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최가 말하는 공동 창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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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업자가 있을때 사업의 크기 와 나 혼자 할때의 사업의 크기 또는 사업 가능성을 먼저 생각 하셔서 장 단점을 적어 보세요.
동업자가 없으면 슈퍼를 못 뚫어 사업이 불가능 할수도 있어서 이런분이 꼭 회사에 필요한데 지분을 주지 않으면 스카우트가 안된다면 동업도 생각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 혼자 하면 10을 해서 10을 먹을수 있고,
동업자랑 한다면 100을 해서 반 50을 내가 먹을수 있다면,
본인에 선호도를 생각해서 결정 해야 할것 같아요.
동업자와 서류상으로 남겨야할 가장 중요한 것
처음부터 누가 뭘 담당하고(책임지고) 얼마큼 사업에 시간을 투자 하는지를 정확 하게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점은 어떤 이유에서 헤어지게 될때 떠나는 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서류 상의로 남겨야 합니다.
1. 사업이 안됐을때?
2.하기로한 책임을 다 못 했을때?
3.사업도 잘되고 약속도 이행 했지만 다른 일을 하고 싶을때?
4...,
떠나게 될때 회사 지분을 어떻게 양도 할지등을 미리 생각해 둬서 서로 동업 관계가 끝나도 좋은 친구 사이로 유지 할수 있게 떠나는 방법을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 경영에 결정권을 갖고 싶어서 과반수를 제가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지분을 나누어 줘도 회사 큰 결정권은 내가 갖게 서류를 장성 하거나 하는 것등도 생각 해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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