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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펫노트

네트워킹 드리븐 이무진의 노래 자세 / 멜로망스 김민석 https://www.facebook.com/share/r/j7GqgG8CmxKMXkz1/?mibextid=9drbnH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www.facebook.com 더보기
워렌버핏 주위의 중요성 / 내가 자주만나는 5명의 평균이 나 항상 내가 말하는 것.. 주위 사람이 누군지가 당신을 결정하는 것. 더보기
비즈니스의 승리는 누가 좋은 접점을 먼저 가지냐이다. 1) 영화 명량은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다. 명량해전은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13척이 일본군의 133척을 압도적 승리한 전투이다. 울둘목이라는 길목(접점)에서 전투에 유리한 포지셔닝과 풍향을 활용하여 대승리하였다. 스타트업은 늘 더 많은 투자받은 스타트업과 싸움을 할 때 불리하며, 대기업과는 더욱 더 불리하다. 그럼에도 늘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스타트업은 좋은 제품으로, 시장에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뛰어난 사업 접점을 먼저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성 고객을 모은 뒤 전투에서 이기기 시작하여, 전쟁에서도 이길 수 있다. 2) 좁은 공간을 히드라가 건너와야지만, 멀티가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상황. 장윤철 프로토스는 그 길목 좁은 곳에 잘 위치에서 하이템플러의 스톰을 막 뿌려대니 히드라는 녹는다.. 더보기
페오펫 멤버십 - 펫계의 쿠팡 와우 멤버십 쿠팡이 "로켓배송"으로 wow한 경험으로 고객의 convince축을 제대로 혁신했고 여기서 고객의 락인이 만들어지면서 와우 멤버십을 통한 고객 락인 가속화,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플라이 휠 -> 쿠팡 와우(쇼핑) / 쿠팡 이츠(푸드) / 쿠팡 플레이(엔터) 페오펫은 "구독 플랫폼"을 통해 코스트코처럼 먼저 출발하여 점진적으로 펫계의 쿠팡 와우 멤버십처럼 확장될 것임. 즉, 회원비를 먼저 받아 커머스에서 확실한 낮은 가격의 신뢰도를 제공함. 현재는 펫시장에서 애매하게 쿠폰으로 최저가 경험이 플랫폼마다 계속 바뀌는 혼란속에 우리는 과감하게 커머스 마진을 걷어내고 pricing 축을 crazy하게 혁신. 여기서 확실히 락인을 만들어지고나면 페오펫 케어 + 페오펫 O2O + 페오펫 컬쳐와 같은 방식으로 플라이 .. 더보기
포스터 경영 페오펫 더보기
페오펫 고양이 로고 더보기
펫시장의 기회 그리고 페오펫의 기회 펫 시장내에서는 100억대의 부자가 되고 싶은 창업가들이 빠르게 회사를 팔거나 더 이상 사업을 키우는거에 대한 멘탈/자신감/비전이 없어서 적당하게 회사를 판다. 이것이 절호의 기회다. 팔리는 순간, 회사는 더욱 안좋아지기 시작하며, 그걸 인수하는 회사도 몇 년의 시간을 까먹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페오펫에 큰 기회가 존재한다. 페오펫은 24년부터 빠르게 규모를 키우기 시작하며 (페오펫 트래픽 + 페오펫 데이터 + 페오펫 전략투자) 패키징을 제공하여 우리와 전략적 시너지가 날 업체들에게 지분투자 포트폴리오를 점차 완성해나간다. 이를 통해 페오펫 플랫폼 자체 내에서의 올인원 / 통합 솔루션/혜택의 생태계를 빠르게 키우고 특정 회사는 인수를 하든지 한다. 그리고 우리의 매출 규모와 이익이 상당히 올라왔을 때.. 더보기
BD(break down)의 중요성, 어려운 문제는 기록을 하면서 해야되는 중요성 나도 팀원들에게 어려운 문제는 무조건 손으로 적어가면서 (볼펜이든, 화이트보드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근거에 해당되는 글 💭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려면, 문자로 쓰면서 풀어야 해요 1. “라는 책을 보면, 문자를 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문자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하고 세상을 완전히 다른 틀로 본다고 얘기하거든요" 2. “핵심적인 차이가, 구술 문화에서는 논리 자체가 없대요. ‘논리’라는 게 선후 관계가 차곡차곡 서로 인과로 연결된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걸 구술로 할 때는 인과의 사슬(chain)을 오래 유지하기가 되게 힘들어요" 3. “마치 우리가 수학 문제를 풀 때, 손으로 쓰면서 풀면 아주 복잡한 문제도 답이 나오지만, 그걸 머릿속으로 해보세요. 절대 못해요” 4. “이런 복잡한 .. 더보기
리더들의 리더십은 어디까지 구성원들을 챌린지 할 것인가? 사람들을 어디까지 챌린지를 시켜야 되는가? 그 적정선은 어딜까? 나는 아래 그림에 나오는 입에 물이 들어가기 직전까지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평온한 물 위에 떠 있을 때는 10x 이상의 생각들을 하지 못한다. 평범한 솔루션, 평범한 아이디어들이 주로 떠오른다. 하지만 죽기 직전의 경험을 해보면..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은 유사한 경험을 해보면 창의적인 생각이 생긴다. 10x 이상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결과물을 이길 수 있는 것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건 한정된 제약 환경에서 적은 리소스를 가지고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되기 때문에 완전한 다른 접근 방식을 찾아낸다. 가장 본질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break down 능력이 생긴다. 대표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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