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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프라이머 8기 데모데이 (총 20개팀 발표) 역시나 데모데이는 늘상 많은 생각을 들게 하고 정말 재미있다. 지난 11월 스파크랩 데모데이 에서는 블록체인,핀테크가 주로 많았던 것 같았다. 이번 프라이머 8기 데모데이에서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차,아파트,청소,이사,먹을거배달 등등) 특정한 고객의 특정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의 열정을 보았다. 키노트로는 김봉진 대표님께서 - -비전은 진짜 중요하다.사람이 많아질 수록.-우리는 서비스 만들고 한참 뒤에 만들었다.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배달 산업" -> 5년 vision-핵심가치는 바뀌면 안되지만 비전은 바뀔 수 있다.-태어나면서 왜 사는지 아는게 아니다.하면서 그런 거들을 배워나가는게 회사다.-2010년 초 카페베네 왕십리점.무자본 창업.회사 끝나고 모여 창.. 더보기
동동에서의 굵고 짧았던 팀워크, 그리고 다음 도약을 위한 나의 행보 함박스테이크 집에서 형노형과 대륙의 기상 은정이형,크롤링 마스터 진기형, 고아성 닮은 디자이너 세원이가 송별회(?)를 해주었다.가끔 공짜 커피를 먹으로 놀러갈 생각이다. :) 또 난 다음 행보를 위해 해야할 준비해야 될 것들이 있다.패션MD쪽을 집중적으로 파서 옷들이 소싱되고 소비되는 커머스쪽에 눈을 키울 것이다.우선 이 능력을 가지게 되야 패션에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동동(동대문을 위한 동대문 앱)에서 일하면서 얻는 깨달음들 ↑↑↑↑↑↑↑↑↑↑↑↑↑↑↑↑↑↑↑↑↑↑↑↑↑↑↑↑↑↑↑↑↑↑↑↑↑↑↑↑↑동동에서 일을 하면서 거의 매일 내가 배운 것들과 놓쳤던 것들 다음에 내가 적용해야되는 것들에 대해서 메모를 해나갔다. 많은 성장을 했고,아무래도 처음 패션 조.. 더보기
학교를 때려치지 않고 (다니게 된다면) 다닐 이유는 나는 학교를 때려치지 않고 다닐 이유는 단 한가지다.교환학생 때문에. 이제 학교의 가치는 나한테 교환학생 그 뿐이다. 2학기 평점이 2.76이 떴는데, 제일 낮게 나왔다. 전체 평점은 3.48 너무나 행복하게도 교환학생 평균학점 조건으로 3.34를 넘었다.이번 학기는 사실 너무 스타트업에만 집중을 하고 있어서 나름 걱정했는데 잘나온 것 같다.학교를 다시 다니게 된다면 교환학생을 갈 수 있을 것 같다. 학점이 낮으면 낮을수록, 더 많은 성장이 있었다.이건 정말 확실했다.난 내 스스로 정말 많은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생각한다.아직 올라가야할 산들은 너무나도 많지만 말이다.2-1학기에 학교에 대한 많은 회의감을 느끼고 2-2학기에는 교수님들을 많이 만났다. 그래도 교수님들과 네트워크를 만들면서 그들의 지혜를 내.. 더보기
11월 디캠프 데모데이(뒤늦은 정리) 콘텐츠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커머스 , 소셜 -> 핵심 키워드인 것 같다. 레페리 - 최인석 1인영상 - creator 엔터테인먼트 교육-멘토링-인프라-비즈니스삼각대두고 찍는다. hanbyul -> 패션크리에이터 국내 여성 최고70명 뷰티. 패션크리에이터. 다양한 브랜드와.투잡은 안되는 굉장한 리소스 투입. creator academy 국내 유일 -> 예비크리에이터모집.유투브 협업. 연예인이랑 똑같은 시스템.V뷰티 단독 출시.네이버가 동시 통역. 아시아 플랫폼으로.한국,미국. 패션1/5, 뷰티1 지난 6월 유투브 설득. 유투버.너무 추워 겨울은.패션 비수기.콘텐츠회사,뷰티커머스에서 피봇 구매자극 freedom 쇼호스트 / creator / 연예인 정보,설득 (무한)신뢰 커뮤니티 -> 커머스 (콘텐츠 .. 더보기
11월달 고벤처포럼 (뒤늦게 정리) 정말 다양한 연령대, 계층의 사람들. 운동/음식/잠/생각바꾸기 -> 루틴을 만드는 것.불경의 진리 : 마음에 따라 모든 것이 먹고 자고 배설 -> 파충류--------------------------------------+일+여가+가족사랑+행복증진(미소,친절)+자존감 증진 should - want 연결 1분 동영상으로 찍어보는데 내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30초) + 이걸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30초) www.drugs.com -> 미국에 약 순위우리나라 자살률 8년 , 1위.oecd 우울증 약 치료제(안먹는거 ) 1위"내가 이겨낼 수 있는데 약을 왜 먹어?" 아모르파티 :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십시오. 기사소싱 : 테크크런치 + DB시스템 기반 1.크런치베이스 활용 (crunchbase.com).. 더보기
동동(동대문을 위한 동대문 앱)에서 일하면서 얻는 깨달음들 https://popmap.com/page/shop/1465/dongdong/ 홍콩 제휴 사이트 url 결과물.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스카이프 채팅 스카이프 화상통화 계약서까지 작성. 2월 5일 크롤링도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클립스로 코딩을 한 줄 한 줄..웹페이지 들어갔을때 내가 보는 창을 한 세션이라고 하면 거기서 페이지 소스 보기하면코딩들이 비쥬얼라이징(?) 되어서 그냥 정보가 밑으로 쭉 흐르게 보이는 것. 모르는 건 구글링해라 구글링 구그으으으을링~ "결과에 따라 내가 평가받는다.when 잘되면 , 역시 남들이 다 yes라고 no하며 굳게 나아가더니 해냈어.when 안되면 , 저럴줄 알았어 누가봐도 실패하는건데, 괜히 고집부리다가 저꼴 나잖아" 그래서... 그래 그냥 보여주면 된다. 암말 말하고. .. 더보기
호랑이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디캠프 데모데이 12월 7일, 디캠프 창업 클래스가 끝나고 선생님들과 클래스 수강생분들이 모이는 시간이 있었다.이때 술집으로 이동하기 이전에 간단한 데모데이를 했었다. 술자리에서는 선생님들과 많은 얘기를 못나눴던 것이 아쉽고, 내가 주도적으로 (학생이지만) 그 자리를 이끌고 여러가지 주제를을 얘기 나눠볼 수 있었는데 다음부터는 신경쓰지말고 자리를 최적화해야겠다. 패션에서 가격 거품이 어디서 제일 많이 일어나는지 일주일 트렁크 모델. 결국 사용자 빠른 시간안에 스타일링. 입장-->스타일링, 옷/상의/신발/ -> 옷장 -> 습득-> 추천 ->브랜드한테 데이터 말해주기. 이준노 대표님 : 기획 -> 생산 -> 판매 지금까지는 고객 반응(데이터보고 하는게 아니라) - 기획자/MD의 감각 이런 데이터를 줄 수만 있다면! --> .. 더보기
철학자의 두번째 해커톤 참여/창조경제 IOT해커톤 시즌/패션+웨어러블 이건 발표했던 자료이고 (키노트로 발표했던 것을 포맷 병식 변환하여 깨진 자료가 생겼네요.그래서 기존의 것 자료와 동일치 않습니다.) 발표했던 동영상입니다. 저는 바로 이 행사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패션 웨어러블은 너무나도 저에게 있어 매우 관심이 높은 주제이며, 나중에 10년 뒤, 20년 뒤에는 본격적으로 여기 분야에서 제대로 사업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죠.한국내면연구소 유정은 대표님(저의 gPause 리더) 덕으로 이 행사를 알게 되어 참가를 하였고 사전 모임때 이렇게 저희는 팀빌딩이 되었습니다. 짜잔, 찰칵 ㅋㅋㅋ 요렇게 팀 포지셔닝은 되었고 대회는 시작 되었습니다. . 막내 도균이는 강의가 있어 저녁에 오기로 했고 우선 이렇게 3 셋이서 뭉쳐서 수다를 잠시 떨었습니다. 인영누나한테 애교ㅋㅋㅋ 음... 더보기
11월 D.DAY/디캠프/데모데이 *기억이 좀 흐릿해진 상태에서 포스팅하고 있는거라, 스타트업 설명이나 그에 대한 피드백에 대한 정보가 100% 완벽하지 않다는 점 이해해주세요. 디캠프 데모데이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정말 재밌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었고 네트워킹도 실컷했고 많이 배운 자리였습니다.한 달에 한번은 꼭 데모데이에 참가해서 어던 스타럽들이 나오고 있고 저도 데모데이 나중에 할 날을 준비해서 많이 봐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권도균,허진호,배기홍,정신아,송은강 이 다섯 분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셨습니다.데모데이에 나온 스타럽들은 10:1의 경쟁률을 뚫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됩니다. 첫째 스타트업은 식자재거래 플랫폼(B2B) 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일일이 채소를 사오거나 재료들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더보기
코엑스 전시회/웨어러블메이커아톤 코엑스에 가기로 한 목적은 타이드에서 주최한 한,중,일 웨어러블 메어커아톤 행사 결과로로 나온 제품들을 구경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밑에 사진에 간략히 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제품 중심이 아니라 제품 설명 위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사진만 찍어와서 작품 만든 참여자들 이름을 페이스북으로 다 조회해봤는데 한명 나오더군요. 그분께 연락드려놨습니다. 패션테크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지 들어보고 싶어서요.제가 넥타이를 좋아하다보니, 디자인이 강조된 테크 넥타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되네요. 넥타이는 또 남성의 클래식의 대표 악세사리니깐요. 암튼 와서 패션테크 프로덕에 관련되서는 구경을 많이 못했지만,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제품 담당자(개발자)님들과 얘기도 많이 나눠보며 어떤 프로덕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