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마케팅 강연이였고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홍대쪽에서..!
11만원짜리 강연이였는데 디캠프 측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강연을 듣게해줘서 듣게되었다.
거의 다 기업 담당자들만 와있어서 조금 분위기는 어색했다.이제 여러 곳을 다니다보니 스타트업적인 분위기와 기업적인 분위기의 구분히 확 간다.
강사진은 이렇게. 그리고 강연시작.
이상훈 클론컨설팅 대표
단골마케팅.고객과 친구되기. market share 이젠 별로.실제 액티브를 가지고 얘기.
한명을 단골로 만드는데서 시작.
기본고객>>활성고객>>단골고객>>잠재고객 >>>>>> marketing engine
나와 하나되게 하기.네트워크마케팅.커뮤니티/팬덤 마케팅.
이젠, Retention! MAU! DAU! 광고하지말고 제품으로 소통하라.
파트너도 고객이다.
고객을 믿기. 자유게시판의 오픈정도( iptime vs samsung)
고수전략은 나와 하나되게 하기를 하여 네트웍 마케팅으로 가는 것.
mifun 샤오미 커뮤니티
vip그룹이 있는데 예네들이 no하면 제품 출시 안되.
페이습구은 고객이 사라지면 제품도 사라져->제품과 고객이 완전 일치.
wow-> 연습생때부터 팬클럽을 만들어오다가 exo같은 경우.
그러니까 뭔가 팬들이 데뷔시킨 느낌.자식처럼 키운느낌.
winner a팀/b팀 --> 시청자투표.이기는 팀이 데뷔(시청자들이 데뷔시킨 것)
양현석 하는 일 2가지 있다고 했는데
1.니내해봐
2.준비된 얘들 보낼까 말까
이 중 1번을 고객한테 준 것.
고객과 하나되기. 무조건 이 전략쓰면 이긴다.
김선영 골든플레닛 마케팅 이사
분석이라는 포지션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그것이 데이터로 피드백 받아야된다.개선해나가는 것!
john wanamaker "내가 광고에 쓴 돈은 반정도 날려먹었는데 그걸 어디에 낭비한거지?"
광고실험 10억 투자.(어느 한 카드회사)
포털 A~D
-> 4,000만원 투입, 전환율0%,이탈률 89.4% -->
A:돈을 왜 공중에다가 뿌리세요..ㅠㅠ??
B:묻지마세요~ 내부적인 정치적 사안이라서...
이제 tv도 트래픽 잡으려고.개별광고 cm별로 고객획득비용을 짜는 것.효과 높은 쪽으로 집중.adobe-analytics-> 링크에다가 꼬리표.해가지고 정확한 유입경로. 성과 측정. GA
TEST&LEARN 순화.정착.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통해 대한 인사이트에 의겨하여 마케팅 기획.
전환율 0.01% 차이나는데 이게 4,000만원......
DATA-DRIVEN -->끊임없이 개선,가설 검증....
그래서 가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그것을 트래킹하는 것.
저번에 대기업 관련 그 회장님 홈페이지를 바꾸는 뭐 그런 프로젝트 했었는데, 의사결정 과정 자체가. 회장님-->비서실-->홍보-->재무--> .... ->... 10개의 의사결정.결국 어떤 논의도 확정되지 못하고 꽥.
이미지 텍스트,정면을 보여줄건지,사선을 보여줄건지 다 다르다. A/B테스트는 분석 기반. 숫자만 들여다보면 답이 안나온다. 왜 이런지 고민하고 내가 한번 시뮬레이션 하면서 새로운 가설 수립을 해나가는 것.검증.이렇게 해나가는 것이다.
분석만으로는 돈을 못벌어요.실행해서 뭔가 바뀌였는지 변화를 따져야한다.개인화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셔야.... 장바구니 중도 포기한 사람 리타겟팅. 내 사이트에서이런거 한 사람만 보이게 하라. 멀티디바이스 한국 멀티디바이스 활용도 제일 높다.탐색은 WEB.결제는 폰.이런 액션 프로세스. 언제 어디서 그게 바뀌지? 가설을 세워본다. 디바이스 편리도도 위치,나이에 따라 다 달라. 어떤 디바이스,채널로 들어와도 고객의 경험을 깨지 않는 것.이렇게 하는게 중요. 한 사람이 맥,태블릿,아이폰.. 이걸 한 사람으로 잡아낼 수 있어야 한다.
옴니채널->HBA-> "어 저번에 장바구니 이런거 담으셨죠~ 이거 요번에 트라이 해보세요."
RRR --> retention,revenue,referaral
고객 최신성,고객 유지 기간을 기준으로 세분화.retention. 데이터에 따라 의사소통도 달라져야.이메일 ---> 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repeat automation.
구글은 유틸리티 유연성을 제공하는데 있다.
끊임없이 서비스 개선.이것이 되려면 분석이...모바일갯돈..
분석은 툴이 아니라 사람이다. 분석에 대한 역량을 키우면 마케팅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해 돈으로 얘기를 하지 못하면 survive 하기 힘들다.
Avinash Kavshik --> 10억 중 1억은 툴 9억은 사람에 써라.
내가 역량을 가지고 조직의 역량을 키우고 분석에 접근.
social-insight.co.kr 김선영님 개인 블로그.
어떤 콘테ㅐㄴ츠를 분석할거냐??블로그 소개??나를 소개???
about화면 가중치 더 준다.
GA Academykane...
이동진 엔톰 대표
별에서 천성이 코드 중국인들 살려고 난리.
박근혜 대통령도 ACTIVE X 없애자. 이게 중국의 CCTV에만 뿌려서 가능한게 아니라
그냥 온라인에 어떤 업체랑 손잡고 뿌렸다.모바일 즉석소비!!!!!!!!!!!!!!!!!!
할렘쉐이크..10일만에 UCC이벤트 4만여개...
싸이를 앞질렀다.
요즘에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동영상. 아주 짧은 포맷의 영상들이 소비되고 있다.
유투브 vs 페이스북
콘텐츠 접근성 : 검색 vs 소셜
온라인 동영상 : 지속성 vs 최신성
일박이일 50명이 산골가서 개고생해서 그걸 만드는데 유투브 이런데서는 판도라나, 5분 재밌는 하이라이트만 보여주니 제작자 입장에서는 개빡침.
3~4개월 3시 4시 3000천만원
ture view 광고는 광고 시청자에게만 과금.
유투브 코리아. 이제 유투버 크리에이터 , 국내 영상 1인미디어 시장 본격 시작.
글로벌 팬덤이 생기기 시작.방송에 월 4000만원 수익 (70만명에서 ) 지금은 200만명.
양핑? 양띵? --> 이 사람의 일상생활 채널이 있는데 막 불닭볶음 먹는 영상 올라온다.
그거 협업하는거.
고객이 내 브랜드를 이야기 하게 해야한다.
예전, 설득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주목->흥미->욕구->기억->행동 이였는데...
지금은 흥미를 가지면 검색을 하고 가격을 비교하고 야 이거 나 사도 되냐? 조사를 해 그리고 액션을 취하는 것.
이제는 고객과의 만나는 경로가 완전히 뒤바뀌었어. 팬층의 신뢰와 평판이 중요..
video가 컨텐츠 마케팅이 가장 효율적이고 포맷이 이거다.특히 mobile video. 마이크로 모멘트.
만약 예를 들어보자. 아디다스 쿨러닝화 신상품이 나왔는데,내가 오너고 이걸 관리한다고 생각해보자.adidas climacool revolution 이거 영상 한번 보자..
동영상 마케팅보면 대부분 "내가 돈이 어디있어"
처음 시작할 때, 동영상 포맷을 이해해가는데 도움이 됬던 트리플미디어의 이해!!!!!!!!
자포스 들어가서 한번도 봐야겠다.
자포스 신발 몇십만개 이런거 올릴려면 프로세스가 있어야겠지.어떤 회의실에 그냥 뭐 해가지고.
페이스북 광고,인스타 광고..~
우리나라에서 자포스닷컴으로 들어가면 바로 들어가지는 건 중간에 이렇게 빨리 갈 수 있도록 솔루션이 있는 것.유투브 채널 한번 재정리해보는 것. 유투브에 경영자 한번 쳐봐라. 전세계의 검색엔진 2위는 유투브다.
이미지나 텍스트 상품정보 페이지보다 동영상 활용 시 구매 전환율이 4-7배 높고 살까말까 트리거역할까지. 캠핑 요구 사진으로만 보여주다가 동영상으로 구현하면서 매출 효과 극대화한.요즘에는 숏폼 형탠데( 쇼핑몰 ) 여러 샷을 원래 웹에서 쭉~ 스크롤하면서 가는데 모바일에서 아주 짧은 포맷으로 여러 착용샷을 띄어주는 것.DSLR로 그냥 10초정도 찍어놓고.
믹스엔 믹스? 사이트 한번 찾아보자.동영상 탬플릿 만들어놓고 사진만 텍스트 바꿔가는거.
영상 + 탬플릿,로고 있는 것이 없는 것과 차이가 크다.
영상을 다 일일이 만들기보다, 그냥 오프라인에 있는 콘텐츠를 소비시키는 것. 막 고퀄리티로 만드는 것보다, 페이스북 운영하시고 그럴때마다. 그냥 장독대에 비내리는걸 찍는다거나..등
동영상을 활용할 경우, 구글에 검색될 그게 53배. 구글,네이버,다음 검색시 동영상 콘텐츠 노출 기회 확대. 동영상 접점을 많이 만들어놓는 것.
유투브 카드 기능( 영상에서 보는데서 링크로 이동하게 해주는 것)(웹에서도 돌아가고 앱에서도...!!!!)
아이폰 6 1% 안내... 99% 유저들이.. 레고도 마찬가지.
유한킴벌리 모멘트캠 3m 오면 자동 레코딩 이걸 특허. 고객 참여형 컨텐츠로 만드는 것.우리가 다 콘텐츠를 만드는게 아니라 고객들이 우리를 위해 콘텐츠를 만들게 하는 것.
TV로 아무리해도 안잡히는 유저층이 있어. 유투브랑 같이 병행하면서 하는 광고.
동영상 콘텐츠는 너무 따로 생각하는게 좀 그런 것 같다. 다시 프레임을 한번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멀티 채널의 기회가(소비 시킬수 있는) 많아지고 있고,이것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고, 1인 미디어 콜라보레이션. 고객들이 내 브랜드와 내 얘기를 계속하게끔.
캐쉬 슬라이드
모바일 습관이 중요.먼저 선점하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광고를 뿌리는 것.
단체적 KPI설정.PC와는 달라.그래서 습관화.습관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콘텐츠 광고하실 때는 꼭 리타겟팅.
페이습구 픽셀을 설치에서 리타겟팅. 페이스북 동영상 트래픽 유투브 위협.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 해야한다고 생각--> 아직 특정 연령층은 아니고 다양한 연령층.
1.최적화 블로그
파워 콘텐츠-이혼. 이걸 BETA 네이버가 런칭했는데, 콘텐츠를 상단에 띄어준다.
카카오스토리: 3045주부대거부진.
근데 기업(광고)이 사례는 아직까지...
카카오는 처음에 들어갈 때 기업의 색깔을 다빼고 커뮤니티로 접근 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북,네이버 최근에 동영상 역할 강화되고 있다.
2016
모바일 최적화로 가야지. 소셜<>페이지 순환되게 하기.
모바일로 편하게 만나야한다. 모바일 펄스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부터 SNS와 함께.
소셜미디어 각 채널 역할 분담을. 뭐 티저는 어디에 뭐는 어디에..
세일즈?브랜딩 홍보??채널의 목적을!! 대상,성격,콘텐츠 달라진다.
여기 채널에서 얘기를 많이 하나?? 정말 해야되는 채널에 집중!!!!
-팬수(X) , LIKE (x) , 댓글(X)
ROI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채널에 따라 결과측정 방식도 달라져야한다.
기프티콘 쏴주고 그런거 ㄴㄴ
콘텐츠 타켓팅 잘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SNS 위기 상황 생겼을 때 메뉴얼이 있어야 한다.
죄송합니다~~~ 이런거!!!!
소셜미디어 응대 전달팀. 신속하게 해야한다!
'경험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이커네트워킹데이/ETRI창업공작소/FABLABSEOUL (0) | 2015.10.30 |
---|---|
양경준 대표님 (0) | 2015.10.30 |
동묘/시장조사/어른들의놀이터/야시장느낌/고기튀김/냉칼국수 (0) | 2015.10.25 |
3D.CAMP / 디캠프 / 드디어 이론만 알았던 걸 배웠다! (0) | 2015.10.24 |
넥슨 방문/판교/한국의실리콘밸리라고해야되나/gPause 어벤져스팀/회의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