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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펫노트

페오펫 첫 외부 워크샵때.. 2019년.. 더보기
펫시장 단상.. 1. 각자만의 버티컬에서 --> 결국 출생과 무덤을 다하고 싶어함. 2. 하나의 킬러 아이템은 시장에서 그렇게 보이지 않음. "와 여긴 이걸 압도적으로 잘한다." 3. 근데 그 킬러 아이템은 연관 펫 영역들로 확장될 수 있는 "확장성"있는 기반이 있어야 되는 카테고리어야함 4. 대부분의 앱들은 흉내를 낼려고, 혹은 mau를 1에서 -> 3수준으로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여러 기능들을 덕지덕지 붙이면서 유저의 입장에서 왜 이 앱을 켜야되는지에 대한 확실함과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음 5. 펫 후기들은 나름 펫프렌즈, 바잇미가 반려동물정보까지 해서 잘 나와있음. 데이터를 그나마 잘 수집하고 있음. 근데 대부분 나머지 커머스 후기를 보면 강아지 정보는 별로 없음 6. 킬러 카테고리를 찾아야함. 리텐션까지 일으킬.. 더보기
주니어의 미친 열정과 기다려주는 리더십 https://clipchamp.com/watch/69bEq7NW1rI?fbclid=IwAR1Y145PvVBWd38oxm7C-1zh47SxSF1GW2mEMdfqXP57jXtbLQ15kVqDYec 주니어의 미친 열정과 기다려주는 리더십 - Create and share your videos with Clipchamp Watch videos made with Clipchamp, the best video maker for everyone. clipchamp.com 페이스북에 썼던 글. "2시간 3시간 자면서 준비했다가 또 1시간 잤다가 또 일어나서 일하고 이러니까 제가 안도와주겠어 ? 그냥 내 모든 걸 걸고 도와주는거야" 페오펫이 주니어분들과 일을 할 때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의 자료.. (뚝딱 편집.. 더보기
페오펫 문화 : 창업과 팀워크 계속 작성 필요 -ing. 일단 넷플릭스 문화의 자율과 책임처럼 페오펫은 창업과 팀워크로 정의했음. why? 나는 우리 팀원들이 회사내에서 창업하는 시선으로 일을 하고 그 각 구성원들의 창업이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한다면 엄청난 회사를 한 산업내에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 개인이 나가서 창업하는 것과 똑같이 회사내에서 그런 환경과 동기부여 만들어주고 이런 뛰어난 사람들이 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들과 곱하기가 되면서 수 십배 이상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행성을 구축하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되는 가장 큰 미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비전과도 같다. 더보기
CEO가 없어도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 더보기
네이버/카카오 메인 노출 카카오 https://view.kakao.com/v/_GUNGu/kbWrfVle9g/6142801c6339b414738b4829?__u__=false '개민증'과 '개등본' 만들어 주고 월 4억 법니다 사람이 주민등록을 하듯 반려견도 동물등록을 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이나 준주택(고시원·오피스텔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view.kakao.com 네이버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59944 개민증·개등본...‘반려동물등록’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했더니... [BY jobsN] 사람이 주민등록을 하듯 반려견도 동물등록을 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이나 준주택(.. 더보기
최현일 개인 프로필 https://peopet.notion.site/ce22bb2b73e949de84a34945723d0b8d 최현일 꿈의 크기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peopet.notion.site 더보기
페오펫 리더십 프로그램 작성중 기다려주는 리더십 --> "오른쪽 뺨을 맞았으면 왼쪽 뺨을 내어줘라" 리딩잇 포워드 -> a 에 의해서 b가 동기부여 되면 그건 일반 리더십이다. 궁극의 리더십은 a에 의해서 b가 c를 동기부여하게 만드는 리더십이 궁극의 리더십, 이럴때비로소 조직이 커지더라도 스케일업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음 giver로 네트워크 구축하기 지적인 겸손함 https://hellohyunil.tistory.com/2614 자신이 틀렸다는 걸 아는 게 진짜 아는 겁니다 / 지적겸손함 1. 얼마 전에 내가 어떤 총회 자리에서 강연을 할 때였다. 2. ‘기버(giver,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와 ‘테이커(taker,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매처(matcher, 주기와 받기를 균형을 추 hello.. 더보기
예전 대학교 강의 모교 사진 어제 08학번 김민수 선배님의 좋은 기회를 주셔서 멘토링 특강 연사로 제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못오신 분들을 위해 몇 가지 대학생 팁을 드릴려고 하는데요. 저는 무일푼 대학생에서 7명의 동료들과 회사를 함께 운영해나가고 있고 3번의 투자로 수십억짜리 회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2058년 7월까지 1경짜리 회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아직 많이 멀었네요. ㅎㅎ 대학생 분들의 얘기를 듣다보니, 가장 고민 포인트가 딱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1) 나에 대한 전문성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2) 지금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취업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1)에 대해서, 일단 본인의 포지셔닝부터 정의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는 방탄소년단이 있는 빅히트 회사의 대표 방시혁의 포지셔닝인 "기획자"의 삶.. 더보기
첫 생방송 나갔을 때의 페오펫 2018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