
1.손짓 몸짓 다 하면서, 우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내가 말하는 스토리가 기사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없는지, 완전히 마음을 닫고 있는 분도 나로 인해서 바뀔 수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 텐션들이 재미있었다.
2.실제 이 우버가 내가 하는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하고 허슬링에 임하였는데, 그랬더니 더 재밌게 느껴졌고, 나중에 할 스타트업도 아 이런식으로 처음에는 모두가 일일이 아날로그 버전을 거쳐야되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3.같이 일할 팀원들이 늘어나고 누가 관리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 관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한 회사의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고 공통된 목표를 모든 사람들이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피드백)

1. 카카오택시를 확실히 누를 수 있는 전략,마케팅,스토리가 필요한 것 같다.
2. 지금 피터 틸의 '독점' 개념에 의하면, 우버택시는 수많은 콜택시 앱 중 하나다.강력한 킬러 스토리, 혹은 킬러 요소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예를 들면 지원금을 정말 파격적으로 준다던지, 정말 택시 기사들이 쉬운 언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킬러 혜택.
3.택시기사님이 택시기사를 설득시키는 건 정말 쉽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기존의 우버택시로 들어와있는 분들을 활용해서 기사님들을 앱으로 끌어들이는데 크나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4.좀 이건 다같이 얘기를 해봐야되는 것인데, 우버 옷을 입는 건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하는 것 같지만, 우버 옷을 입고 다같이 우르르 움직여서 허슬링을 하는게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5."나중에 생각해보고 해볼게"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면 혜택을 더 드리는 전략도 필요할 것 같다.예를 들면 첫 허슬링 시도때 3000원 가입 혜택이 있지만, 여기에 잘 안넘어가다가 생각해볼게 그럼 좀 더 이러시면 6000원 드릴 수 있는 혜택을 밑에 BA 혹은 매니저님한테 권한을 부여하는 예를 들면, 어떤 급행찬스! 이런 느낌처럼 일인당 3회 그 자리에서 2배 적립금 혜택 줄 수 있도록 해주는 위에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6.기사님들이 우버 실행하면 카카오나 다른 거는 콜 안들어오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많았다.
7. 택시 법인 회사를 마케팅에 성공하면 1,2 명 고객의 유치가 아닌 100,200명 단위로 늘릴 수 있다.




우버 활용할 정보들

5.30

우버에서 보는 것은 그런 거를 본다.온갖 스펙트럼,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냐 이런걸 본다.꼭 아이디어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limit같은 건 없다.오픈되어 있다. 현실성을 생각해야 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market size 전략도 수립되어야 한다.

이런걸 한적이 있었다. 기사님들 감사하다고 이벤트를 열었는데, 주차창은 어떻게 되어있는지,메뉴는 뭘로 해야되는지,음식값은 얼마나 나가게 될건지,경품 값은 얼마나 써야되는지.. 이걸 다 생각해놔야 된다. 우버 BA가 아니라 Team member라고 생각해야 된다. 비주얼이 있어야 된다.


5.23

회사 7만 법인(22,000) 개인 (49,000) 2교대 한 차량, 매일 사납금 14-16.

1.수익성 2.회전율+보너스 3.신뢰성(먹튀x,이용자들간 신뢰) 4.간편 (앱신고,콜비,차지갑,토 다해결) 4.세계적 회사(쌓인 노하우) 

안드로이드에서는 "우퍼 파트너" 검색

error뜨면 무조건 설정, 계속 데이터 로딩되면 데이터 부족 

★ 한콜당 3000원 ★ 콜 전환 하루 4시간 3000원 보너스 ★추천 신규 기사님 3번 이상 운영 50,000원 ★5분 이후 취소 여정 수수료 3000원 지급.

우버>>>계정 정보받기>>>운행>>>계정생성>>활성화 

매니저님 허슬링 : 안녕하세요 3000원 드려요,친구추천 5만원 온라인 전환 최대 6만원까지 드려요 일주일 뒤 쫙 송금해드리구요 손님들이 더 선호해요.수수료,콜비 없구요. 콜비는 손님이 부담하시고 회원비 이런거 평생없어요. 홍콩,아시아 지역은 손님한테 지금 수수료 부과하고 있어요.

당황 X , 기사님들 눈높이 , 갑을 X 파트너 , 절대 자신감 잃지 않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479324

우버의 위협의 기사...



우선 넘버링을 달아서 아이디어 형태를 서술하는 식으로 제출하겠습니다..!

피드백 받는 걸로 해서 우선 순위 정해서 좀 더 세세하게 마켓 사이즈라든지,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해나갈 생각입니다.한유경님과 같이 토론을 해서 아이디어들을 크게 5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여름날 맞이한 쉬원한 커피 이벤트

이제 날씨가 더워지고 하니까 허슬링+커피 패키지 이벤트를 합니다. 택시차들 대기하는데
위치를 마련해놓고 커피를 드리는데 허슬링 같이 합니다. 이때 기사님들이 가입을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느낌보다
"가입하시고 드세요." 이런 느낌입니다. 이떄는 유저를 모아서 가입자를 늘리는 방향보다 '커피'라는 추가 자원이 투입되니까
강력한 fan을 집중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 event입니다.

2)통신사랑 파트너 제휴.

허슬링할 때 종종 들었던 말들이 택시기사님들로부터, 데이터에 관한 얘기였습니다. 데이터 이거 많이 나가는거 아니야?
라던지 나 데이터가 별로 없는데... 라던지.. 그리고 실제적으로 데이터가 부족할 시 앱전환(콜전환)이 안되면 곤란한 상황이 되버립니다.콜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마치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정착되려면 IPv6 프로토콜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어야 하듯이 우버택시 장기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어서는 택시기사님들의 모바일 데이터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와 제휴하는 것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과 관련하여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지금 sk플래닛이 sk텔레콤이랑 lg유플러스랑 손을 잡았고 다음카카오가 kt랑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우버도 이 3사와 협업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꼭 이런 3사가 아니라 헬로모바일 같은 틈새 통신사? 들이랑 같이해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헬로모바일이 아직 플랫폼이 크기가 크지 않지만 이 부분이랑 협업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3) 우버택시 봉사활동

봉사활동과 우버가 무언가 같이 할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기사님들이 평소에 뭐하는지 써칭해봤는데
봉사활동을 좀 하는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어제 callaton? 전화돌리면서 기사님들 연락드렸을 때도 어떤 분은 봉사활동 하고 있다고 나중에 전화달라고 하셨던 분이 계셨습니다.그래서 봉사활동이 생각났습니다. 이 봉사활동의 형태는 다음과 같이 한번
생각해보았는데요.현대자동차처럼 외국으로 가는 해외봉사? 이건 택시기사님들이 하기엔 거리가 멀죠. 은행권들 보면 서포터즈 해서 연탄나르기 이런거 있던데, 음 이것도 좀 거리가 멀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사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봉사의 형태는 택시기사를 하셨던 분들이 지금 노인이 되셔가지고 은퇴했거나, 그래서 몸이 좀 불편해서 그러한 분들과 현직 택시기사님들을 연결시켜서 봉사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좀 더 의미있고 스토리텔링 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야말로 우버택시는 "택시기사들의 삶" 자체의 질을 증진시키는 타서비스들과 다른 철학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플랫폼 구축하는 거기 때문에 철학과 스토리텔링으로 계속 노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떤 누구도 택시 플랫폼의 강자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니깐요.아마 이런 봉사활동과의 결합은 젊은이들에 대한 관심(실질적인 기사유저에 대한 부분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나쁜건 아니겠죠) 그리고 우버에 대한 인식,진정성을 덜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그야말로 고정관념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 우버택시 공모전

택시기사님들이 평소에 무엇을 할까... 본인 직업에 대한 주인의식은 어떨까 이런 고민을 해보았습니다.그런데 대체적으로 택시기사님들의 직업 자부심은 굉장히 떨어져있다고 생각했습니다.뭔가 택시기사는 정말 세상에 도움되는 일을 하고 있다라기보다 자식들 밥값 버는 그런.. 생계용 직업이라고 많이 생각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게 한 두사람이면 상관없지만 전체적으로 택시업계가 그런 직업의식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따면 이건 정말 큰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습니다.본인의 직업의식을 좀 더 깊게 생각해보고, 좀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좀 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분명 그들 안에는 꿈틀 거리는 예술가의 모습이 있을텐데.. 그들은 택시기사가 아닌 다들 고유한 시인일텐데...그래서 우버택시 공모전 같은 것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택시기사들은 정말 다양한 고객들 다양한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삶의 애환 삶의 고충 .. 등등.. 근데 가족한테 잘 풀어놓지도 못하고 끙끙앓고.. 이거에 대한 배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택시기사님들을 상대로 공모전인 "당신들은 시인입니다.당신들의 시를 보여주세요." 이런 캐치프라이즈 혹은 "기사님들은 국민들을 안전히 모셔다주는 안전 대통령입니다.당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뭐 이런 식으로 해서 그들의 삶에 대한 얘기를 글로써 혹은 사진으로써 혹은 영상으로써 표출할 수 있게끔 우버가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공모전 지원하기 링크에는 택시기사들의 정보 그런 것들을 입력하고 아이디 비빌번호 바로 생성해서 그걸로 입력해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복잡해지면 그냥 가입유치 안하고 한번 이벤트로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단 하나의 문제점이 될 수 있는 것은... 이 공모전을 홍보하는 채널이 무엇이 되어야하냐는 좀 난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좀 고민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허슬링 하면서 해도 되는거고 광고를 때려도 되는거고 방법은 고안해내면 되니까요

5) 우버택시 '버킷아이스 챌린저'

조금 아이디어가 추상적이긴 한데요 작동되는 메커니즘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허슬링하면서 크게 느꼈던 것 중 하나는
택시기사가 택시기사를 설득하니깐 쉽네?? 라는 점이였습니다.그래서 생각난게 기존에 저희 우버택시로 활동하고 있는 기사님들을 활용해서 다른 기사님들을 리쿠르팅 하는 겁니다. 근데 지금 이런게 있긴하죠 .이거에 대한 게 지금 친구 3명 추천해서 운행하면 5만원 주는건데 더 재밌고 더 간단한 절차로 뭔가 신나는게 없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버킷아이스 챌린저처럼 간단하고 재밌고 파급력있는거요.이 아이디어에 대한 창의성은 계속 꿈틀거려서 쭉 고민해보겠습니다.

이렇게 5가지 생각나는 거 말씀드렸고, 피드백 내일 받는 동시에, 하나도 별 쓸게 없으면 다시 또 고민해서 새로운 것들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현일,한유경 팀 이상 메일 마치겠습니다!


6)

전 이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우버의 가장 문제점인 부분을 저희가 추출해내서 이 부분에 대한 저희들의 해결책 ( 다양한 고민의 흔적을 보여주면서 슬라이드전개) 
예를들면... 저는 지금 제가 생각하기에 우버의 가장 취약한 점은 카카오택시가 너무 시장을 잡고있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결정적인 단점은 터치가 너무 많아요 콜 전환하면서 운행종료 누르기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투터치에서 모두 끝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원터치나 못해도 투터치해서 끝낼수있는 그런 솔루션 아이디어를 생각하는것도 지금 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