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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아크 삼프로

 

등록된 pe 가 600개

나는 그떄 VIG에 있었음. 은행 금리 5~10% 가지고 --> 10% 이상성장하자 

근데 이게 현타 그래서 퇴사. 그래서 지금 창업 아크.  

 

 

 

vc에서 사서 pe에 넘긴다. 이 중간을 우리는 포지셔닝 

 

리멤버 -> b2b 테크 서비스 바이아웃 매각. 

5,350억원 팔아서 2.3x , gross irr 24%  

멀티플 아쉬움. 이유? 비싸게 샀음. 근데 이떄는 어쩔 수 없었음. 

 

 

리멤버 대표가 콜드콜 전화옴. 만나보고 싶다. 

몇개월 동안 리멤버 쭉 이야기 했음.

 

리멤버 좋았던게 pe한테 들고가면 딱 직관적인 회사였음. 리멤버가 데이터 훌륭한 공장인데 -> 가동률이 1%밖에 안되.

이거 가동률만 높이면 할 수 있겠는데..? 

 

 

 

리멤버 투자할 떄 800억까지는 그래도 좀 쉽게 만났음. 근데 1600억을 모아야됨. 120곳 만나서 10곳에서 클로징. 100번의 넘는 거절.  VIG 이름으로는 펀딩이 잘되는데, 아크로... 너무 빡세다. 우리한테 너희 VC야 PE야? 800억을 나머지 계속 펀딩못하고 있었음.

그리고 갑자기 PE 투자하는 법을 좀 제한하는 법이 또 생김. 

VC 들이 "플랫폼"이라고 할때 안좋아지는 시기. 150억 적자 나고 있었고. 게다가 플랫폼.

-150억짜리 플랫폼을 -> 1500주고 사겠다? 

100억 넘게 LP 들어온 곳 있는데 너 망할줄알았다. 근데 20년 넘게 일했으니까 그냥 너 믿고... 사업은 이해가 안되지만. 

 

박진우 부대표. 문제 터지면 막 가서 개선하고 획기적으로 바꾸고.

투자 6개월전에 -> CSO로 리멤버로 투입. 

 

LP 만나러 갈떄 맨날 커피사러 가는데 어떤 다리꼬고있는 좀 젊은 사람들이 키움 오너 였음.이 사람이 아니 GP한테 어떻게 커피 사오라고 합니까. 아크도 돈이 떨어져나갈떄 집담보로 돈빌리러 다니고...  

 

사람인이 800억 넣겠다고 함. 근데 적과의 동침인데? 1)경영간섭.. 2)정보 공유.. 3)매각 자유도..? 

술을 진짜 어마어마하게 먹었음. 딜이 안되도 좋다. 그래서 1) 2) 3) 이걸 사람인한테 제안했고 많은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딜 성사.

 

 

리멤버의 DB에 들어와서 사람을 찾는게 있는데 그게 월 20~30만원. 근데 어 왜 이 가격이지? 헤드헌터들이 이 요금으로 -> 2~3천만원 헤드헌터는 벌고 있었음. 우리 너무 싼데? 그래서 10X  가격 올려버림. 하나도 이탈 안함. 300만원 받고 있는 걸 가지고 여전히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음. 이걸 서비스 할까 vs 직접할까. 그래서 헤드헌터들을 사들이기 시작함. 

 

진우 부대표가 친구들, 그 친구들 친구. 술먹이고 패고 해서.. 다 꼬득이기 시작함. 그러다가 인재도 막 그냥 회사들을 삼. 

 

 

23년 3q, 분기 100억을 찍어야되는데 그동안 박진우 대표가 많은 걸 함. 

우리 관점에서 큰 바틀넥. 거버넌스. 이거 어떻게 세우지? 우리는 바이웃펀드이기 때문에 지배해야 해. 실제적인 지배권을 가지고 있어야 함. 2가지 퓨처가 있음.

 

1. c레벨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꺼나

2. 엑싯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근데 리멤버딜은 이 거버넌스가 빡셌음. 최재호 대표를 바꾸지도 못하고 여기 동의가 아니면 다른 c레벨도 못바꿔. 엑싯도 최재호 동의하지 못하면 못팔아. 

 

박진우 부대표 cso 오피스만들고 -> 여러가지 이니셔티브 -> 전사적인 dna 바꾸는 이벤트는 아니였음. 몇가지 좋은 것들을 보여줬지만. 숫자가 그래서 계쏙 안올라오는거 같아. 모수가 작은데 100% 성장의미가 없다.  

 

우리는 이들의 theme. 최재호 대표를 중심으로 성장하자. 내가 생각하는 것, 박진우 대표가 생각하는 것. 다 다달라. 혁신팀이라는 걸 리멤버 만들고 부사장이라는 타이틀로 만들어서 일을 했음. 리멤버의 38개팀. 140번 워크샵. 

 

songwook_an -> 인스타그램.

 

워크샵 통해, 뭐 고객의 가치가 어떻게 뭐가 저렇고 이러면 너무 주관적. 얘기가 계속 다들 갈려. 

그래서 모든 걸 숫자화 시켜서 숫자로 얘기하기로 시작함. 분기 100억 만들고 그리고 나는 나왔음. 

 

 

그 미친 오퍼레이션을 돌리면서 이 회사 어떻게 팔지? 

 

이게 문제가 있었음. 

 

기존의 조직과 뉴조직과 기싸움을 계속 하고 있었음. 투입된 새로 인력들은 내가 실적으로 이기면 기존 경영진들을 대체할 수 있을꺼야. 새로운 투입된 인력들이 나랑 회의 들어가면 기존 경영진들에게 계쏙 싸까지 없게. 그리고 저한테 따로 보고할게 있씁니다. 이런 식으로 따로 술 한잔하시죠. 이런 식으로. 그래서 얘네들을 다 집에 보냈음. 

 

그리고 다시 진단 1개월 반. 레터 써서 줬는데. 최재호 대표 욕이 너무 많았음. 숫자로 얘기하자고 해놓고 숫자로 얘기하는 방식이 문제. ceo와 대리급들이 뒤에 조그만한 숫자를 가지고 움직이지 않아. 맨 앞에 가지고 해야되는데 근데 회사가 안움직여. 자꾸 밑에서 의사결정하지말고 위에서. 진짜 영업하는 사람 데려오자. 처음으로 리멤버에 60년대생이 들어왔음. 이때 여러 챌린지들.

 

1.  분위기? 이상해진다.? -> 돈 벌어야지 

2. 통제가능할까 ? -> 돈 벌어야지 

 

새로운 영업부장이 안왔따면.. 리멤버가 지금처럼 안됬을 듯. 

이때부터 EOQ 연락. 25년 1Q 부터 이익이 잘 올라오기 시작함.

 

 

벨류 적합성 높이기 위해 

재계약율 100% 인걸 계속 보여줌. 쌓인다. 누적. run-rate 20x 

6~7월 얼마 남는데 -> 그래서 숫자 무조건 맞추게끔 진짜 노력했음. 

 

첫 가격 5100억. 2배도 안되. 

irr 30 , 수익은 3배를 목표해야됨. 2배는 재미가 없음.

1년 반정도 더 들고 있으면 더 비싸게 팔 수 있을거 같은데... 

 

그리고 앞에 수익율이 뒤에 펀드 결성에 영향이 큼. 2.4배 irr 20% 이거 던지고 안받으면 그냥 기다리자. eoq한테. 네고가 아니라 우리 이 가격 무조건 해야되.  그리고 거기서 제안을 받음. 근데 오늘 계약해야되. 그떄 술먹고 있었는데 바로 11시 55분에 싸인함. 그떄 다른데에 막 딜 잘되고 있다고 흘리기도 했었음. 

 

우리는 좋은 딜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 좋은 기업을 찾는게 아님. 

이제 곧 2기를 런칭할거임. 아크 투자팀에서 

 

1. 구주 해준다. 맛을 봐야. 들어갈떄 구주 엑싯. 그리고 우리랑 같이해서 또 돈 벌려고 하는. 국민성장펀드 -> 구주x . 유상증자. 

 

우리 회사는 변화 좋아하는 투자. 물론 전제는 일단 커야됨. 변화를 하게 되면 성장의 여지가 큼. 

요즘에는 제조업에 되게 관심많음. 우리나라 제조업 분위기 괜찮은거 같음.

 

화장품이라는 창신 용기회사 투자. 4명여기에 투입시켜서 원가 관리부터 - 영업팀 - 글로벌 고객 다 싹 만들고 있음

우리는 뷰티 브랜드 멀티플 30~40x 이런거 보다. 이런건 vc 가 잡아야되고. 얘네들이 날라갈 때 날라갈 수 있는 인프라쪽에 투자.

 

인력이 회사에 다라고 생각함. 

인력 기준 : smart , 헝그리 -> 이 둘다 너무 찾기 힘들어. 그래서 균형 맞추는게 필요한거 같은데 7:3 정도..

모건스탠리 있을 때 사람을 보는 기준 3가지 - 체력/체력/체력... 끈질기게 하는 것 밖에. 가능한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 선호.  진짜 우리 사무실 전쟁터. 죽어라 일함. 

 

하루종일 네이버 뉴스를 쳐다보는데.. 나 취미 : 아크. 그것밖에 없음. 돈을 벌어줘야 여기 인더스트리에 사람들. 그래야 아크 운영이 가능함. 처음 60% 지분율. 직원들에게 많이 나눠줘서 지금 20%. 에너지 많은 사람하고 일하는게 좋음. 

 

최재호 대표랑 일할 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되게 좋았음. 돈 못버는 회사를 그렇게까지 끌고오는 건 정말.. 집념 어마.

이 분이 해오는 건 DB를 모으는 것까지의 집념. 체력. 천재성.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보고 판단하는데 지금은 좀 다름. 저희랑 안맞을거 같은  CEO랑은 그냥 안함. 고쳐쓰는거 안할려고 함. 너무 painful 함.

 

ceo 엑싯하실 때 숨고, 창신. 다 돈 더 받고 그냥 엑싯하겠다. 팀스파르타 범규 되게 잘 맞아. 3년 이상 봤음. 그래서 확신 했음. 같이 할 수 있겠구나. 우리는 돈 처음에 많이 들어가니까 그래서 리스크를 볼 수 있는게 쉽지 않음. 그래서 앞단부터 보는 걸 많이 하려고 함. 

 

쨰깍이랑 얘기했을 떄 vc 입맛에 맞춘 성장할꺼냐. 아니면 진짜 성장할꺼냐. 

진짜 성장 = 우리가 어디서 돈을 버는지를 알아가는 과정

 

A ~ G 에서 A~C 적자 D~G 돈벌어. 근데 D~G 돈버는데 A~C 때문에 전체 이익이 희석되. 나 같으면 A~C 버린다.

A~C 떄문에 D~G도 못 치고 나가.  

 

스마트 풀 & 헝가리 풀 =>  중에서 나랑 맞는 사람. 

우리는 무조건 술 취할떄 까지 먹어봄. 꼭 먹어봄. 정말 취할떄까지. 솔직해졌을때 태도가 어떨지 본다. 

 

 

 

느낀점 :

 

-우리도 우리의 db 가치가 어디까지일까? 

-펫시장 좋은거 한다고 보는데 ->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펫시장.

-돈을 되게 중요시 하는 것 같음. ㅋㅋㅋ 

 

질문: 

 

1. 볼트온 할 때 -> 해드헌팅 회사들은 재무제표 바로 수익 꽂는 용도 이고, 일반 플랫폼, 회사들은 탤런트 액퀴지션으로 보시는 구조였는지 전반적으로 볼트온을 하실 떄 어떤 구조적 관점으로 보셔서 top down 데려오셨는지

2. kpi 드라이브 할 때 원하는 숫자를 찍게 만들때 분명 내부 반발이나, 챌린지 넘 많다 이런 거 있는데 무조건 찍게 만들었던 디테일한 커뮤니케이션을 듣고 싶다. 

 

 

처음에 우리 사고 싶은 회사 에브리타임을 사고 시펐음. 리멤버는 타겟이 올드. 젊은 얘들 에타를 사고 싶었음. 리멤버 사는 것보다 에타가 더 비쌈. 그래서 자소설. 연 3~4억 나던거 연20억까지 올려놨었음. acuire hiring. 서비스 디자인을 어떻게 할꺼냐? -> 헤드헌터. db팔이 할거냐? db 리서치 기능을 고도화해서 서비스?  우리 매각할떄 포장. 리멤버가 만들어놓은 서비스가 고도화된 걸 쓰면서 평소에서 돈 버는 걸 더 잘버게. 우리 자체로는 마진이 올라감. 헤드헌터가 마진이 낮은데 우리로 더 높여줌.

 

처음에 살떄부터 어떻게 사야지 그리고 들어가기는 함. 숨고는 하나도 못삼. 맘에들면 비싸고.  회사 사면 손이 진짜 많이감. 너무 쉽게 접근하는 거 너무 빡셈. 가능하시면. 볼트온 전문가랑 해야됨

 

kpi?? -> 뭘 관리하느냐 -> kpi가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 다음분기 어디까지 갈꺼야. 이걸 관리. 방향을 관리하는 거. 

무조건 매월 30억찍어야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마. 내가 가고 싶은 목표만 설정함. 뭐라도 해야지. 

우리는 스톡옵션도 좀 잘주고 - 스톡옵션 프로그램 현금화 이런것도 운영하고 - 워크샵 할 떄 이런이런거 할꺼야. 그럼 뭐가 좋아? -> 너의 이력서에 빛나는 한줄에 줄게. 여기서 어차피 평생 직장 아니지 않냐. 성장을 잘 한다음에 더 좋은데가라. 

 

우리 실제 엑싯하고 엑소더스. 연봉 50%  , 100% 씩 올라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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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를 1100억원에 사서 2500억원에 팔기까지] 

오늘의 강연자는 
아크앤파트너스 안성욱 대표님입니다. 

(오늘은 아웃스탠딩x삼프로TV가 준비한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2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크앤파트너스는 2021년 리멤버 지분 47%를 
11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안 대표님은 당시 투자를 
"철저하게 비싸게 샀다"고 돌아봤는데요. 

첫 펀드를 만들며 120곳을 만났지만 
110곳에서 거절당했습니다. 

거래가 끝나기도 전에 박진우 부대표를 
리멤버 CSO로 보내 사업부터 바꿨죠. 

돈을 내는 기업을 고객으로 다시 정의하고 
상품과 가격 체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6개 회사를 인수하고 
147차례 워크숍도 진행했습니다. 

리멤버 매출은 58억원에서 
684억원으로 12배 늘었습니다. 

3년 8개월 뒤 지분을 EQT파트너스에 
약 250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오늘 강연에서는 이 과정에서 일어난 
우여곡절을 매우 구체적으로 전했습니다. 

그런데, 리멤버 최재호 대표님, 
참 고생 많으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