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ON FELLOWSHIP
Example)
01. Skill1: 설명1
02. Skill2: 설명2
01. Skill3: 설명3
1.Project Management&User Experience Design
사실 이 두개는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U.E.D는 결국 사용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내놓는 프로스세를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P.M에는 이것을 기반으로 매니징 되어야지 제대로된 프로젝트(혹은 프로덕트)가 나옵니다. 전 늘 design thinking 관점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중 "운동을 1:1로 코칭하듯, 패션을 1:1로 코칭"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인 그룹입니다.
그룹
콘텐츠 실험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웨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기획자가 되어 팀빌딩 통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 최우수상을수여했습니다
실제 프로덕트를 만들고, 피칭하고, 또 수상했습니다.
"중,저가 미술작품 개인추천 커머스" 프로젝트도 진행했었고, 수상도 했었습니다. BEST UX&UI로 디자인씽킹에 대해서 참 많이 고민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는 OKR 프로젝트를 실험했는데 OKR 프로젝트 한화 1,2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렸습니다.
2.Marketing, Communication, Advertising
다양한 회사 경험들을 통하여 이 부분들에 대한 전문성이 깊습니다. 이를테면 (주) 데이터하우스에서 N마켓이라는 공유경제 어플을 출시했는데, 여기서 써포터즈 과정을 거치면서 20명중에 1등을 세일즈&마케팅 부분에서 했었고 이때 저는 군대 가기전에 회사에서 아는 대표님 추천으로 일을 했었던 건데, 군대에 가서도 부탁이 들어왔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버에서 3개월 브랜드 앰버서더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 , 이때도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걷고 MVP 표창장과 풀타임 인턴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일즈,마케팅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동dongdong(동대문을 위한 동대문의앱) 젊은 청년들로 모인 동대문 커머스 스타트업에서도 멋진 활약을 펄쳤습니다.짧은 회사 생활이였지만 대표와 회사 전체를 이끄는데 써포트를 했으며 글로벌 세일즈를 통해서(해외 서비스와 제휴)동대문 영업이나 , 동동 서비스 자체의 레퍼런스를 크게 상승시켰습니다.
그리고 10억 투자 받은 brich.co.kr라는 곳에서 8개월정도 일하며 영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구축해놓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업체들을 소싱, 그리고 온,오프라인 매장들에게 판매전략,마케팅 컨설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로스해킹 관련된 연구와 세미나에 계속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적 마케팅 방법론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했었습니다.
이때는 석박사 연구원들과 마케팅 공부를 하며 팀리드를 하며 회의록 작성&정리&요약&공유를 했었습니다. 이때 프로젝트는 모두의 연구소라는 비즈니스 지표들을 측정&개선&실험 하는 것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로스해킹에 관련된 지속적인 마케팅 공부를 개인적으로 또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성공 사례로서는 brich.co.kr 에서 일할 때 미국 샌들 TEVA 제품을 바이럴 시켜서 일주일에 1,700개 주문을 들어오게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때 핫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가지고 와서 패션 유명한 커뮤니티 쪽에 뿌렸고 결과 엄청난 바이럴이 만들어졌습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바이럴 마케팅 태스크포스 팀을 꾸렸는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님과 조직 내부 운영 이사님과 대표님과 제가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것을 운영했었고 또한 수십억 투자받은 플레이팅 서비스가 있는데 셰프의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한달 프로모션으로 추천 경진대회 같은 것들을 열었는데 여기서 3등을 했었습니다. 당시 플레이팅 서비스의 추천코드를 뿌리면서 제가 얼마나 바이럴할 수 있을지 "액티브 유저 프로젝트"를 작게나마 스스로 진행해보았고, 결과적으로도 좋았고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 적립금이 생겼었습니다.
3.Language (English)*
동동 dongdong 이라는 동대문을 위한 동대문 앱 회사에서 일할 때 글로벌 제휴를 혼자 모두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영어가 막 유창했었던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서로의 니즈와 자사의 프로덕트 가치 제안을 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었고 좋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메일과 스카이프 채팅, 그리고 화상통화를 통해 판매 계획부터 상품 등록 계약서 작성까지 진행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4.OKR(Objective Key Results) experiment
저의 인생 믿음 중에서는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가 있습니다.피터 드러커가 한 유명한 말이죠.그래서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우선 순위를 정했고 그것들을 숫자로 표현하는 것을 고민했습니다. 그 지표를 표현하기 위해서 구글이 사내 관리 지표 OKR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년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서도 굉장히 이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측정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일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과 그것을 뒷받침해야되는 요소들을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고려하고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어내려고 하는 것.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블로그 링크를 참조하시면 어떻게 제가 했었는지 그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5.contents distributor
그리고 저는 글쓰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살렸고 글로 트래픽을 모으는 콘텐츠 마케팅을 계속적으로 실험하고 있습니다.블로그로 개인 콘텐츠 DB를 쌓고 있고 (블로그) 이런 콘텐츠 DB를 기반으로 해서 (브런치) 트래픽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O2O글쓰기 / 개인 인사이트 두 카테고리 쪽에서 글들을 계속 실험하고 있고 번역글 카테고리를 하나 더 늘려서 다양하게 실험을 할 생각입니다.스타트업은 마케팅/광고에 쓸 돈을 최소화하며 트래픽을 모으고 바이럴을 시켜야 되는데 그때 긴요하게 작용하는게 바로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orgarnic marketing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중입니다.
에세이 (Required)
저는 innovation fellowship을 보는 순간 제가 수년 뒤 완성하고 싶은 미래의 모습에 큰 부스터를 달아줄 거대한 물결이라고 직감했습니다. 정말 진실되게 목숨을 걸어 여기에만 집중하여 성과를 내보이겠다고 결심했습니다.외국에 아무 연고 없는 저로서는 글로벌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이런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눈에 띈 성과를 보이는 것만이 해외 진출/네트워크/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여기서 얻어가고 싶은 것은 정말 서로 다른 분야에서의 역량을 가진 사람들끼리 하나의 팀이 되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서비스의 초기 버전을 만들고 계속 프로덕트를 성장시키면서 글로벌이라는 거대한 물결에 제 몸을 내던지고 싶습니다.다니고 있던 브리치(brich.co.kr) 패션 o2o커머스에서도 퇴사하여 여기에만 집중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저는 여기 인재들과 뭉치고 섞이며 모든 가능성을 내보이고 증명해보고 싶습니다.d.camp에서의 창업클래스와 데이터클래스에서도 제 모든 것을 내던져서 임하겠다는 각오로 참여했었고 실제로 담당자들의 칭찬과 진심의 감사함을 전달받았습니다.저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참여자들을 섞고 협업이 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제안했던터라 좋은 결실이 있었고 디캠프 프로그램 담당자로부터 감사의 말을 전달받았던 것입니다
제 사고관은 우주로부터 비롯됩니다.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책/방송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우주가 저에게 준 교훈은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최대의 꿈을 꾸기로 하였습니다.패션을 굉장히 좋아했던 저로서는 입는 개념의 최고의 꿈은 무엇일까 했을 때 우주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주복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우주의 가치를 알리면 사람들도 저와 같이 더 높은 꿈과 더 높은 이상을 마음속에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인류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꿈꾼다는 것입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높은 꿈을 꾸면 그 과정도 훨씬 더 좋은 결과물들이 나옵니다. 결국 그런 결과물들은 더 좋은 세상과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우주복을 포함한 우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통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것입니다.상상하면 현실이 되고 이것이 저희가 달에 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저는 현재 더 작게 출발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고민하고 어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억 투자받은 회사의 나름 초기 과정에서부터 거래액이 3배넘게 뛰며 중국과 큰 제휴를 하고 그런 스케일업 하는 과정에 쭉 참여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마케팅,세일즈 분야에서 큰 기여를 했었고 조직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그래서 그만큼 대우도 단 기간내에 크게 받았습니다.여기서 제가 느낀 것은 제품,서비스의 성장은 반드시 사용자 중심으로 develope 해야되며 우리 사용자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제품을 추천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가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단순히 회원가입수나 월 거래액 그런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용자들이 우리의 브랜드를 경험하고 그것에서 감동을 받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여정들을 추적하고 그 길목들을 멋지게 디자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살아남는 것에만 집중하면 안됩니다.살아남는 것. 생존을 넘어서 사업의 크기를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first to survive는 기본. first to scaleup에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스타트업은 어쩌면 악랄하게 수익을 만들어야될지도 모릅니다.
사업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을 하고자하는 동기라고 생각합니다.이 동기가 한 기업의 철학을 만들고 문화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팀이 만들어진 순간 이것들이 고민되어지지 않고 단순히 사업을 위해 모인 팀은 반드시 망합니다.살아남지 못합니다.동기가 경쟁력이고 철학과 문화가 스타트업의 유니크함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사업의 동기.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진보시키는 것.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도움으로써 그들의 인생을 돕는 것. 그들을 성장시키는 것.그들에게 행복감을 주도록 비즈니스가 존재하도록 하는 것. 바로 이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사용자의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진짜 문제를 해결하려는 팀. 저는 그런 팀을 빌딩하고 싶습니다. 바로 innovation fellowship에서 말입니다. 동기가 유니크하면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거기에 역량있는 각 개인들은 비즈니스를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시킵니다. 실리콘벨리에서 말하는 "우주의 흔적을 남기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 모토가 꼭 그들의 전유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가능하고 더 좋은 한국의 생태계가 계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시도되어진다면 분명 글로벌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스타트업, 저는 반드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게 제가 제가 참여하는 만드는 팀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이 물결에 간절히 참여하고 싶습니다.제 모든 것을 내 던지고 싶습니다.
추가 에세이 (Optional)
1.lean/agile 가 관련되서 mvp를 만들어서 시장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패션퍼스널코칭 서비스인데, 피트니스 1:1 시스템을 패션으로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1:1 개인으로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 옷을 못입는데 잘 입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플랫폼에서 코칭을 하는건데 원래는 앱을 만들고 거기에 강사가 등록이 되고 수강생이 등록되서 매칭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음 미팅 앱의 방식)mvp로 가기 위해선 앱을 먼저 만들기보다 더 중요한 패션 트레이닝에 대한 콘텐츠의 질을 만족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패션 교육을 6주 과정으로 편성하고 , 페이스북 그룹에 filab 1기를 만들어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 3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2. User-centered 관련되서는 작년 11월달 스타트업 위캔드 해커톤 행사에서 관련된 경험이 있었습니다.그때 당시 저희 팀이 문제를 봤던 것은 고가의 미술 시장만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한 해 수 만명 졸업생이 배출되는 미술생들에 대해서 그들의 작품은 시장의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미술 작품의 가치는 그림의 영감이라기보다 뭔가 그 사람이 걸어온 길,시간이라는 장벽이 신진 작가들의 시장 진출을 막고 있었습니다. 필연적으로 신진 작가들은 알바를 하면서 그들의 생계를 이어가고 겨우겨우 작품을 내놓습니다.누구는 또 석박사를 따고 그들의 작품이 가치로 인정받기에는 너무나 많은 불필요한 과정들이 따랐습니다.따라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술 중,저가 작품 거래 시장이 존재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이것을 문제점으로 삼고 출발했습니다.신진작가들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저희의 처음 가설은 "가격이 합리적이면 미술작품을 소유할 것이다."였습니다.그래서 이런 가설이 맞는지 고객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지 거리로 나가 가로수길에서 30명정도 설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중,저가의 미술 작품을 향유하기보다 중저가의 미술작품을 집 내부 인테리어로 향유하고 싶은 니즈가 강했습니다.이는 고가 미술작품 거래가 '미술 작품'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희소 가치'를 거래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미술작품 중,저가에는 이런 '희소 가치'가 큰 니즈가 아니고 그런 예쁜 작품들을 집에 인테리어로 걸고 싶어하는 니즈가 강했던 것입니다. 1인 가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니 마켓 자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설문 고객 연령에 따라 3만원에서~10만원까지 작품의 가격은 세분화되었습니다.그래서 저희는 중,저가의 미술작품을 인테리어로 풀어 커머스를 만들기로 했고 앱을 만들었습니다.좀 더 개인화되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여 앱에 고객이 랜딩되면 여러가지 미술작품을 보여주고 선택하게 하여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했습니다. 고른 작품을 토대로 고객의 취향을 그루핑했고 그것 위주로 작품을 보여주면서 그림을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림을 선택하면 자기 방에 어떻게 디스플레이 되는지 before/after기능을 탑재하였던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블로그, 글, 동영상 SNS 프로필 페이지 등 어떠한 것이든 좋습니다. 자신에 대해 보여줄 수 있는 링크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자신이 발전시키고 싶은 아이디어에 대해서
1. 고객(사용자)이 누구인지
2. 고객(사용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3.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4. 해결 방법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를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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