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라는 것은 정말 큰 힘을 주는 정말 엄청난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노래는 참 많은 위로와 행복과 기쁨을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경제적인 여유가 많아진다면 예술가들을 위한 펀드나 재원을 마련하여 그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1. 말하는대로 - 보이스 코리아에 나온 버전
2. 비상 - 더원이 임재범꺼 부른거
3. 엄마가 딸에게 - 양희은/악뮤 콜라보 https://www.youtube.com/watch?v=MPzbTJN5w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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