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Play 테크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 3강
테크스타트업을 위한 특허 전략 - 퓨처플레이 황성재 CCO 님 행사였다.
우선 사진부터...
마루180원은 처음 방문이였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하1층으로..!
특허검색.
컨셉에다가 이렇게 계속 붙여나가는 것이다.
특허낼 때 정말 중요한 것.
이게 좀 핵심.
되게 인상이 좋으시고 포근하시기도 하고, 슬라이드도 다 잘 만드셨다.그리고 Q&A 미리 들어올 거 예측해서 슬라이드에 넣어나았다(ㅋㅋ윤관이형이 말해준 거)
[분석]
-요즘은 lean 대세인 것 같다.아무래도 사회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소음이 심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lean startup,lean thinking. 그리고 이번에는 lean IP까지.
-사회적으로 근본적인 이런 소음의 현상을 유발시키는 것은 데이터 폭증에 있다고 생각한다.
-lean ip는 아이디어- ( ) - MVP 이 괄호안에 들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컨셉 아이디어들을 특허 패키징화 해서 펀딩을 받아내고 제품하는 것이다
-하나의 새로운 스타트업 접근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즉 하나의 방법론이 될 수도 있는거지,내가 접근'해야'되는 방법론은 아니다
-내가 정말 잘하고 쭉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야 된다.꼭 아이디어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고민의 단계가 아직 부족한 것 같다.퓨처플레이같은 지원시스템은 정말 잘되있다.
-시장을 잘 아는게 중요하다
[요약]
스타트업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개.
폴그레이엄 스타트업은 "성장이다"
what is inventup
"an inventor and an entrepreneur in a garage"
실리콘밸리 미드 추천. example of inventup.
에디슨은 뛰어난 창업가다.--> speaker
작은 아이디어 + IP -> startup
GOPRO 특허 130개, 3억부모님.
테라노스(엘리자베스 홈즈) ->11조원,피한방울,특허180개,스탠퍼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네스트 ->300개 특허
WHAT IS PATENT?
patent : 산업발달을 위해 아이디어 공개를 통하여~
특허 - 1.신규성 2.진보성 3.산업이용가능성
1,2 이 두개를 중점으로.
왜 중요하냐?
MS->안드로이드에 대한 수수료 1년에 2조2000억 번다. 잡스도 특허를 냈네..?
특허 거래 ->음성적 (구글 ->양성화)
그럼 스타트업 작은 벤처들에게도 필수적인가?
"특허는 좋은 도구다."
IP가 중요하다네,투자 받을때
IP펀드도 있다.(아이디어브릿지) 1000억 정도 펀드조성
트위터,테슬라 -> 마켓확장 (홍보마켓팅)
엄청난 이득을 챙김.
NEST는 3년동안 2일에 1나씩.
3.2B
비교해서, smart things 이라는 데는 200 m
IPO할 때, IP가 큰 역할.
사람은 죽으면 가죽을
회사는 망하면 특허를
copycat이.. 오리지널을 인수도 하네... 와우..
린 patent.
ideation -> 아이디어노트 -> lean ip -> intraction( 버릴건 버리고 살릴건 살리고)
-======> IP ASSET.
특허만들 때 중요한 것.
기술적,법률적 구분을 해야한다!
충분한 토론 과정을 거쳐 최대한 확장해야한다.
F/P 6~8개월 프로그램. 18000원 특허
한국IP 문제점 -> 질이 나쁘다. 변리사는 갯수를 따지고 정부도 그걸 성과지표로 보니..
미국 특허는 1000만원정도 내야... 그리고 한국이 외국으로 특허할 때 반환되는 것도 많다!
선행조사를 많이 많이 해야한다.
특허는 기술적+사상
=> 아이디어 단계에서 특허를 내는게 중요하다. concept patent.
컨셉에 대한 특허! (아이디어단계)
amazon patnets - anticipatory shiping (드론으로 , 자전거로 미리 주문량을 예측해서 미리 가장 가까운 물류창고에 미리 셋팅해놓는 그런 시스템)
컨셉특허!!!
성공하는 테크스타트업
1.사람( KAIST , MIT)
2. market user(1,000만)
3.기술(기술의 정량적인 정보) -> 특허
1+2+3 => 3개가 시너지가 나야된다.
스타트업에 적합한 IP 전략이 우리관점.처음에 잘 설계하는게 정말 중요.
많이 넣을려고 하지말고 2~3개 분할해서 등록.
컨셉특허는 동영상 같은 온라인 교육 2~3시간 받고 , 직접 출원하는 것도 괜찮.
정식 출현, 명세서 이런 부분은 변리사를 찾아서!
특허청,온라인 강의,이런거 활용
변리사가 요구하는 수준이 뻥카인지,아닌지 구분할 정도는 되야된다.
특허 기술 시장.
내가 알고 있는 걸 clearly하게 변리사에게 오픈해야된다.
변리사도 특허가 등록되어야 이득이다.
내가 먼저 시장에 대해 잘 아는게 중요하다.
'경험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2014 인사이트 정리/스타트업/경쟁력/자기계발 (0) | 2015.08.13 |
---|---|
j life school/제이라이프스쿨/제라스/ 한달 동안 재밌는 경험! (0) | 2015.08.01 |
세계인이 하나되는 행사 ubericeream ! 7/24/금 uber,uberkorea (0) | 2015.07.25 |
[구글캠퍼스] G Pause - 명상하는 창업가들의 모임 1회 (0) | 2015.07.21 |
우버(Uber) 3개월동안의 BA(Brand Ambassador) 프로그램 끝 (1) | 201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