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디자인랩 대표님과의 만남

이명수 대표님은 처음에 스파크랩 5기의 데모데이를 보다가 알게되었다.요번에 6기 공지가 온오프믹스에 떴었는데, 5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보려던 참에 보게되었다.프로덕트랑 기사들을 봤는데, 스마트웨어쪽의 우리나라 1세대이신 것 같았다.그리고 1차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스마트웨어 방식을 실제로 구현하시고 제품으로 내놓았기 때문에 우선 이 분을 빨리 만나봐야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그래서 콜드메일을 했다.

그래서 난 감사하다고 답장을 드리며 폰 번호를 적어드렸고 그 다음날 연락이 와서 스마트웨어에 대해서 그리고 간략하게 나에 대해서 애기를 서로 나누게 되었다.통화에 대해서는 스마트웨어는 단호하게 지금 비즈니스로 가지말라는 조언과 그리고 이 스마트웨어에 대한 간략한 역사를 말씀해주셨다.그리고 본인의 백그라운드도 잠시 말씀을 해주셨다.

그리고 전화를 끊기 전, 디캠프에서 약속을 잡고 11월 3일 화요일에 만나게 된 것.인자하시게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주시면서 얘기가 시작되었고 서로 노트에 펜을 휘갈기며 필요한 데이터들을 기록해나갔다.나는 군대에서부터 내가 했던 것들을 말씀드리며 지금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와 앞으로 있을 나의 활동들을 말씀 드렸고 그 과정에서 노트의 적었던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패션코디네이터 차별화해야한다.서비스 개념

-스마트웨어랑 기능성웨어는 구분되어야 한다.

-비즈니스군을 명확히 나누어야 한다. 

-2003년 600억 R&D 집단에서,

-명확하게 뭘 가지고 돈을 벌지를 생각.

-스텝,스텝,스텝 어떻게 밟아갈지 전략을 세워야

-내가 했던 패션퍼스널로 O2O 가도 괜찮

-국내 최고 퀄리티행사 스파크 데모데이

이명수님 백그라운드

-대학원 이태리, 디자인 했었다.밀라노에서??

-산업디자이너, 보통 이들은 디바이스쪽

-패션=중국=한국

-진정성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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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팀은 정말 마음이 맞고 꿈이 동기부여되어 함께할 수 있는 집단

-사기 정말 정말 조심.

-웨어러블은 당분간 생각을 좀 접어두자.

-돈을 벌 수 있는 현실적인 좋은 아이디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다시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