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정리/영어공부법/영어잘하는 방법/영어의 비법/영어에 대한 모든 것

월스트릿에서 영어에 대한 상담을 받은 것

1.내가 즐겨쓰는 표현이 입에 붙어야.

2.자꾸 말하는 것

3.꾸준히 1시간씩

4.환경을 영어로 만들어놓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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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llohyunil.tistory.com/939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책 읽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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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아주 좋은 팁들.

응, 너는 문법은 잘 하잖아. 니가 말하면서도 헷갈리는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은 그때그때 그 파트만 다시 revision 하면 되구, 너 스스로도 따로 회화는 공부해야지. 

공부라기보단 노는거지ㅎㅎ 일상회화 하루에 한개씩 외워서 그친구랑 얘기할때 그날 외운 그 문장 3,4번씩만 써먹어도 너한텐 이득이지. 그렇게 3개월 정도만 해도 거의 100 문장 가까이 되잖아. 

외국이든 한국이든 하루에 솔직히 100 문장 이상 쓰냐? 아니겠지. Plus! 니가 외운 문장들에 단어만 바꿔 끼워 넣어서 문장 니가 만들면? 

한 수천가지 문장이 되겠지? 일상적인 회화로 그정도면 엄청난거지ㅋㅋ. 

그렇게 영어로 대화가 편해지면, 비지니스적인 accent나 문장들을 서서히 외워가면서 공적인 자리에서도 보다 편하고, 니가 하고픈 말들을 쉽게 하지 않을까?

드라마에서 관용적 표현이나 일상적인 문장들, 들으면 진짜 쉬운데 굉장히 유용히 쓰일것같은 문장들 분!!명!!히!! 있을거야. 무조건ㅋㅋㅋ 그런것들 강추하고ㅋㅋ 

아까도 말했듯이 그날 외운 문장은 그날 하루종일 써. 그 다음날은 그 다음날 외운 문장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마다 계속 써.

 그에 따른 대답들도 달라서, 상황에 맞는 대답들까지 자연스레 숙지가 되더라고ㅋㅋ. 

그렇게 일정 수준이 되면, 그간 외운 유용한 문장들을 이제 collaborative 하게

'충분한 동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결의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의 교재를 놓고'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외국어 정복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세월낭비하지 맙시다!! 

< 영어 잘하는 방법 >

1. 그 연습이 바로 '큰 소리로 읽기'입니다.즉, 머릿속의 단어와 문법이라는 재료를 엮어서 말을 만들려면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

2. 두 번 째 영어비법은 결국 반복입니다. 그 문장을 수십번 수백번 낭독하고, 실제적으로 그 드라마나 스토리의 주인공처럼 상상하며 이런 상황이 되면 이렇게 하는 식으로 한다.

3. 세번째 주장. 영어를 잘하려면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으로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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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경험.스스로 나가서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에 의미가 있따.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지만 할 수 있는 언어들.

언어와 문화간에는 분명한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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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언어습득은 신나고 재미있고 너무 좋았다.

1.크게 심호흡 해라. 긴장을 푸는거

언어 학습의 황금률.틀리는 것!!!!실수를 하는 것!! 첫번째 원칙

자신의 언어데이터베이스를 넘어선, 그 외부의 것을 탐구하는 능력.

예륻 들면 스페인의 R은 아르르르 떠는건데, 영어에서는 이거에 해당되는 r이 없다.

2번쨰 원칙. 외국어 글자를 버려라. 외국어 글자 필터링을 해서 이상하게 의미가.

 

R E A L -> 브라질 화폐인데..

보통 re-al 

대안  [He-ou]

3.꼼꼼한 사람을 찾는 것

해당 언어의 선생님과 같은.꼼꼼한 사람..!

4.샤워 대화

새로운 언어를 배울때 몇분간 그 해당 언어에 대한 것들을 생각

배웠던 것들을 대화식으로. 양방향으로 대화하는 것. 그냥 아무데나.

이걸 수년간 했다.

5.대화 친구를 찾기.

친구 공식 : 목표 언어가 여러분과 친구의 최상의 공통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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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연습 ...... 연습...................

반복..... 언어의 첫단계 잘 듣는거, 꼭 입으로 말한느거

듣고말하는 기술 --> 미국군사들. 

연습과 연습 또 연습. 와 하루에 20시간 이상...

이렇게 6개월..

모국어는 절차적 지식으로 하지만 (수영,자전거타기)

외국어는 서술적 지식으로 하게 된다. 그러니까 힘들어.

연습은 학생들이 서술적 지식을 절차적 지식으로 바꾸는 것을 도와준다.

배우는 사람이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동기유발 요인을 찾는 것이 더 중요.

동시 통역사, 영어 배우는데 완전 해볼거 다해봤는데.. 결국에

"나는 너희 엄마 나이다" 라는 문장을 봤으면 

그 문장을 수십 번 수백 번 낭독하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제가 그 드라마든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서 머릿속에 상상을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그런 문장을 자꾸 반복적으로 연습 

지선이누나 "내가 그 인물이라고 상상하고 완전 똑같이 따라해."

좋은 기사 링크.

"외국어 달인? 옹알이처럼 떠드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4/2015090403080.html

내가 영어 공부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