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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맥도날드, 배달의민족까지 오퍼레이션 기틀을 닦은 능력자, 스타트업 토탈 코칭에 나서다: 더자람 천세희 대표
이승환(ㅍㅍㅅㅅ 대표, 이하 리): 첫 직장은 어디였습니까? 천세희(더자람 대표): 제가 94학번 상경계였는데, 졸업 시즌이 IMF 때라 온갖 데 다 넣었죠. 넣은 데도 취소되고 그러다, 대우증권에 처음 갔어요. 상담원 업무를 맡게 됐는데, 6개월 만에 CS 강사로 발탁돼서 3년간 그 일을 맡았어요. 그때만 해도 콜센터가 신규사업이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대단히 좋았어요. 대졸자만 뽑았고 교육도 1달 이상 시켰어요. 리: 네이버는 어쩌다 간 건가요? 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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