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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노트

샘 알트만 - YC 회장

- 어떻게 성장시킬까를 먼저 고민하는 회사보다 무엇을 할지 아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


- 창업자, 투자시장, 제품 순위로 평가한다


- 창업자의 명확성을 본다. 브라이언 체스키 airbnb ceo 모범사례

자신의 아이디어를 믿었고 컨퍼런스 시즌엔 숙소가 모자른 부분을 팔고 들며

80달러 받는 뭐라도 실행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리얼 판매 등.

그는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왜 실패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몰랐고 돈도 없었지만 눈길이 갔던 것은 무엇을 할지를 알았다는 것. 당장 몇 주 동안 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면 될거라고 확신


-당장의 시장 크기보다 1년 뒤 50% 이상 클 수 있을지, 5년 뒤 유니콘이 될 수 있을지를 보게 된다 


- 좋은 스타트업이란..?

(잘)할 수 있는 것을 빠르게 실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