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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디캠프 중국 세미나 === 알리페이 : 위챗 페이 = 80: 20 약 60% 중국 소비자들이 쿠폰 혜택을 위해 모바일 광고를 클릭하는 적이 있다고. == 소비자를 바로 o2o에 올라타게 하는 법 : 위챗 테크크런치때 핫했던 아이스크림. 바이럴 효과무료상품을 가져가기 위해 공중계정을 등록해야 됨. 전단지 대신 위챗. 지하철 안에서도. o2o는 20-30대를 타깃으로.한국에서는 20-30대라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세대를 기준으로. 죠링호우 --> 1990~1999년 사이 태어난 세대 --> 이 세대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역할.그리고 이 세대들은 한자녀 정책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 감성적 소비. 자기 의견 주도적. 그래서 마케터들이 주목. 전체인구의 15.4 % == o2o 창업중 어떤 분야에 ??? 중국 스타트업 3대 ==> 바.. 더보기
디캠프 패션테크 모임 [사석에서 기억할 만한 내용들] 1.ceo도 직원들의 피드백에 따라 성장한다. 먼저 이끌어주는 누군가는 필요하다.2.지그재그는 오늘의 시장 점유율이 내일의 매출을 만든다 신조하에 움직이고 있다.투자를 받았으니 버틸 힘도 있고,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 역사적으로 넷스케이프, 알리바바도 그렇게 성장)3.내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하면 된다. 기술이 필요하면 기술을 잘하는 사람을 데려오면 되는 것.내가 잘하는 것을 더 미친듯이 잘하면 나머지는 구할 수 있다. ==== [들었더 강연 내용] b2link 뷰티랑 생활용품 카테고리.패션 쪽은 아니다. 1.우리가 사업하는 이유2.글로벌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서울대 경영 / 맥킨지에서 8년동안 일 비투링크는 한국 .. 더보기
[글로벌 패션 포럼] 패션산업의 미래방향과 전략의 변화 6월 23일 목요일 , 엘타워 7F 그랜드 홀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포럼에 참석하였다. 브런치에 정리해보았다 ! https://brunch.co.kr/@earthygroup/9 더보기
디캠프 성실캠프 1회 - 에이컴메이트/띵동 대표 - 저지른 실수에 대하여 http://dcamp.kr/event/apply/1190 위 행사에 참여했다 ! 그리고 브런치에 잘 정리했다. https://brunch.co.kr/@earthygroup/10 밑에는 강연을 들으며 실시간으로 메모했던 내용들. ACCOMMATE >>> 역직구 회사. 1,000억 이상의 매출. NHN 투자.강석용 대표. 사실은 상당히 실수와 실패를 많이 했다.중국 진출에서 힘들었던 얘기들 상해베이스로 홍콩 왔다갔다. CROSS-BORDER 이커머스. 한국 제품들을 08년도부터 중화권에 파는 비즈니스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제품을 글로벌하게 파는 것. JAMY [패션] ->스타일난다,난닝구,체리코코 --> 이런들 유통하는 곳Tmall global [패션,화장품,건강식품] --> 이걸 자체적으로 운영 에이컴쪽으.. 더보기
주문 폭주로 인한 2주동안의 CS 느낀점 https://brunch.co.kr/@earthygroup/7 브런치에 정리를 해보았다. 더보기
죽음을 통해 슬픔을 남길 것인가, 지혜를 남길 것인가 성준이를 보내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채 , 또 아꼈던 한 사람이 곁을 떠나갔다.이번의 죽음은 사고가 아닌 자의적인 죽음으로, 자살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나름 추적하려고 애를 썼다. 도대체..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야 될까..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였다. 현호형은 사람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이였고, 모든 면에 있어서 남들을 배려하고자 하는 그 마음심이 정말 탁월한 정도였다.그러나 그가 죽고 나서 주위에 남길 슬픔들이 죽음의 선택보다 우선 순위가 낮았다는 것은 결국에 얼마나 그가 죽기 직전 마음 상태가 불안했고 끔찍했던지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힘들었겠구나..얼마나 마음 고생을 혼자서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마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울증을 만들어냈고, .. 더보기
4월을 마무리 하며 더보기
장 폴 고티에 전시회/ddp 전시회/패션의 거장(이였네) 태준이 덕분에, 오랫만에 바람 쐬러 ddp서 장 폴 고티에 전시회를 관람했다. 지금 글 쓰는 동안에 그날을 회상하니 굉장히 힐링이였던 것 같다. 장터? 같은 것도 열려서 먹을 거리나,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고 (나는 그래서 꿀을 구입했다.ㅋㅋㅋ 아카시아 꿀 15,000냥~~) 여러 시식도 하고.. 역시 시식이 진리다. 한번씩 이렇게 바람쐬로 나와야겠다 ! 나갈려고 했었는데 딱 좋은 타이밍이였다. 장 폴 고티에는 책에서 한번 이름은 들어봤지만, 전시회를 통해 이렇게 영향력있었던 사람이인지는 처음 알았다.(조금 부끄럽..) 이 사람을 높이 사는 것은 패션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전염시키려 했던 것. 패션 그 이상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자기가 좋아하는 패션, 일만 하는게 아니라 이것이 어떻.. 더보기
스타트업 학회,CEO 창립과 과정의 기록들 스타트업 학회 CEO를 운영하게 되었다. 3월 29일에 발족식을 가졌다.이 학회는 정말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장과 실제로 산업에 쓰이는 실무의 능력들을 기르게 지원한다. 매주 화요일 저녁8시에 모임을 갖는데, 여기서 매주 나오는 학회(연구) 결과물을 여기 내 블로그에 기록해나가고 (그 과정에서의 깨달음들) 학교에도 공유할 생각이다. 3월 29일 화요일 1.무조건 팀이다. 무언가를 이뤄내는 것은 팀으로부터 시작된다.2.발표할 떄, 앞에서 말할 때 음량,톤, 목소리에 신경써라!3.혼자 다할려고 하지마라. 위임하라. 더보기
스파크랩(sparklab) 6기 데모데이 국내 최대 데모데이 행사인 것 같다. 정말 멋진 스타트업들이 많았고, 나도 저기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나도 나중에 창업을 한다면 저기 무대에 꼭 서고 싶다. 2015년 11월쯤. 한 눈은 현재, 한 눈은 미래를. 미래에셋 1970. 당시 금융 스타트업.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금융도 수출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번영시키고 행복의 가치를 증폭시키는 스타럽 많이 나왔으면 이한주 스파크랩 공동대표. 이 분들이 많이 갖고 있는 것 2가지 Mike lee,toni ko,justin kan 각각 4천억,9천억,1조 매각 1.많은 경험담 2.돈 많다 많이 공유해주실 거다 액셀레이터에 집중하고 초기 성공을 돕고 데모데이. 6명 파트너와 6명의 직원.120명 멘토.10명의 고문.투자해준 선구자들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