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일을 기대하라"
예수님을 만난 사건이 ->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아무것도 아닌거에 속이 좁아터져가지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삐지고..
사도 요한의 소설을 보면, 예수님 만나고 이걸 깨달음. "나는 샛강에서 노는데 이게 바다인 줄 알고 있었다."
진짜 바다 (예수)를 만나고 나니까. 막힘 없이 흐르고, 넘칠 대고, 어떤 흙탕물이 들어와도 정화되고 어떤 물이 들어오더라도 질투 없이 다시 합쳐지고
사도요한이 느끼는 두가지
1. 내가 놀고 있는 곳은 샛강
2.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하는 것이 그 분처럼의 스케일을 생각할 수 있음
나는 예수 그리스도 만나서 변화된 사람인데 나는 이제 예수님 만났는데 아직도 샛강? 처럼? 생각하는거냐?
이스라엘 백성 홍해를 건너면 가나안이어야 하는데 (홍해만 건너면) 왜 긴 시간을 배회? 이 땅에서도 우리가 은혜 받은거 바로 왜 천국 못하냐? 우리의 샛강을 계속 떨쳐내는 것.
바울도 원래 속이 샛강에서 놀면서 바다의 왕자인 줄 알았던 사람. 예수님 만나고 나서 바다. 고난 가운데 그걸 견딜 수 있는 힘을.. 어떻게 놀라운 변화가 있었는가? 그 마음을 가지고 계속 기도했기 때문에
에베소서 3장 18절~19절 ->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세상 사람들의 비난 -> 입으로 바다라고 하면서 하는 짓은 샛강이냐
고향도 친척 아버지 집 떠나라 -> 그만큼 변한게 어려움. 떠나는게 진짜 어려움.
익숙한 것과의 결별
창세시 13장 .. 아브라함에게 있어 롯은 조카가 아니라 아들 정도. 아브라함은 조카가 떠나가는게 너무 슬퍼. 하나님꼐서는 니 시선을 더 큰데로 더 넓은데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봐라.
목사님 : 여러분 어디에 몰입하고 계세요? 누가 밉고, 어디에 투자햇는데 회수가 안됬고.. 니 시선을 한 단계 높은 곳을 바라보게 해야된다.
만 40세에 분당우리교회 개척. 이때 기도하는 거 보면 설교 잘하게 해달라. 교회 잘되게 하라. 40대 중반 분당우리교회 막 블랙홀처럼 막 인근 성도들이 다 우리 교회와. 정말 좋았따. 2~3년부터 이상한 조짐. 막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 1년 등록인원이 4,000명. 너무 좋았다
한국 교회 1년에 200개씩 없어진다고 함. 근데 우리 교회는..? 10년 됬을 떄 2만명.
그래서 절반에서 3/4 -> 다른 사람 교회 보내겠다. 그걸 새벽에 나에게 말해주셨다.
여의도 순복음 조형기 목사님 내가 라이벌 되는거야?
너 한국 교회를 봐라. 죽어가는 교회를 바라.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나님은 참 전략적으로 오후 3시도 아니고 새벽3시에 이런 말씀을 주셔서 나에게 큰 생각을 하게 만들어.
사도 바울이 로마서 15:17-18
내가 자랑할게 있다. 인간은 자랑하는 존재. 사도바울도 자랑하고 잇어 근데 증요한 건 자랑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자랑하느냐? 우리도 자녀도 주변부도 그렇고. 우리는 자랑하는 존재인데 사도 바울이
로마서 15장 18절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3차 -> 전도여행 -> 이걸 말하는 거 같음. 하나님이 날 통해서 하셨다. 이게 바울의 자랑 기법
개척 할 때 첫 예배 30명+(2002년) -> 10년만에 -> 2만명.
바울이 크게 3차여행 하면서 쓰임 받았음. 어른들이 전도 집회하면 막 여의도 하면 100만명이 모이고.
바울의 자랑은 주어가 자기가 아님. 내가 설교를 유난히 잘해서!! 이러지 않음.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이 일을 하셨다. 이게 바울이 자랑하는 기법.
고린도후서 10:17 ->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사도행전 3:6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3:12 ->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하느냐.. -> 왜 날 주목하느냐?
사업을 하고 과정 과정에 개입해주셨던 그때 이해가 안되던 아이디어들을 비즈니스가 확 성장할 때 하나님이 날 통해서 하셨지. 이걸 계속 묵상해보자.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아무것도 아닌 내 인생을 내 약함을 자랑 할 때 -> 그 부분에 대해서 주님에 대해 자랑할 때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내가 내 자랑 많이 할 떄 -> 하나님 역사하심 계속 소멸되
바울, 베드로 -> 하나님이 날 통하여서 하신다고 한다면..
부흥하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결단하는게 중요함.
"이제 내 입술에서 나를 통해서 일하신 하나님에 영광"
간증 -> 크리스천이 크리스천에게
전도 -> 크리스천이 비크리스천에게
사도행전 2:4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 충만 -> 즉시 변화(뭐가? 언어가 달라져!)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언어가 성령의 통제를 당함.
로마서 5:6 ~ 5:8
과거의 나를 통하신 하나님의 자랑을..
우리가 연약할 떄에 우리가 자격이 하나도 없을 떄에 우리가 아주 죄인이였을 떄 나를 구원하신 그 십자가.
그 십자가를 계속 자랑하는 언어로 말하기를.
샛강에서 더 큰 바다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것. = 하나님께서행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아버지가 말을 많이 더듬어서 금식 기도 40일 갔는데 20일이 안되서 돌아가심.
엄마가 5남매 먹여살린다고 정말 고생.
로마서 전장을 다 외웠음 어머님이. 초등학교까지 밖에 안나왔었음. 60-70 넘어서 필사를 했음. 11번 필사를 했음.
어머님이 정말분노와 이런 걸 비교 우위 하지 않고 열등감으로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에 의지하고 붙잡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30살떄까지 목회 삶 버티다가 -> 이떄부터 신학 들어가서..
사업하다가 안되고 이러저런 막힘이 있고 자꾸 당황하게 되면 이런 점들을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샛강과 같은 우리를 바다같은 주님이 만나주셨습니다. 조그만한 손실, 조그만한 이런 시선으로 가지말고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우리의 관심은 항상 샛강인데 주님은 우리한테 바다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동서남북 보는 방법..
-우리가 누렸던 감사함.. 자랑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을 자랑하기..
-과거의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미래의 행하게 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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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님 말씀 생각
- "반전"을 통해 잘 웃기심. 귀여우신 매력이 있음
- 말씀 요약을 계속 잘해주려고 함 ,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잘 써머리 해주심
- 진정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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