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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노트/2013

2013년 하반기 성과지표



















<2013 성과지표> (6월중순~12월)

총권수 : 59권
총수익 : +3,480,000원
총지출 : -1,379,900원

시가총액 : 1,666,980원 (343시간)

총평:주위에 진짜 훌륭하신 분들,멋진 사람들 많아서~부럽긴 하지만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와서 나에게 집중한다...최고의 목표를 가지고 그것만 강렬히 믿고 스스로와의 최고의 경쟁을 통해 나를 넘어서기를 계속한다면 그것이여야 말로 최고의 경험들이며 최고의 혁신이지
2013년은 나에게 있어 정말 구텐베르크 혁명같은 한 해였지 않나 싶다.끝없는 지혜들의 확장,놀라운 습관체계,나만의 신념과 철학을 향한 믿음
내가 나를 놀라게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전율과 감동이다.
WIBIWIG,What I Believe Is What I Get 
내가 믿는 것이 내가 얻는 것이다.나의 철학이자 내가 행동하게끔 인풋해주는 의식체계,이게 내 생존방식ㅎㅎㅎ
믿게되면 다 얻게된다.세상에 안되는 것, 그딴 것 없다.어려움은 있겠지만 불가능은 없는거다
믿음, 우리는 그것을 위대함이라고 부른다.
자기 자신을 초월해야 한다.자기가 스스로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끊임없이 믿으면서

근데 스케줄표에 글씨 진짜 개 더럽당ㅋㅋ글씨연습부터 해야겠다ㅋㅋㅋ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길 바란다.
자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스스로가 정의되는거니깐ㅎㅎㅎ

2014년은 John Doerr가 개발한 구글OKR로 성과측정 해야집...
신년은 다들 자신을 뛰어넘는 성취감을 꼭 누려보시길..

●●●●●●●●●●●●●●●●●●●●●●●달별 세부 성과지표●●●●●●●●●●●●●●●●●●●●●●●●●

●●●6 월 하반기~7월달●●●
6.25~6.28 '노는만큼 성공한다','빌게이츠 생각의 속도' 정리그리고 노트 다 분류
(--->vision,travel,wisdom,dream,fashion)
6.28~30 '음식물 쓰레기 공모전'출전 (준비기간+작품제출 완료)

6.29~7.6 '공개하고 공유하라' -->공유문화의 대한 패러다임의 깊은 이해,드러내지 않으면 주목받을 수 없다.공개해야지 가치있는 것이다.서로 연결될 것이다.연결은 창조경제 시대의 필수가치

7.7~7.12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빅데이터에 대한 거대한 관심,이쪽 방향으로 추후 비즈니스 연계와 전문성 향상.빅데이터의 엄청난 가치의 잠재성 기대된다.

7.12~7.14 '노트들'정리

7.14~7.15 '삼다수의 전설'-->물사업에 대한 방향과 현실 직시,공기업의 혁신경영 확산필요성

7.15~7.18 '특허부자들'-->평소 관심이 많았던 특허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해했고 앞으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비지니스 연계필요,특허금융상품 IP펀드도 한번 관심갖고 들여다보자,잡스처럼 꾸준히 IT+패션 특허관련 시나리오들을 마련해나가고 하나씩 등록해야할 것이다.

7.19~7.20 '야나이 다다시 이야기-유니클로'---> SPA유통구조에 대한 개념확립과 옷에 대한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 해보게됬다.(사실 아직 좀 가물가물..) 유니클로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너무 'ordinary'한 것도 많아,패션에 감이 없는 사람들은 그 평범한 상품을 그냥 사서 입어 그냥 'ordinary people'된다.내가 회사를 세워서 유니클로보다 저렴한 가격,디자인 물론 세련되게,나아가 우리의 상품으로 'ordinary people'을 'fashion people'로 탈바꿈시키는 그런 패션문화를 장착시키고 싶다.

7.22~7.23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상대방이 먼저 깝쳐도 '원자핵'으론 되돌려 주지말자,지는게 이기는거다,말 뱉기전 한번만 더 다시 생각하고 우선 침묵해보자를 느낌

7.24~26 '2013 윤리적 소비 공모전' 2번째 작품 준비,초안 완료

7.27~7.29 '아웃라이어'-->'성공'이라는 건 노력과끈기,기회,운,사회적 문화 모든 것들이 총체적으로 '잘'조합 되었을 때 구현될 수 있는 것.

7.29~30 '넛지' 평소 궁금했던 '넛지'개념에 대한 실생활! 사업연계 강화하여 수익모델 창출하기,평소에 재미로 습관적으로 시도해보기

(5~)6월 하반기~7월 책:10권
공모전:1회 출전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아이디어:2건(화장실 스마트 보관함,국가 신분증 어플)

★ business personal project 매달 40만원 선순환 구조 확립

7.14일 :40만원 수익
7.20일 국가자본:11만원 수익

(6월하반기~7월) 시가총액:291,600원(60시간)
총 자본=51만원수익
자본지출:-13만원

●●●8월달 성과지표●●●
8.1 ‘한국의 100억 부자들' → 부동산,주식 뛰어들어야 되나?자본의 플로우를 어떤식으로 가져갈것인가에 대한 고민

8.1~8.3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은 단련된 천재이고,인문학이라는 깊이가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지를 느낌,인문학에 대한 갈망을 가지게 되었고 박웅현과 교집합이 많이 있어 나의 대한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밀고나가면 나도 좋은 성과를 꼭 맛보리라 굳게 믿음

8.3~8.5 ’관찰의 힘'-->그닥 큰 감동은 못받았지만, 새로운 경험의 차원, 외국가서 새로운 안목을 다지는 방법론들을 습득해갔음

8.6~8.8 ’승자의 안목'-->진짜 크게 공감하고 몸에 이미 배여져 있는 것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해봤고 이대로 즐겁게 10년 추친해나간다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짐,그리고 고전의 중요성, 비즈니스와의 연계 다시 한번 느껴봄

8.9~8.16 ’사기본기’-->처음은 읽어 나가는데 힘들었지만 의식적으로 현재 비지니스와 계속 교집합을 연결시키면서 보다보니 재미를 느꼈고 이 책 읽은만큼 가치를 뽑아내지 못한것 같아 두고두고 봐야할 책(갑식쌤도 그러시고)이라고 생각함

8.11 ‘코펜하겐에서 일주일을'-->진정한 복지는 무엇일까, 덴마크로부터의 성찰 그들의 문화를 통해본 복지와 우리의 한국의 복지,세계의 복지는 어딜 지향점으로 방점을 찍을 것인가,그리고 문화의 아주 큰 중요성을 느낌

8.13~8.15 ‘48분 기적의 독서법' -->정말,내가 책을 읽게 하는 명분을 아주 논리적이고 합당한 근거로 꽉꽉 속을 채워줌, 책이 책을 부르는 책.나중에 내 글 소재로 활용하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음

8.16~8.18 ‘남자의 물건'--> 역시 김정운은 평소 내가 감지 못했던 간지러운 부위들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음, 외국여행을 하는듯 신선한 안목을 부여받았고 나의 물건은 무엇이 있을까 좀 인생을 살아가는데 행복하게 윤택하게 할 수 있는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할 수 있었음

8.18~8.19 '창조경제' -->국가가 지향해야할 모델,그 안에서 내가 추구해야 되는 자세와 내가 만들어가야하는 창조모델을 어떤식으로 가져되는 것인지를 구체적 방법론 제시받음

8.20~8.21 '창업국가' --> 과감하게 도전하는 정신,실패는 오히려 성공의 자양분이 된다는 사회적 인식과 실패를 자기 긍정으로 치환하는 이스라엘인들. 다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정답만 쫓는,공무원이나 회사에 취직해 술에 술탄듯 무미건조히 살아갈려는 젊은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

8.21~8.22 ‘마켓3.0’ →플랫폼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고객 타깃에 영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경영자들이 꼭 읽어봐야하는 책

8.23~8.25 ‘새로운 디지털 시대' → 가상국가에 대한 새로운 이해,상상력을 연습할 수 있는 책이였고,앞으로 21세기의 최고핵심은 바로 ‘연결성' , 이 연결성을 누가 잘 활용하느냐가 핵심.

8.25~8.26’스마트한 생각들'→ 평소에 발생할 수 있는 생각의 오류들을 
점검해보고 머리식히는 책 정도로 읽음

8.26.~8.27’이제는 누군가 해야할 이야기'-->정치에 대한 구조,엘리트 카르텔의 사회적 병폐에 알아보고 정치에 대한 무뇌아인 내가 새로운 안목을 갖게된 책

8.27~8.28’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시장의 규범이 비시장 규범을 밀어내는 현장감을 느꼈고,자본 시장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8.29~8.30 2013 윤리적 소비공모전 최종수정 완료하고 2번째 작품제출

8.28~8.31’인문학 명강'-->내가 하고있는 일이 아주 바람직하다고 토닥여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과 관념들은 엄하게 꾸짖으며 학문이라는 것은 평생하는 자기 발견으로서의 과정이라는 걸 느낌

8월 책:16권

아이디어 : 홍대-이대-신촌 창조도시를 통한 
2호선 문화 만들기 서대문구 project/페이스북 플랫폼(4분기 순환주제),스마트 TV 잠금장치
8.14일:40만원 수익
8.17일:10만원수익 (freemium 전략모델)

공모전1회출전:윤리적소비 공모전

8월 시가총액:374,220원(77시간) (6,7,8 누적 시가총액:665,820원)
8월 총 자본:61만원수익
8월 자본지출: -190,900원

●●●9월달 성과지표●●●
9.1~9.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오랫만에 읽은 소설은 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하였고 우리를 나 중심이 아닌 타인의 중심에서 생각할 때 조금 더 열린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

9.4~9.6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상생이라는 가치를 전달해주는 책,우리나라가 향해야 하는 복지접근 논리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내 삶의 어떤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도 깨닫게 해주는 책.비지니스쪽으로 이케아 사례도 큰 도움이 되었다.6개국어를 구사하는 청년도 멋져

9.6~9.8 ‘일침'-->인문학의 진면목을 느끼고 청렴,침묵,간결하면서도 강한 힘을 뿜어내는 에너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다

9.9~9.11 ‘그레이마켓이 온다'-->평소사업에 관심이 있었던 시니어 마켓 부분.이 마켓과 더불어 사업에 대한 기본 비즈니스모델을 이해할 수 있었다.

9.11~9.12 ‘여의사가 알려주는 기분좋은 섹스’-->섹스에 대한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올바른 테크니컬,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게 되었다.섹스는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질적성장을 이룰 수 있고 나쁘고 왜곡된 행위가 아니라 다루기에따라 풍요롭고 아름다울수 있는 것!

9.12~9.15 ‘책은 도끼다'-->박웅현의 글은 항상 읽고 나면 강한 울림이 전해져 온다.매번 나는 박웅현에게서 소름체험을 해보는 것 같았다.좋은 책을 가지고 정독을 하는 것,순간순간에 집중을 발휘하여 순간의 삶을 즐기는 지중해의 철학,그리고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 내 눈 앞에 펄쳐져있는 모두의 것,행복은 사소함의 깊게 들여다보기다라는 것을 느꼈다.

9.15~9.16 ‘공모전 입상 실전공식'-->나 말고도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지치지 않는 공모전의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과 팀구성 그리고 자기 아이디어를 표현해내는 능력이 중요중요~

9.16~9.17 ‘대한민국 20대,공모전에 미쳐라'-->공모전에 대한 체계적 툴을 이해하게 되었고 PPT능력이 상당히 중요하고 좀 더 나의 아이디어 같은 데이터 작업들을 체계화해 ‘seek’를 잘 이용해야 하며, 기회는 도전하는 자에게만 온다.

9.17~9.22 ‘십팔사략 제1권~제10권'이전의 읽었던 사기본기의 흐름을 쉽게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중국역사의 배경을 잠시나마 훑어볼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더욱더 중국을 알아가야 할 과제가 남았다.

9.23~9.25 ’마케팅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93가지'→마케팅을 지금이라도 공부하게 되어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생각지 못하게 건져갈 것도 많았고 앞으로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나가야 겠다고 생각.사업의 꽃은 ‘마케팅'이여

9.26~9.30’3D 프린터의 모든 것'→제2의 구텐베르크 혁명,3D프린터를 언론에서만 얕게 접해보고 ‘우와'에 그쳤다.그러나 이 3D프린터를 정말 잘 활용해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 책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는 기회에 감사하다.앞으로 어떻게 3D프린터를 나만의 방식으로 가져갈 것인가가 과제

9월 책:20권
9월10일 :40만원 수익
9월20일 국가자본:13만원 수익
공모전 1회출전:문화사진 공모전

9월 총 유형자본 : 53만원수익
9월 자본지출: -222,300원
9월 시가총액:340,200원(70시간) (6,7,8,9 누적 시가총액:1,006,020원)

아이디어 :향수사업 전반적 디자인,브랜드 로고,컨셉 / 페이스북 플랫폼 ‘WESAY’/
의료기기 혈압,온도 데이터베이스 즉각처리

●●●10월달 성과지표●●●
10.1~10.3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고 단순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에 미쳐라.책은 내 인생에 기적을 일으켜줄 유익한 존재

10.3~10.13'정글만리1권~3권' -->중국은 정말 멋진나라이기도 하지만 이상한 나라이기도 하다.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관심이 아주 지대해졌으며,앞으로 꼭 중국시장을 점령하여 큰 부를 획득하는 것에 집중을 할 것이다.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역사를 이해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자.중국, 참 매력적인 국가다

10.13~10.18 '3.1운동 새로 읽기'-->항상 생각하고 까먹고를 반복했던 과거 선조들의 피땀이 섞인 희생,항일투쟁,값치를 수 없는 수고스러움..이 책을 통해 이젠 옛선조들의 정신을 다시 한번 배울수 있었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청년들이 세상을 바꿀,그럴날을 염원해본다.우선 나부터 행동으로 세상에 보여주자

10.23~10.31 DAsP준비

10월 책:5권
10월 4일:40만원수익
10월 20일:24만원수익
10월 27일~30일:16만원수익

10월 시가총액:150,660원(31시간) (6,7,8,9,10 누적시가총액: 1,156,680원)
10월 총 자본=80만원수익
10월 자본지출: -41만원

아이디어:향수온도이용,뿌려서 감각농도 증진,기름종이처럼 바르는 일회용향수,
클라우드 은감처리 옷,과거론 중국컨텐츠 이용 미래로 우주콘텐츠 이용,
병인양요,신미양요,집,각종 써브젝 활용해서 옷컨셉 이용(고태용 GYM컨셉에서 발상)

●●●11월달 성과지표●●●
10.19~11.9 '아티스트 웨이'-->평소 창조성에 관한 고민이 많았다.이 책을 통해 창조성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나를 정확히 알아가는 과정,중학교 도덕책히 흔히 볼 수 있었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창조성은 세상밖으로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를 사랑하고 신뢰하자.세상은 나에게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선물했고,난 단지 그 창조적인 능력을 올바르게,정도에 맞게 구현하는 역할자이다.
11.9~11.11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사랑해라,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대학교때 떠올려보면 이 부분이 상당히 공감적 영역에 수렴하지 않았나 싶다.순간을 사랑하고 사랑을 표현하고 포옹하라
11.10~11.15'패션의 탄생'-->이브생로랑에 예술적 영감,프라다의 경영능력과 '왜'로부터의 인식출발론,랄프로렌의 라이프스타일,비비안만의 문화,역사 투영된 패션철학,톰포드의 상업주의와 충격을 선사하는 알렉산더 멕퀸.나에게 영감을 준 그들
이런 궤도를 그려나간다.이브생로랑-->알렉산더,비비안-->톰포드,프라다-->랄프로렌
11.24~11.26'두렵다,그래도 나는 간다'-->지웅이형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고,나도 빨리 젊을때 떠날 것이다.반드시! 2018년이 그 해가 되지않을까 싶다.가서 여러 영감들,예술적 안목,무한정 얻어올 것이다.유럽 꼭 간다ㅋㅋㅋ

11월책 : 4권
11월8일 : 40만원수익
11월18일 : 10만원수익
11월20일 국가자본 : 13만원수익
공모전1회 : 3.1운동 새로읽기

11월 총 유형자본 : 63만원수익
11월 자본치출: -61,800원
11월 시가총액:189,540원(39시간)(6,7,8,9,10,11 누적시가총액:1,346,220원)

★ (MAX)5,248,800원 Project 론칭 성공-->적극활용

아이디어 : 패션+IT철학 재정립,옷문제연구소,치약&뚜껑-->모자,신발

11월달 교훈:나태해지지 말고,자기 한계넘어서기,자기합리화 하지말기,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안되는 것도 없다는 것,이 달에 제일 실패한 선택과 집중...잘 좀 하자

●●●12월달 성과지표●●●

11.16~12.3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정글만리 1~3편을 보곤 마냥 중국의 장미빛 미래를 긍정했지만,따지고 보면 그 장미 뒤로 가려진 가시들은 중국인민들(소외되고,정부의 영향력을 받지못하는 사람들)을 마구 찌르는 듯 하다.비판적 시간을 견지한 채 중국을 탐구하는 것이 이루어져야 하며 농민공과 더불어 중국 소외 계층 사람들을 위해 비전을 포함하는 비지니스를 하고 싶어졌다.지금 못읽고 남아 있는 중국관련 책 2권정도를 더 읽으면서 중국으로의 공부방향과 개괄적인 비즈니스 요소들을 나만의 이야기로 장 정리해 놓아야겠다.

12.4~12.22 ‘스티브 잡스'-->정말 ‘소유의 종말'이후로의 최고의 책이다.패션,IT결합에 큰 영감과 작동방식에 원리를 일깨워준 책.내가 펄쳐보일 비전에 너무나도 많은 영감을 가져다 준 책이지 않나 싶다.잡스의 미적감각과 미니멀리즘,어떻게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설득의 신,고집불퉁이,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을 통해 세상을 바꾼 잡스,일에 성과의 핵심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구글 안드로이드의 개방형 플랫폼이 항상 우세한 건 아니구나라는 팩트를 일깨워준 잡스.앞으로 플랫폼 측면에서 구글이 앞서갈까,애플이 앞서갈까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친구들과 이 부분은 토론해봐야 겠다.앞으로 펄쳐보일 내 신념,그리고 중간단계에서 모험으로 시작할 묘목사업들을 운영해 나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마지막으로 WIBIWIG.내가 믿는 것이 내가 얻는 것이다의 철학을 만들어주고,여기의 대표적인 사례로 내 근거를 보강해 줄 잡스.최고다

12.23~27’링크(LINKED)’-->10년전에 읽었다면 정말 위대한 영감을 얻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평소에 워낙 연결의 가치를 몸에 지니고 있었던 터라,내내 ‘’ 맞어 맞어'’ 했었고,앞으로 이 네트워크의 방정식을 더욱 잘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또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세계관이 떠오르면서 역시나 환경에 대한 상호작용.데이터와 데이터간의 충돌속에서 일어나는 창조의 빛줄기를 이해하게 되었다.허브! 허브가 되고 허브를 건드려라!

12.27~12.29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진짜 이것도 스티브잡스 이후로의 최고의 책이다.너무너무 얻을 것이 많았고 특히 HBS(하버드비지니스 스쿨)에 대한 프로그램,교육방식 거기서 느끼는 필자의 교훈,구글에서 경영되는 회사의 방침,구글러들의 일의 태도 , 그들의 삶의방식,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행동양식 등을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이였다.좀 더 나의 10년비전 계획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나의 대한 자존감을 크게 높여주었다.앞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관해서 참조할 툴도 되게 많았고 정말 너무 멋진 영감들이 많이 떠오르게 된 책이다.

12.7 (~)Creative workshop
12.31 Share Vision Project

아이디어:giftshop 매장(-->어플),Dark house,FICE(Fashion+IT+Contents+Enjoying),물리학구조 디자인이용
12월책:4권
12월16일:50만원수익
12월20일:13만원수익

12월 총 유형자본수익:63만원
12월 자본지출 : -365,900원
12월 시가총액:320,760원(66시간) (6,7,8,9,10,11,12 누적시가총액 : 1,666,9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