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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filab(fashion and innovation lab) 운영했던 것에 관하여


2013.12.24~2014.6.30일까지 운영.


filab의미와 의의


filab이란 패션퍼스널트레이닝 연구소를 뜻한다.filab은 Fashion and Innovation lab으로 구글부서 중에 Pilab(People and Innovation lab)에서 따왔다.Pilab이라는 부서는 사람자체를 관리하는 것을 통해 결과를 혁신한다는 취지다.나는 사람의 패션을 관리하여 인생을 혁신한다는 그런 목표를 가졌다.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패션을 1:1로 퍼스널로 트레이닝 해준다는 컨셉이고 이때 IT를 활용하여 좀 더 스마트하게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이를 통하여 고객은 옷을 더 잘입게 되고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음에 따라 인생의 총체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이였다.그 변화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찾아내어 그것을 하게끔 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주위 인맥 네트워크에 대한 변화, 자신은 누구인지를 통한 인생의 변화를 지향하였다.이것은 모두 내가 느낀 경험들이였고 이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똑같이 이런 인생의 총체적인 변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filab을 시작하게 된 동기


마침 사업에 대한 구상을 계속 하고 있었고 또 그때 유난히 친구들에게서 패션에 대한 질문,옷 잘입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쏟아져 나왔다.그래서 그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내가 평소에 입어왔던 패션의 스타일에서 원칙과 패턴을 뽑아내고 이것을 내가 IT를 전공하고 있으니 IT를 통해 서비스를 하면 뭔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탄생하지 않을까해서 우선 시작하게 되었다.


filab의 비즈니스모델


1.고객 데이터 접수,수집

2.filab 커뮤니티 비공식적 규칙동의

3.패션 level부여, level에 따른 학습 프로그램 반영

4. 6주차 프로그램 안내(기본기-익히기-응용하기-활용하기)

5. nomal package(9만원), premium package(18만원) 선택 후 실행

6. 트레이닝이 끝나고 난 뒤 1:1 만남학습 , 이후 지속적 피드백 


filab의 운영과정


우선 사업자등록부터 시작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근데 세무사에 가니 군인이라서 등록이 되질 않았다.그래서 우선 비즈니스모델부터 완전히 완성을 시키고 서비스 테스트까지 해본 뒤에 나중에 천천히 사업자등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사업에 대한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창조경제타운에 문을 두드렸다.내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와 컨셉을 제출했고 4기로 발탁이 되어 김기준 교수와 최광진 하나창업 CTO와 작업을 하였고 그리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 한분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김기준 교수로부터는 전반적인 비즈니스모델 점검과 고객 설정,시장 분석,수익 구조들을 멘토링 받았고 최광진 CTO에게는 소프트웨어 관련 부분에 도움을 받았다.우선 내 비즈니스모델은 아이티를 통해 패션을 가르쳐주는 국내 최초였기 때문에 특허 신청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그래서 특허준비를 하는데 이때 이런 컨셉 자체는 특허 신청으로 애매하고 웹사이트를 개설한 다음에 패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연계시켜서 하면 가능하다고 하였다.그래서 웹사이트 스토리보드를 짰고 그 다음 패션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중1때부터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14살) 그때부터 옷을 입기 시작했으니 8~9년 정도의 패션 데이터가 나에게 있었다.그 데이터는 내가 옷을 어떻게 입어왔는지 그런 패션에 관한 데이터다.그래서 거기서 의미있고 패턴이 있고 원리가 있는 것들을 뽑아내었고 그것들을 토대로 6주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노말 패키지는 9만원 프리미엄 패키지는 18만원으로 구성했고 노말 패키지는 6주차 프로그램 교육 + 현장 교육을 하고 프리미엄 패키지는 노말 패키지 + 집방문 옷장관리 + 현장 쇼핑이 추가되었다.트레이닝 하는 과정은 김병완 저자의 1:1독서 트레이닝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서 그 비즈니스 모델로 트레이닝 과정을 잡았고 트레이너를 고객과 매치 시켜주는 것은 사람도서관의 대표인 박성익씨의 비즈니스모델을 가져왔다.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현장+웹사이트+어플로 연결시킬려고 했고 이제 어플만 완성하면 됬는데 ,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컨셉이 헌팅어플 '이음'이 굉장히 비슷했다.고객 데이터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이성의 짝을 추천해주는데 이게 대상자만 달라지지 여기에 고스란히 트레이너와 트레이닝 받는 사람이 들어오면 됬었다.그래서 개발자를 구해서 이음 비즈니스모델로 어플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을 했다.여기서 sns를 같이 운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페이지를 만들어서 콘텐츠를 편집했고 우선 기존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테스트를 간단히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실험을 해봤다.원래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트레이닝은 그룹을 따로 만들어서 1기,2기,3기를 기간별로 모집을 하고 테스트를 해볼려고 했는데 우선 3명이 트레이닝 요청이 중간에 와서 메세지로 개별적으로 하게 되었다.


filab을 접고 다른 방향으로 틀게 된 이유


우선 내가 이 filab을 왜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다시 한번 던져보았다.물론 하는 이유는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동기나 의의에 모두 표현이 되어있을 것이다.그러나 근본적으로 이것을 운영하는 전제에는 무엇이 있냐면 내가 이걸 운영하는 동안 성장해야된다라는 것이 있다.나는 filab을 운영하면서 성장할 목표를 바로 소프트웨어 능력으로 목표하고 있었다.근데 이게 프로그램 테스트를 해보고 운영을 하다보니 IT를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은 커녕 패션 공부를 너무 많이해야된다.나는 이게 너무 불만이였다.나는 지금 패션 공부를 해야되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IT 공부를 열심히해서 패션 콘텐츠는 이미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서 잘 연결시켜주고 추천만 잘해주고 그들이 몰랐던 내용들을 잘 매칭만 시켜줬으면 됬던 것이다.그래서 이걸 계속 운영하기에는 패션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했고, IT를 훨씬 더 공부해야되는 나의 입장에서는 빨리 접는게 낫다고 판단하였다.그리고 내가 100년 사업계획을 세워봤을때도 이것이 장기적으로 시간에 대한 투자만큼 가치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안했다.즉 이것은 내 일의 원칙 아웃풋>인풋을 위반한 것이다.


filab을 운영하고 난 뒤의 깨달은 점


1.단순함이 부족

너무 기능을 많이 담을려고 하고 생각이 많았다.핵심적인 하나의 차별화된 기능을 우선 서비스나 제품에 탑재를 하고 A/B테스트를 해서 추가하고 수정하고 피드백하면 되는데 너무 많은 걸 할려고 했다.


2.군인

이건 뭐 어쩔수 없는 한계다.이건 나중에 써먹을 수 있는 교훈이라고 생각되는데

내가 싸우거나 내 능력을 최적화,최대화해서 싸울 수 있는 시장이 아니면 빨리 

빠져서 내 강점,장점을 살릴 수 있는 시장,고객을 타깃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3.드림팀 부재

큰 일을 벌릴려면 무조건 팀이다.해야되는 일에 비해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 결과의 비해 그 일을 수행하는 인력이 너무 작았다.거의 나혼자였으니까 당연한거다.팀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중간에 박기태라는 친구,하지훈이라는 친구가 인연이 되어서 같이 할뻔 했지만 우선 공통적인 그들과 나와의 신념을 공유하지 못했고 그리고 활발한 피드백이라던지 가치충돌이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뭔가 만들어내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4.데이터 확보 부족

우선 시장과 고객은 어느 정도 있었지만 그것은 감에 의존했고 직감에 의존했다.정확한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시장을 대상으로 어떤 고객에게 정확히 파고들지를 정하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속도라던지 차별화 서비스에 대한 핵심부분을 잘 파악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지금 생각이 든다.



창조경제타운에 제출했던 사업 지원서가 있기에 복사,붙여넣기 해본다.


<아이디어 착안배경>
저는 옷을 매우 잘입는 쪽에 속합니다.페이스북 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 때 마다 친구들로부터 아는 사람들로부터 개인적인 메세지를 많이 받습니다.어떤 메세지냐하면은 옷을 자기도 잘입고 싶어하고, 옷을 잘입도록 가르쳐달라고 합니다.이런 내용들을 한 2년동안은 계속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한명씩 한명씩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또 본격적으로 옷을 잘입고싶어하는 수요를 분석해보니, 이렇게 옷을 잘입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널려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정작 또 그 사람들은 옷을 입지도 못하는 능력을 가지고 터무니없이 비싼 옷을 사면서 잘입게 될 근거없는 욕망을 꿈꾸면서 불필요한 소비, 비합리적인 소비를 하게됩니다.그래서 결국 한 개인들에게 옷을 소비하는 과정에서의 비합리적인 상황들, 얼굴이 잘생겼지만 옷을 아주 못입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요즘은 잘생겨지고 이뻐질려고 면접떄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성형까지 하고 있는 추세니..충분히 잘가지고 태어난 얼굴은 소중한 자원..) 등 옷을 못입음로써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비용들이 생기는 문제점에 착안을 하게 된 것이고, 심각히 이런 수요들을 안아줄 수 있는 공급자들이 더욱 없고,매우 부족한 실정이라 이렇게 아이디어를 발상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
아이디어의 핵심은 제가 패션가(옷을 잘 입는사람)들을 빌려줍니다.제가 정해논 플랫폼에 여러 패션가들이 프로필을 업로드 해놓고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프로필을 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마치 미용실에 가서 헤어컷을 할 때 자신이 서비스 받고싶은 헤어디자이너를 선택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이 패션가들을 리스하여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1:1로 컨설팅이 시작이 되고 옷에 대한 고민,그리고 옷을 어떻게 입고 어떻게 합리적으로 소비를 해 나가야하는지 , 옷으로 또 어떤 부가가치를 활용할 수가 있는지 다방면으로,디테일하게 컨설팅을 받게됩니다. 장소와 시간은 구애받지 않으면서 패션가와 소비자 서로의 소통을 통해 알아서 맞춰나가며 저는 그들을 이어주는 Linker가 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 패션가와 소비자간의 소통은 이미 리스트 되어있는 문서화의 작성으로부터 시작합니다.첫번쨰 문서는 connect문서입니다.이 문서는 바로 우리 패션컨설팅을 서비스받는 사람들은 그 소비자들끼리 connect될 것이고 그들은 서로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규약을 명시해놓은 것입니다.그러니 저희 패션컨설팅 서비스받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커뮤니티를 형성시켜 그 속에서 또 소비자들끼리 소통하고 뭔가 협습하게 됩니다.그리고 서로에게 필요한 것과 줄 수 있는 부분들,공유할 가치들이 존재한다면 적극적으로 서로 나눠주면서 win win공식을 지키겠다는 서약을 받는 문서입니다.
두번쨰 문서는 personal data입니다.이것은 패션컨설팅 과정에서 좀 더 수월하게,커스터마이즈드 한 , 개인에 최적화된 컨설팅 효과를 내기 위해 고객들이 작성해야 되는 개인정보 문서입니다.가령 한달에 옷에 얼마나 투자하는지,신체라던지,좋아하는 브랜드,즐겨입는 옷방식,옷에 대한 자기가 생각하는 문제점, 그런것들을 문서에 적고 저희는 분석을 하여 그 개인에 맞춰진 데이터에 의해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문서로 맺어진 패션가와 고객은 이제 실질적으로 만나면서 소통의 장에 나와 1:1대화를 하게 되며 여러가지 공감을 나누게 됩니다.아울러 두가지 coactivity프로그램이 있는데,이것은 같이 무언가 활동하는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여기서 프로그램은 2가지로 나뉘는데,첫번쨰는 바로 그 해당고객의 집에가서 옷장관리를 해주는겁니다.패션에서 중요한 것은 입어서는 안되는 옷을 절대 입지 말아야 한다는게 정의 규정입니다.따라서 고객의 옷장에서 입어서는 안되는 것과 주로 입어야되고 활용해야 되는 것들을 관리해주고 어떤 옷들이 옷장을 채워야하는지 관리해주는 것입니다.이것은 패션전체적인 큰 흐름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에 해당됩니다.그리고 두번째는 바로 패션가와 고객과 같이 쇼핑하는 프로그램입니다.실질적으로 쇼핑센터에 가서 같이 옷을 사게됩니다.그래서 쇼핑센터에서 옷을 볼줄 아는 안목을 기르고 실질적으로 어떤 옷들을 씰렉해야되는지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쇼핑센터는 어딘지 등 그런 자세한 행동계획에 크나큰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앞으로 이 관계는 지속적인 접속의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장점 및 기대효과>
우선 확실한 것은 
첫째,옷을 정말 잘입을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옷을 잘입고 싶어하고,잘입는 방법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목표이자 바람을 충족시켜줄 수 있게됩니다.
둘쨰,옷을 잘입게된다는 것은 주위 네트워크 환경속에서 자신이 허브가 될 가능성을 높여가는 과정입니다.여기서 부가가치는 결국 사람들과 연결되고 이어질 확률이 비례하여 커지게 됩니다.sns와 IT혁신이 매우 빠른속도로 진행되면서 초연결적인 시대가 도래한 지금, 이렇게 사람들과 연결되고 다리 놓아지고 링크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셋째,이렇게 연결된 가치속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며, 결국 이것은 비전이라는 주제로 확장되게 됩니다.그 속에서 패션공유를 넘어선 비전공유를 하게되며,서로의 좋아하는 일들을 소통하게 되며 , 가치들을 공유하고 같이 어떤 일들을 해낼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넷째,옷을 잘입게 된다는 것은 결국 자기가 어떤사람인지,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에 관하여 자아 분석을 하게 됩니다.자기과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게 되면서 결국 비전고민을 하게 되는것이고 자아확립에 크나큰 역할을 합니다.자기만의 옷을 추구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한 사람은 결국 엄청난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이 나올수 밖에 없고 이를 통해 인류는 달에 갈 수 있다라는 문샷 씽킹을 통해 불가능한 것을 꿈꾸게 됩니다.이어지는 가치고리로 인해 미지의 것을 추구하게 되며 결국 위대함을 이루는 하나의 발판이 됩니다
다섯째,패션에 대한 관심은 결국 미적인 영역,예술에 대한 관심까지 크게 확장됩니다. 요세 패션이라는 것은 특히나 차별성을 강조하고 신기함을 더하기 위해 예술과 아주 긴밀하게 교묘하게 치밀하게 연계되고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패션을 통해 예술들을 경험하게 되며 피카소와 고흐같은 유명 미술가들의 삶을 체험하게 됩니다.색깔과 패턴,예술의 본능들을 무의식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삶의 다양성을 풍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섯쨰,끝으로 결국 인생을 정말 잘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옷을 즐길줄 알면 인생을 즐길줄 아는 명제를 확인하게 됩니다.패션에 대한 진보는 결국 주위의 만나는 사람과,노는문화,그리고 창조적인 놀이에 더욱더 수렴해가는 과정이며,그 속에서 혁신과 혁명 창조의 엔진을 발에 장착하게 됩니다.이 시대는, 즉 사고의 유연함을 요구하고, 놀이를 사랑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며 떄론 바보같고 미친것들을 원하고 창조적인 가치를 우선순위의 출발선에 두는 것을 고려해볼 때 옷잘입는 것만큼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옷을 통해, 센스입는 사람이 되고 잘노는 것이 그만큼 성공할 확률과 창조적인 자아로 가는 지름길에 좀 더 빨리,깊게 다가서는 것이 되는 겁니다.우리는 잘노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을 곱씹어 보게 됩니다.
저는 제 아이디어의 장점 및 기대효과는 모두 경험한 것입니다. 삶은 매우 놀랍도록 달려졌으며, 중요한 것은 
저는 이들의 가치를 단 10%밖에 누리지 못했다는 겁니다.확실히 옷의 혁신은 세상을 바꾸게 될겁니다.
<지원받고 싶은 사항>
어떤 수익모델을 구상해야 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저는 지금 Fi.lab이라는 연구소를 네이밍 하여 로고까지 고안해 놨는데, 앞으로 이 연구소에 대한 상표권이나 특허권 같은 것들은 어떤식으로 확보해 나가야되는 지도 의문이 됩니다.이것을 해외에(특히 중국인들) 어떻게 비지니스 연계화 시키는지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 위에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고객분석 데이터 과정에서 이것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과정을 매우 지원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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