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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3D.CAMP / 디캠프 / 드디어 이론만 알았던 걸 배웠다!

고등학교 선생님도 계시네.스타트업 멤버도. 아빠가 아들 딸 데리고 와서 현장학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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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N SCHOOl ( 실무적인 기술을 동영상 강의로 판매하는)

강민관

Parauch 라는 필라멘트 제작 방식. 가격이 싸고 유지가 쉬운데, 좀 느려. 


3D 콘텐츠 팔기도.  이거 한번 들으면 4층에 사용 무료. 

모델링은 직접 해오면 된다. 스케치업으로 간단하게 만든다.

파일 변환하는 방법만 알면 본인 편한 걸로 디자인 제작 뒤 수행하면 된다. 

일주일에 두번씩 접수


미음기윽 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

원래는 두꺼운 종이 잘라서 (막내직원이 일주일 동안) 밤새서 만들어.

->인건비 소요, 구현도 잘 안되고


--> 컴퓨터 모델링으로 설계도면.. 이걸 하다가 3D 프린터 강사.

그걸 하다가 디캠프까지 오게 되었다.







FFF (FDM) 필라멘트 압출 방식.

국수가락 같은게 롤로 막 감겨있는데 노즈들이 왔다갔다 녹여서 짠다.

0.1mm 쌓았으면 두번째 층 쌓고 이런식으로 반복......

장비 및 유지관리비용 저렴하여 대중적으로 보급.

중국에서 사면 50만원정도..? 

단점은 다른 방식에 비해 정밀하지 않고 느려.



SLS - 큰 통에다가 플라스틱이라던지 금속가루라던지 가루를 녹여서 한층 가루를 또 뿌려

뭐 그런식... 이건 귀금속 디자인할 떄 이용.스테인리스? 구리?금,은 

이거는 가루로 만드는 거기 때문에 받침대가 필요없어. 근데 나중에 껍데기만 만들어할 떄 좀 안에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구멍을 뚫어놓는다고


SLA - 위에랑 원리는 같은데 빛으로 쪼아서? 액상 광경화수지에 레이저를 쏘아가며 층층이 응고. 이건 정밀도가 엄청 높대.


DLP - 액상 광경화수지에 DLP 광학엔진을 쏘아가며 층층이 응고.

아 이거 테드에 졸라 빠른 3D프린터 그건가 보구나.아마 곧 상용화 된다고..


INKJET - 분말 방식으로 층층이 응고시키며 잉크를 분사하여 칼라모형 제작.

칼라 모형 제작이 가능.특히 피규어..!


종이 적층- 그냥 A4로


식품제조용 - 재료 자체, 원료를 처음부터 넣어놓고 하는 것. 주로 초콜릿으로 기념 형상 만들떄.이건 꽤 오래 전에 상용화.





프린팅 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모델링이 필요한데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1.3D 모델러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


만들고 나서 파일 변환을 하면 프린팅 할 수 있다.

기존에 없던 디자인을 만들 때.


2.3D 스캐너


--> 그냥 손잡이로 쭉 돌릴 수 있는 것도 있고 


--> 아이패드에다가 장착 시켜서 하는 것도 있다.


3. 사진 분석

이런 스캐너가 있네. 대상물을 둘러놓고 사진을 다 찍고 원근을 계산해서 형상을 만들어내는 것.형상 뿐만 아니라 이미지까지 이런 소프트웨어가 있다. 근데 이거는 다른 것들보다 정밀도가 떨어지더라.





3D 프린팅 기술 활용분야


피규어, 생체조직, 스포츠 용품 (선수들 맞춰서)


패션 용품. 일반 디자이너들이 패션으로 할 수 없는 그런 패션용품을 전문적으로 파는데가 있다고 ?????????????? 





3D 프린터를 활용한 조명의 방식이 좀 혁신적. 한번에 쭉 뽑아내서 (조립하는 과정없이,금형처럼 뜨기 복잡한 것도) 막 조립이 가능. 몇백만원!! 근데 금형으로 할려면 거의 몇천만원.

이런 프린터는 몇십억...




건축.


차량 외피 및 부품.






프린트 대행 서비스.


I MATERIALIZE --> 이게 유명. 

제품 디자이너가 디자이너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결제하고 사이트에서는 결제한 걸 가지고 갯수 체크하고 배송해주는데 그 중의 일부를 수익금으로.





요즘은 건축사무소에서 3D 프린터 도입 되는 중.


3D 프린터 볼 때 봐야되는 스펙.


1.출력 사이즈

2.출력 품질 (적층 두께를 몇mm까지 할 수 있다.) 이런걸 봐야됨.






PLA (냄새가 적은데) (정밀도는 조끔 떨어져서) 

 

ABS 플라스틱 같은 느낌(화학 냄새) (식물전분?)


목재 가루나, 금속 가루(구리에 약간 녹이쓴 느낌) 이런걸 쓰기도.


스케치업은 형태를 만드는 거

큐라는 프린팅 할 수 있게 변환하는 거


bit.ly/3dcamp 


--> 이걸 다운을 받고 바탕화면에 끄집어내어


스케치업 --> STM으로 변환시켜서 --> G파일로? 해야지 프린팅.

그래서 STM으로 우선 변환시킬 수 있어야되.


1.창--> 환경설정 --> 연장--> 확장프로그램설치


위에 저 3dcamp 파일을 부르는 것.


3D로 쌓아올리고.


도구 --> 3D 텍스트.


http://pnhschool.com/


http://pnhschool.com/3dcamp/#printer-booking

3D 프린터 예약!!@


두께 값이 0.4mm 노즐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