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나눔 행사 12월 21일 오후 3:03 페친중에 자유두옥이라는 분이 계신다.그때 페북에 그 분께서 책 나눔을 하셨다.저렇게 읽은 것을 나누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더 큰 가치를 내게 하구나 하고 느꼈었다.유형자산이든 무형자산이든 나누면 나눌수록 더 가치가 커진다는 것을 생각했다.나도 책을 많이 읽고 또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좋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결국 그것을 12월 21일에 행동으로 옮겼다.사람들의 평가는 굉장히 좋았고 멋있다고 많이 평가해주셨다.난 사실 그냥 뭐 달라고 그정도일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멋있다고 칭찬해줄지는 몰랐다.그래서 나는 추후에 계속 책 나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고, 책을 통해 앞으로 옷이든 뭐든 무형자산이든 다 공유하고 공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가 돌아가고 그 가치가 더욱 발전하고.. 더보기 특별외박 3박 4일 12.12~12.15 12.12.금 인터스텔라 봤는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 영화라고 생각을 했다.나중에 따로 감상평으로 생각을 정리할 것이다. 그리고 갔던 설화수 전시회. 시처럼 어구들이 있었는데 마음에 들었다. 요즘은 시에 좀 관심이 생긴다. 압구정 로데오부터해서 ~ 도산공원 쭉 걸었는데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정말 다짐했다. 30대는 정말 영화같은 삶을 살기로 말이다. 정말 허풍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노력과 압도적인 열정만이 실현가능하게 한다는 것 또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 날 연수랑 새벽까지 놀았는데 내년 복학하고 난 뒤에는 노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집에서 되도록이면 술한잔 기울이면서 내 역량에 시간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 더보기 대한민국 리더십 400분쇼 [분석] 득현이형덕으로 동국대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근데 사실 강연질이 그렇게 좋지않아 좀 별로였긴 했지만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적극 얻을려고 했다. 우선,내가 생각하는 리더쉽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을 했다.그것은 손정의의 강연을 보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리더의 태도는 항상 자세를 낮추는 것이다. 그가 리더임을 알고 본인의 포지션을 표명하는 게 아니라 그 힘을 아랫사람들에게 이양함으로써 그들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그걸 통해 은은하게 드러내야하는 것이다.이게 내가 생각하는 리더에 대한 생각들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또 인상깊었던 강연 내용 중 티베트 영화?배경이 나오면서 명상가 두명이 나오는데 스승처럼 보이는 사람이 찻잔에 차를 따라주면서 넘칠때까.. 더보기 성공의 딜레마 대학교 1학년때(2012년) KMAC 한국능률협회에서 세미나를 하로 왔었다.그때 그 인사팀장님이였나 아무튼 그랬는데 '성공의 딜레마'에 대한 얘기를 하셨다.이 개념은 바로 좋아하는 것을 할것인가 잘하는 것을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였는데 그 분은 잘하는 것을 하시는게 좋다고 얘기를 했다.그 분이 그때 펼쳤던 논리는 우선 잘하게 되면 능률이 있고 그러다보면 재미가 붙고 좋아하게 된다는 얘기였던 것 같다.맞는 얘기이기도 하다.좋아하는 일을 선택했다가 잘하는 것보다 잘하는 일을 했다가 좋아하는게 어떻게 보면 더 결과적으로 좋을 수는 있다.근데 항상 기억해야 한다.잘하는 걸 해서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걸 당장 해야한다.시간은 좀 걸리지만 획기적으로 빨리 따라잡을 수 있다.내가 즐겁고 행복하.. 더보기 filab(fashion and innovation lab) 운영했던 것에 관하여 2013.12.24~2014.6.30일까지 운영. filab의미와 의의 filab이란 패션퍼스널트레이닝 연구소를 뜻한다.filab은 Fashion and Innovation lab으로 구글부서 중에 Pilab(People and Innovation lab)에서 따왔다.Pilab이라는 부서는 사람자체를 관리하는 것을 통해 결과를 혁신한다는 취지다.나는 사람의 패션을 관리하여 인생을 혁신한다는 그런 목표를 가졌다.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패션을 1:1로 퍼스널로 트레이닝 해준다는 컨셉이고 이때 IT를 활용하여 좀 더 스마트하게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이를 통하여 고객은 옷을 더 잘입게 되고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음에 따라 인생의 총체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해주.. 더보기 2014년 11월 18일 나의 생일 때 느낀 것 군대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생일,그리고 마지막 생일이다. 원래는 인터스텔라 혼자보고 병원갔다가 조용히 부대 복귀해서 생일을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재혁이가 고맙게도 학교 수업을 째고 신사로 날아와서 맛잇는 밥과 그리고 맥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멋진 다이어리와 펜들과 노트를 받고 복귀를 했고 대원들이랑 통닭과 딸기케익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다.타임라인에 189명이 생일 축하를 해주고 페메로 19명이 그리고 톡으로 12명이 음성메세지나 동영상 장문으로 축하해주었다. 이를 통해 여러 느낀점이 들었다.우선 내년 생일파티는 정말 멋잇게,재밌게,미친놈처럼 놀 것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좀 많이 생각났는데 정말 관계라는 것은 가치를 전제로 한다는 것에 또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가치..가치.. 관계라는 것은 결국 .. 더보기 철원 태봉제 철원 태봉제 행사때 나의 철학을 붓글로 써주는 부스가 있었다.거기서 그걸 하고 (믿는 것은 얻는 것이다.를 썼었다. 물론 내가한 건 아니고 그 아티스트분께서..) 그리고 거기서 서예관한 책 2권을 받아왔고 그걸 읽고 난 뒤 괜찮은 어구 3개를 추려서직접 손으로 써보고 사진으로 남겼다. 더보기 경찰의 날-그래미 본사에서 축하행사 우선, 본사를 둘러보면서 그래미가 내가 생각한만큼 그렇게 작지는 않구나.꽤나 큰 회사구나 생각했다.하긴 직원들말 들어보면 강원도의 구글이라고들 얘기하시는 것 같다.우선 특허 상표권 같은 지적재산권들이 굉장히 많았고, 사회 여러 공헌하는 회사의 모습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그러면서 나도 omi를 세우고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그러는 중에서도 사회공헌이라는게 무작정 돈을 퍼다주거나 일관된 기준,잣대 없이는 행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재단을 설립하고 그 재단에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사회에 집중하고 싶은 분야에 공헌해야 된다고 생각했다.아마 그것은 사람들이 더욱 교육받을 수 있게,사람들이 더욱 서로 연결되게,사람들이 더욱 본인의 꿈을(창업쪽이..내가 창업쪽이니)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 더보기 2014 seoul fashion week f/w 정말 이펙트 강한 딱 뭔가가 있어야한다 오~이게아니라 와...가되야한다 혁신은 미친 파괴만이 가능하게한다 내가 예네들 사이에서 차별화할려면 뭘해야되는가 돈인가 연결인가 컬런가 확실한 나만의 뭔가가 필요하다 여기서도 패션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건 그 사람이 내공,능력이다. 머리스타일 악세사리 선글라스 가방부터 양말 모든 것들을 생각해야된다. 하나의 나를 회사로 생각하고 그 주변 몸의 영역들을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생각하는 것 사진을 찍는거보니까 내가 원하는 작품은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줄때 가능하다 남이 모르는 브랜드를 추구하면 차별화를 더 가할 수 있다. 선글라스는 필수인 것 같기도 하다. 친구들이랑(내가 믿고 있는 팀원들과) 같이가면(함께하면)갈수록 나의 시너지는 더 커진.. 더보기 김오곤 한의사 철원경찰서로 김오곤 한의사분이 강연을 하러 오셨다.티비에도 출연하고 있는 분이셨는데 재밌게 건강에 대한 강의도 하셔서 유익한 시간이였다. http://rlaghgjs.blog.me/220006217067(김오곤 건강 포스팅중 네이버에 잘 정리되어 있는 블로그가 있어서 첨부 +) 이 사람을 보면서 진짜 특이하다라는 생각을 했다.노래로 자기를 소개하고 중간중간에 광고를 보자고 하면서 자기가 노래를 부른다.쿵짝허준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기도..개인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게 눈에 띈다.아 그리고 비유를 진짜 많이든다.그래서 설명이 쉽다.비행기,자동차.. 저 사람을 보니까 사람은 정말 능력이 있으면 된다..똑똑해야 된다.머리가 터질듯한 정보와 지식의 축적은 지혜로 성숙된다.나의 말이 누군가가 노트에 적게할 수 있는 그..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