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리콘밸리

조성문의 2월 19일 포스팅 New post on 조성문의 블로그20,000 Dollarsby SungmoonChartmetric의 월정액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작년 5월 월매출이 2,180달러가 됐을 때 글을 썼는데, 약 9개월이 지난 지금, 그 액수가 10배가 되었다. 이제 Chartmetric이라는 이름이 업계에 어느 정도 알려져서 아무런 마케팅이나 홍보 활동이 없어도 매일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또 그 중 일정 수가 프리미엄 고객이 되고 있다. 아래는 월별 MRR (Monthly Recurring Revenue) 성장 그래프.2015년 겨울,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터를 거치며 3개월만에 뚝딱 만들어낸 프로토타입이, 시간을 지나 이제 제법 제품의 모습을 갖춰서 사람들에게 입소문도 나고, 돈도 만들어오고 있으니 정말 .. 더보기
한국 신생벤처, #실리콘밸리 서 난타 당하다 한국 신생벤처, 실리콘밸리서 난타 당하다 [분석]아시아 시장을 노려라..지금 인도랑 중국 시장이 굉장히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미국만 생각할 게 아니라 내 상황에 맞게 그리고 비즈니스모델에 맞게전략을 구사해야한다.문제해결 모델에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그리고 빨리 영어하자... [요약] 기술·글로벌 인재·혁신·팬 있는가? 그럼 美國 오라![분석]기술은 우리나라 창업지원, 창조경제타운이나 엑셀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팀은 여러 그룹이나 커뮤니티로 들어가서 팀을 구하고 교환학생에서 글로벌 얘들 구한다.실리콘밸리에서 몇명 구하고 중국에서 공부하면서 몇 명 구한다.혁신적 마인드는 항상 철학질 질문을 던지면서 책을 읽는 동시에 데이터 전문성을 키워 성장시켜 나가야되고 팬은 결국 나의 스토리를 누군가.. 더보기
#실리콘밸리 서 보낸 ‘K-스타트업’ 일주일 실리콘밸리서 보낸 k-스타트업 일주일! [분석]1.드라이퍼대학!!!2.무작정 나가지말자.준비하고 나가자.3.굉장히 뛰어나야한다4.무조건 팀5.네트워킹잘해라 [메모]오후 4시께 해외진출단은 에버노트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발표를 들은 트로이 말론 에버노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은 해외진출단에게 “고객에게 사랑받고 싶으면 브랜드를 만들라”라고 조언했습니다. DFJ아테나 건너편에는 팀 드레이퍼가 세운 기업가 양성 기숙학교 드레이퍼대학(Draper University of Heroes)이 있습니다. 슈퍼히어로인 팀 드레이퍼가 다른 슈퍼히어로를 키우는 공간입니다. 드레이퍼 대학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감수할 줄 아는 기업가 정신을 기르는 학교답게 자유분방합니다. 학생들은 거의 누워서 수업을 듣습니다.. 더보기
#실리콘밸리 ‘뭉칫돈’ 스타트업 찾아 한국행 실리콘밸리 ‘뭉칫돈’ 스타트업 찾아 한국행 [분석] 현재, 한국 스타트업 지원 시장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이 기사에도 확인할 수 있듯이 그렇고 창조경제 정부 프로젝트는 2015년이 되면 성숙기에 이르고 그리고 구글이 지금 창업 캠퍼스를 짓고 있다.한국에서 최대한 이들을 이용하고 내 비즈니스,내 아이디어를 성숙시켜서 시장을 테스트해봐야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