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주광 apr 대표에 관하여 www.the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 더보기 펫프렌즈 회사 소개 www.notion.so/69afea33ec4048c2b3d624bd362cf4e9 펫프렌즈는 어떤 회사일까요? 펫프렌즈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www.notion.so 더보기 코너 맥그리거 이야기 악당 같은 이미지/브랜딩을 가지고 얄밉게도 실력까지 최고 정상급을 찍은 코너 맥그리거. 한번씩 sns상에서 코너의 스토리가 나오면 간혹 보곤 했는데 넷플릭스의 1시간 30분정도의 다큐가 올라와있어서 보게됨. -간단 메모- 1. 처음에 축구 선수 되는게 꿈. 2. 쇼맨쉽. --> 첫날부터 챔피언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3. 빈털터리. 반바지도 없음. 4. 배부르고 게으르며 자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싶음. 공휴일도 다 챙기고 매주 차를 바꾸고 싶음. 5. 10년간 무패한 조제 알도랑 맞짱.-> 한방에 무너뜨림. 6. 아내 디, 많은 시간을 기다려줌. 난 늘 코너를 믿었어요. 7. 코너는 언젠가를 매번 외치며.. 8. 대처하고, 적응하고, 극복하라 9. 챔피언 찍고 체급 올려서 도전했지만 졌음. 10. 다시 도전.. 더보기 트레바리 황성현 대표님 강연 [황성현 대표님 강의] 채용 조직개발... 사람을 31 긍정조직 -> 사람이든 조직이든 긍정 감점 포텐셜 -> 극대화. 핵심 : thrive, flourish 조직 심리학 나치 시절에 트라우마 정신병 긍정조직 -> 사람이든 조직이든 긍정 감점 포텐셜 -> 극대화. 핵심 : thrive, flourish -> 이거 있다가 카카오. 구글에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이 성과를 잘 내게 만들어주구나. 구글 이런 조직들이 기술력보다 비전이 되게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또 이런 리더십... 내가 가르쳐다보니 대기업은 잘 안바뀌어. 그래서 스타트업 클라이언트가 80% 스타트업은 대표만 좀 바꿔주면 빨리 바뀜. KAI 진단 -> Kirton Adaption-Innovation Inventory -> 일하는 방향, 성.. 더보기 카카오 옛날 실적 www.mobizen.pe.kr/1173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 플랫폼으로서 카카오톡의 매력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www.mobizen.pe.kr 더보기 토스 대표님 옛날 영상 - 주당 100시간 "초기때 주당 100시간 일했다. 목숨걸고 일했다." PMF를 찾기 위해서는 죽을듯이 모든 팀원들이 목숨 걸고 일해야되는 건 "디폴트" 인 듯.. -- 그리고 옛날 영상 좀 더 찾아보고 메모 한 것. - 등록으로 우리가 세이브 해준 시간은 어느정도 될까? -아프리카에 3초에 1명씩 죽는다 (지금 얘기하는 중에도 벌써 2명이 죽음) -토스 3개월 수습 -25프로 수습 후 떨어짐 퍼포먼스 인토뷰는 8대 1 컬쳐 4대 1 엄청 빡시게 일함. 그거 솔직히 얘기함. 우리 이거 문제다 이거 오히려 투명하게 오픈하면 뛰어난 인재들이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하게 됨. 실제로 토스의 한 서비스가 잘되면서 신규 유입 획득 비용이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걸 어떻게 컷팅해야될지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는데 이 .. 더보기 김하온 랩, 본인의 믿음을 강화해나가는 사람들. www.facebook.com/humormore/videos/631481231092435/ 보안 확인 필요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이 친구 랩의 가사가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증오는 가사에서 빼는 맛이야, 질리는 맛이기에" 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이게 랩이든, 사업이든 정말 중요한게 남을 의식하고, 남보다 올라서기 위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믿는 믿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래퍼는 청중이 고객이고, 사업은 서비스의 고객) 집중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김하온 같은 류의 래퍼가 비와이도 좀 그런 류가 있고. 남들 의식하는 사람들보다 본인의 믿음을 강화해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진짜 멋있는 것 같다. 더보기 자살한 여행에 미치다 고인 조준기의 죽음에 대하여 최근, 스타트업 대표가 자살을 했다. 인지도도 굉장히 좋았고, 해당 서비스의 메인 고객은 아니여서 자세히 모르지만 적잖은 여행의 흥미를 복돋았다고 생각한다. 업로드 과정 속에서의 대표의 실수가 있었고 끝내 그는 죽음을 선택했다. 박원순 시장 또한 이 사건 몇 달전에 자살을 택했다. 나는 어릴적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다. 나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고 다행히 어린 나이에 무서워서 행동까지는 옮기진 않았다. 성인이 되서는 정말 친애하는 몇몇이 안타깝게 자살로 세상을 떠나갔다. 그들은 사회적인 이슈에 희말리진 않았지만 각자만의 이유로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 나는 이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나 스스로부터, 주변으로부터, 또 이렇게 미디어로부터.. 한편 아쉬운 점도 있다. 꼭 죽음을 택해야됬을까, 실수.. 더보기 페이스북/주커버그의 스토리 애론 시틱: 마크네 집에 가서 그 친구들을 만나봤습니다. 일에 어찌나 집중하는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가끔 쉬기는 했습니다만, 대부분은 그들은 부엌 테이블에 앉아 랩탑에 머리를 박고 지냈습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은 걔네 집에 갔는데, 갈 때마다 제가 보던 것은 같았어요. 테이블에 둘러앉아 코딩, 코딩, 코딩을 하며 제품을 만드는 것 뿐이었죠. 마크가 원했던 것이 그런 것이었습니다. 제품을 개선하거나, 제품을 개선하기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쉬거나. 가끔 영화를 보러 갈 때 빼고는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어요. 마크 주커버그: 체스 챔피언들 대부분은 왜 서른 이하일까요. 어린 친구들의 일상은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아마 차가 없을테고, 책임질 가족이 없겠죠. 그 때의 저는 그저 매트리스 하나 뿐이었거.. 더보기 등록 서비스 첫 출시 이후 페이스북 글 / 초기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71770636233081&substory_index=0&id=100002004852925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m.facebook.com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