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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그로스해킹스터디/GrowthHUB/모두의연구소

매주 수요일마다 그로스해킹에 대해 연구를 하게 됩니다.랩짱을 맞고 계신 송규예님이 태그를 해주셔서 참가하게 되었고 매주 그로스 해킹에 대해 배우는 것들을 주차별로 잘 정리해나갈 생각입니다.그리고 맨 밑에는 같이 그로스해킹에 대해 스터디하시는 연구원들을 소개해놓았습니다.





01월 27일

GA 강연듣고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강의에서 나오는 거 바로바로 실험해보고 구글링해서 코딩하는 것처럼 모르는 거 찾아서 바로 실험해보고 실시간으로 학습해야된다고 많이 느꼈습니다.연역적 접근이 아니라 귀납적 접근이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소장님께서 연구 결과물을 문서화시켜서 차곡차곡 쌓아가는게 어떻냐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그러면 나중에 저희 랩에서 나온 결과물로 뭔가 책이나 포멀한 콘텐츠의 형식으로 만들 때 내용만 거의 복붙하면 되니깐요. 얼마전에 쓴 소장님의 드론 책도 3일만에 썼다고 하시네요.(그동안 결과물을 잘 연구노트에 쌓아오셔서요.)

 

이 날에는 최대한 실습 위주로 많이 진행하였습니다.그리고 실습을 통해 다음 취해야되는 액션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어 봤구요. GA에서 획득부분이랑 방문형태의 부분을 주로 봤었는데요.유저들이 어떤 채널을 거쳐서 모두연 랜딩 페이지 혹은 기술 블로그로 들어오는지에 대한 유입 분석과 그리고 기술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어떤 콘텐츠의 경우 유저한테 반응이 많은지 , 이탈률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이건 스스로가 무조건 직접해보셔야지 이해가 ㅠㅠ)

 

지켜본 결과, 모두연의 목표 설정이 없기 때문에, 단순 숫자 흐름을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GA강연에서도 보면, 비즈니스 목적을 정의하고 그에 맞는 목표를 GA에 입력하여 숫자로서 그것을 달성해나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GA는 사실, 기술 블로그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더 오랜 시간 유저를 머물게 하는 목표라든지, 페이지뷰 수에 관련된 것들이 목표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각각 채널마다 그로스해킹할 지표들을 보기로 했는데,

페북 페이지에서는 : 라이크수, 성별

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라이크수는 다들 아실테고, 성별 같은 경우에는 여자의 비율에 대한 그로스해킹입니다. 멋쟁이사자 코딩 커뮤니티를 보면 이두희 대표님께서 남성여성 비율에 집착이 큽니다. 잘 섞일 때 커뮤니티가 활성화된다고 하셔서 , 저희도 이런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아무래도 모두연도 거의 남자니깐요.ㅎㅎㅎ)

GA 에서는 : 콘텐츠 페이지뷰 , 머무는 시간, 이탈률

정도가 될 수 있곘구요.

페북 그룹에서는 : 댓글,포스팅 수,공유수 가 되겠습니다. 페북 그룹은 아무래도 노가다 작업이 수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연의 KPI는 연구원의 수 증가에 있습니다. KPI를 개선하기 위해서 액티브유저에 대한 그로스해킹을 하게 될 것인데, 2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액티브 유저를 더욱 액티브하게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략 (1) (리텐션은 당연하겠죠.)

일반유저를 액티브 유저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략(2)

(1)   같은 경우에는 바이럴을 일으킨 사람들에게 더욱 혜택을 주는 모두연의 룰이 있어야겠죠.(또 다른 것이 될수가 있겠구요) 1명 데리고 올 때마다 15% 금액을 현금으로 환불해준다던지.. 아니면 랩을 2~3개월 이상 하게될 때 명함 제작 관련된 리워들르 준다던지.. 그런 식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액티브유저들이 더 많은 만족감을 모두연에서 느낄 수 있도록 소장님의 섬세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이걸 규칙으로 명시화하고 문서화하여 연구원들에게 공지가 되어야겠죠.

 

(2)   우선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을 말해본다면, 일반유저가 액티브 유저로 활성화될 때는 그 해당 커뮤니티,내가 속해있는 커뮤니티의 의사소통 활성화, 혹은 문화가 어떤지에 아주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수호님도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회식을 종종 하며 친목을 다진다던지, 뭔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대화할 수 있는 구조들이 만들어지면 좋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제가 예전에 다단계에 한번 간 적 있었는데, 거기 다단계의 리텐션은 축구 모임, 볼링 모임 그런 것들이 다단계 하는 사람들끼리 막 동아리처럼 있었고 , 자주 어울려다니더라구요.)

 

저희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액티브 유저에 대한 이해도가 없고 그리고 액티브 유저를 더욱 활성화시키고,리텐션 시키고, 일반 유저를 액티브로 변환시킬 수 있는 모두연만의 혜택이 명시적으로 공지가 되어있지 않다라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모든 비즈니스의 scaleable은 액티브 유저에 대한 얼마나 많은 분석과 실제적인 그들을 위한 보상 체계들이 갖추어져 있고 실행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저에 대한 아이디어 중에서 연구시작 첫 모임때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게 듣고 난뒤 현장 결제를 하고 다음에 연구를 참가하겠다고 하면 할인혜택을 주는 겁니다. 저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 경험을 해보았는데요. 맞춤 셔츠 서비스 스트라입스를 이용했는데, 당했습니다…….(마케팅전략) 수호님이 거기서 코멘트 주셨는데, 스트라입스의 서비스를 한번 이용하면 (방문해서 치수재는거) 거의 90% 구매율을 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리텐션이 80%? 라고.. (맞나요 수호님?ㅎㅎ)

 

그리고 곧 파이썬과 데이터 분석 오픈 밋업이 있는데, 이 분들을 통해 그로스해킹을 해보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아마 구글닥스로 설문조사를 간단히 만들어야될 것 같은데 나이,지역, 오신 이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유저에 대한 인사이트를 늘려나가보자 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요. 모두연의 연구비가 적절한가?에 대한 부분이 얘기 나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지인들에게 바이럴을 시도할 때 가격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거든요. 제가 학생(아는 사람 몇분도)이라서 그런 것도 있구요.저번에 이건 규예님이랑 잠시 얘기나눴었던 부분.암튼 가격적인 부분도 그로스해킹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가 될수도 있다는 점이겠네요 !)

 

, 그리고 서기분들이 보통 콘텐츠를 작성하시니깐, 이 분들에게 혜택을 좀 더 주어 랩에서 실질적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프레임을 만드는게 어떤가? 즉 서기 분들이 콘텐츠 에디터가 되고 거기에 대한 수고스러움을 모두연 연구때 혜택을 돌려드리는게 어떨까 라는 얘기들이 나왔습니다.앞에서 여러 아이디어와 문제를 풀기 위한 룰,해결책들이 있는데 이건 소장님께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셔서 실제로 빨리 돌려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01월 20일


페이스북 인사이트 성훈님

모두연의 콘텐츠 도달 범위 큰 것들

1.     모집할 때

2.     사람 뽑을 때

3.     오픈할 때

 

è  분석은 결국 실험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페북 인사이트를 보고 어떤 액션을 취해야지 더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혹은 데이터 결과에 대해 나름 해석해 보고 가설을 세워 A/B 테스트를 한다든지,‘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분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린분석 상진님

모든 것은 오직 유저에 대한 것.

# 사용자에 대해서

고객 ( 연구원&코워킹 유저 )

 

è  비즈니스의 분석 (데이터 분석)은 결국에 유저에 대한 자각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죠. 그리고 특히 유저에서 가장 중요한 파악 대상은 active user입니다.아직 저희는 이것이 잘 정의가 되어있지 않고 못 찾은 상태죠.이 부분도 빨리 해결되어야할 것 같네요.

 

KPI에 대해서 생각해보는데, 쉽게 가려면 모두연 페이지 좋아요를 기준으로 하면 쉽게 갈 수 있죠.,좋아요 대비 연구원의 수를 보면 또 나름 의미있는 지표를 추정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 이 둘의 상관관계가 실질적인가 하는 의문은 남습니다. 그로스해킹, 분석의 목적은 결국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성장 시스템,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것인데, 페이지의 좋아요 기준으로 KPI를 정하는 것이 진정 질적 성장과 관련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소장님과는 얘기를 나눠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확실히 하고 가고 싶네요.

 

페이지 관리 실패사례들 중에, 좋아요 수 마케팅을 하다가 질적 성장을 못한 사례가 꽤 있죠.중요한 것은 비즈니스가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건을 숫자로 표현하고 (이게 KPI가 되겠죠) 이것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어나갈 구조를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즉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을 KPI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해야되는 것을 숫자로 표현하고 이것을 데이터의 형태로 수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핵심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이것을 먼저 정의해놓고 , 이거와 관련이 있을 것 같은 데이터를 보면서 ( 페북 인사이트나 GA에서 볼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실험들을 해봐야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의문은 아직도 액티브 유저에 대한 이해와 이들을 활성화시키고,리텐션 시키기 위한 rule이 없다는 점 같습니다.그리고 매 연구 모임때마다 양질의 콘텐츠가 나오는데 이것을 모두연의 역량으로 활용하고 관리하는 프레임도 빨리 만들어져야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희 그로스허브에서는 이 콘텐츠들을 어떻게 그러면 그로스해킹의 전략으로 이용할 것인가가 고민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이 들구요.

 

우선 드는 생각들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규예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분석도구는 GA로 학습하면서 스스로 실천해보는 것으로,

분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린분석책을 읽고 논의하는 것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01월 13일



.정성적 (설문조사) / 정량적 ( ,앱에 들어오면서부터 최종 단계까지의 일련의 수치로 표현되는 것들)

 

GA는 기본적으로 URL개념.

 

세그먼트가 분석에서 제일 핵심이다. 결과가 제대로 안나오는 것은 당신이 충분한 세그먼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쪼개고 또 쪼개라

(단 쪼개기전에 반드시 목적을 정해야된다 !!!!!! )

문제풀이 = 분석을 생각해보자. 내가 얼마나 맞혔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답노트가 중요한 것처럼 분석도 똑같은 것.

 

고객 페르소나에 대해서 많이 분석하는 것이 중요.올레티비에서는 20명을 뽑아서 1:1심층 인터뷰.그래서 시청하는 고객을 휴식형,보상형,허세형,매니아형으로 나뉘는 걸 알게 되었다. 모두연도 연구형,취미형,호기심형등등 나눠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KPI : 의미있는 연구원 수를 증가시키는 것( 단기적 목표: 100)

의미있는??? (à 모두연에 있는 사람들과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

액티브 유저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 초기 사업의 scale은 이들로부터 발생.

(à 이 사람들을 기준으로 페르소나를 정의하고 리텐션 지표를 향상)

액티브한 기준은 뭔가????

 (à 모두연을 콘텐츠로,포스팅으로 많이 노출시키는 사람 + 실제로 모두연에 새로운 연구원을 데리고 온 수 <이를 테면 한달에 2명이상 데려온? > )

 

어떻게 이들을 더 머물게 하고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략이 그로스해킹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항.


01월 06일


LEAN Analysis 

(= 낭비를 줄이기 위한 것, 제품 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노력)

가설 : 검증 = 직관 : 데이터

분석의 본질은 지표를 추적하는 것. 왜 추적하는가?

액션을 하기 위해서!!!!!!! (추적된 이유를 잡고 액션으로 옮기는 것)

따라서 데이터 분석에 목적은 실험에 있다.

이런 그로스 해킹 과정은 한 회사의 "mission"까지 pivot 시킨다.

=유저에 대한 자각

데이터 분석 ? "궁금한 질문을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해결하는 것"

데이터 분석은 적절한 도구를 사용해서 할 수 있는데 2가지가 필요하다.

 1.지표 , 2.데이터 분석 서비스

린 에널리틱스는 지표를 활용하는 것.(따라서 모두연의 지표를 숫자로 정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미션)

지표를 활용할 때는 스마트하게.지표를 찾는 방법 두 가지

1.우리 핵심 서비스 퍼뜨리는 사람이 누구냐

2.이 사람들이 주로 하는 행동이 뭐냐

 

그로스허버들이 지표를 가지고 growth hacking의 목표

- 모든 연구원들이 지표를 이해하고 성장엔진을 만드는 것.

 

OMTM (one metric that matters) : 현재 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한 가지 지표

 

KPI vs OMTM  --> KPI VS omtm (=sub kpi) 

-> 동적인 예로 설명을 해본다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goal이라고 해보자.그러면 맛있는 음식의 정의를 단 맛이라고 내리면 당도가 kpi.

당도를 최적화 하기 위해 step별 중요한 sub-kpi OMTM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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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 구글 에널리틱스 )

 

목적 : 데이터 분석의 목적과 똑같다.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실험을 하기 위해서.

장점 : 디테일하게 유저 움직임들을 관찰할 수 있고,무료,이용의 편리성

 

*(주의점)

 언필더뷰 해놓고 테스트뷰 조심.... 다시 못돌아간다.처음 셋팅을 잘해놓아야.

모두의 연구소...

--> 정보의 휘발성이 단점.

페이스북에 집중.

 

모두의 연구소 기술 블로그(whydsp.org)

--> 요즘 유입량이 확 줄었음.

? 콘텐츠 ? 네이버 블로그 ? 반응형 웹페이지?

가장 중요한 과제는 모두연의 지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즉 이 과정은 모두연의 active user는 누구인가? 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알게 될 것이고(표현될 것이고) 그들에게 리소스를 집중하는 것이 그로스해킹의 중요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규예님이 액티브 유저라면 이 유저의 페르소나를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정의하고 광고할 때는 이 페르소나를 고려하여 퍼뜨리고 내부적으로는 이 액티브 유저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 유저를 기준으로 레퍼럴이 더 생길 수 있도록) 전략들이 설계되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연의 레퍼럴 포인트는 무엇일까도 생각해놓고 거기에 집중해야될 것 같습니다.아마도 크게 두 가지 정도가 떠오르는데, 연구과정에서의 콘텐츠 바이럴과 연구모임 과정에서의 연구원 바이럴이 될 것 같습니다.



12월 23일


우선, 가장 급한 것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모두연의 KPI,를 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KPI의미있는 모두연의 유저의 수 증가에 있을 것 같습니다.플랫폼의 크기가 커지는 것과 동시에 수익모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100명에서 400명으로 KPI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것들이 저희들의 그로스해킹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0->200 으로갈 때 200->300으로갈 때 300->400으로갈 때 또 전략들이 다를 수 있도 있겠죠. 아마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바이럴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일 거고, 이 바이럴은 프로덕에 stickiness가 높은 유저 인하여 KPI 개선 혹은 악화가 될 것인데, 이들을 우리 프로덕에서 찾아내야될 것 같습니다. <1.우리 핵심 서비스를 퍼뜨리는 사람이 누구냐 2.그 사람들이 주로 하는 행동이 뭐냐>이겠습니다.보통 데이터 컨설팅때 이렇게 찾아내면 프로젝트는 성공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이런 active user는 어떤 기준으로 그것을 정의할 것인가? 한달에 3명을 데리고 오면? 아니면 5?? 이런 것들이 정의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그래서 모두연에서 유저로부터 알아낸 가장 중요한 내용을 하나의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일 것 같습니다.


12월 9일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PMF가 제대로 되어있느냐에서부터 그로스해킹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그 이후에 AAARR 오게 되는 것이구요.PMF에 끌려서 관심과 열정을 표현하는 수백~수천명에 의하여 결국에 프로덕트의 티핑포인트는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때 유저(고객)들을 자사의 프로덕트를 ‘좋아하게’가 아닌 ‘사랑하게’하는 여러 전략들(스타트업 각 역량에 맞는)에 집중을 해야하고 핵심 유저 커뮤니티를 구축해나갈 때에는 집단층의 동질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메일이 강력한 툴이다.”라는 내용은 앞으로 그로스해킹할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주차



Growth hub lab(2) - 논의요약,다음주까지 해올 일,그 외 공지사항.hwp






소개>>>>


1) 모두의 연구소 김승일 소장님

LG전자 있다가 발명의 길로

아이디어 만들고 > 특허 > 판매 혹은 아이디어 발전

1년 계획하고 만드신 게 모두의 연구소.

초5 -> 새벽2시까지 공부. 입시교육의 폐해. 

영재원->국제중->영재고->대학교...

"하고 싶은 게 있는 아이들이 효자/효녀다." -교육평론가 이범-

모두의 연구소->누구든지 연구실을 만들 수 있는 오픈 연구소.같이 뭘 해나가는.

정말 하고 싶으면 만들면 된다고.


2) 송규예님

신뢰,사람을 좋아해,상생하는 힘을 키우는 것.자연.감성지능


3) 김도형님

LG전자 5년, 회사에서 한번 쫓겨난.. the bro 카페 운영(2년 전 업체랑 컨택하면서 디자인도 참여)(판교에), 맛도 페인팅될 수 있다.맛도 색깔이다.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사람에 관심이 많다.major:Design Management





4) 김연수님

RATEL (강남,일산쪽) 스타트업 모바일 마케팅

행정학을 전공.의류회사 해외 고객팀.하루종일'을'

"내 미래모습 이렇게 될까? 저 과장,부장처럼?"

->여러 사람 반대에 불구하고 제약 영업.

현재 아침9시부터 밤10시까지 일.. 많은 책.. 이상한 아이디어 잘 개시

집 나가는 문에는 우주 그림.이 문을 열고나가면 하루가 시작되고 어떤 삶이 우주까지.





5) 최혜선님

인턴 경험 UX,심리학, 퍼실리테이션(조직에서 회의를 할 때 그 과정을 최적화해나가는)

수치를 좋아한다.자기애.




6)안태준님

대학원2학년,하고싶은 걸 찾아서!




7) 윤보람님 

RATEL대표

도구만 고딩때 여러 사용(디자인 툴,프로그램,얕은 그런 지식)

노가다.막 숙대 보도블럭.당산 노동자 이런 생활 6개월

정부 지원은 거의 다 해본 것 같다

사회적 기업에는 수익이 없으니 회사에 들어가 비즈니스모델 만들어서 수익을 내는 그렇게 일.고속 승진 경험해봤다. 넉가래,염화칼슘 막 갖다놓고 세일즈.이 아이디어는 김연수님으로부터.





8) 김성훈님

3D 프린터,아두이노 --> 뭔가 조금씩 만드는 중

시스템 좋아한다.

24살 때 삼성 경제연구소. 제일 잘나가는 사람들이랑 같이 들었는데,이들의 삶은 불행.

그러다가 효성가니까 완전 군대식 문화.삼성보다 정감은 있었다.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많다.정책,공공 그런거 데이터로 활용하다 이제 뭔가 나만의 어떤 데이터를,실재로 만질 수 있는 것.




9)유중욱님

공간정보공학,석박사 통합과정 재학 중 학업 잠시 뒤로하고 스타트업 창업 준비중.중고명품 장사경험.공간쪽,건축쪽 네트워크를 많이 가지고 있다.노래,패션에 관심이 많다.




10)A분

의료기기에서 10년동안 일.

전공이 마케팅.회사분들 만나보면 언제 그만둬야 되나 그런 얘기들.

월급이 마약같았다. 창업 준비중,웨어러블 디바이스,X레이 찍자마자 PC에서 바로 보여주는 그런 일을 했었다. 


11)박상진님

스타트업은 진짜 같이할 수 있는 founder가 있어야 되구나


12) 민규님

공대 기술 개발 특이한. UX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