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팀 - "엠티를 부탁해"
4월 교육부 심사
4월 19일 서류심사
4월초부터 사업계획서
학생리그로 출전 > 교육부
플랫폼 / O2O / 직접 발로 / 4명 > 이런 키워드에 집중해서 미친 실행력으로 옮겼다.
사업계획서 > 3분pt > 부스pt > 5분 pt > 100초 pt > 1분 pt > 현장 pt > 5분 pt > 순위 선정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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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맨 앞에 적는다.
이미지 많이 넣어서 눈에 띄도록 / 도식화
근거는 숫자로 요약을 먼저 적고 관심이 생기면 자세한 내용을
볼수 있도록 한다. 이미 제품/서비스가 있고 가설을 검증해옴 어필.
(중요 중요 중요)
어펜딕스를 넣어서 최대한 준비를 많이했다고 보여줄려고 했다.
다른 경진대회에 비해 긴 진행. 4월초부터 8월말까지. 방송 노출될 때에 임지ㅣ를 계쏙 심어주기 위해 철수와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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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인터뷰 및 설문조사 현황, 7월 2일~ 7월 11일 > 총 558명
오프라인 121명 + 온라인 437명
우린 실행력으로 밀었다. 무지막한 실행력으로. 직접 고객을 만나고 소통하여 변화된 모습을 계속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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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동영상으로. ( 디자이너가 꼭 있어야하겠다. )
우린 , 끝나고 나서 이러한 성과가 있었다.
[자금]
상금 1,000원만원
창업선도대학 선정
법인전환과 투자 유치
가평 물류창고
국내 최대의 창업경진대회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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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TOP10안에 들면 CES.
해외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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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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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강점을 제일 처음에 강조
> 청자를 고려해서 심사에 임한다
(예를 들면, 학생들이 대상이면 학생들한테 좀 더 어필할 수 있도록 대학생의 고충 공감 스토리)
> 생각보다 긴 기간동안 대회는 진행
도전 k 스타트업 2016 > 베이글랩스, 이놈들연구소, 닷, 앤벗
1)오 베이글랩스가 처음에 아이디어단계에서 묵업부터, 킥스타터(16억) 이렇게 하면서 대상. > 2억.
2)네이처클루텍 > 홍합 껍질에 붙어있는 그걸 활용해서 접착제..
3)이놈들 연구소 > 골전도 이용해서 스마트 줄. 대회가 끝나서 킥스타터,인디고고
이번에 CES에서도 호평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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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K스타트업 2016 방송제작 및 방영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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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참가팀 6,500개.
6개월에 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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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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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러 기업들이 스폰서로 들어와서 돈을 넣는게 아니라 데이터 api 를 오픈해준다든지 그런 식으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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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40팀) / k- 스타트업(40팀) > 부처리그 (5~6월 선발) 100개팀 선발(통합발선) > 액설레이팅 끝나고 나면 > 9월~10월 > 이제 방송 시작. >> 11월 왕중왕전
부처리그에서 뽑히기만 해도 500만원 > 혁신센터 입주시 우선 고려 > 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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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상팀
상장과 상금 / 전시부스지원 / 크라우드펀딩 지원 / 글로벌 액설레이팅 및 해외 연수 프로그램 - 실리콘 밸리/ 투자유치를 위한 IR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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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억원 1개팀 / 최우수상 1개팀 1억원 / 우수상 8개팀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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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 : 예비창업자 혹은 3년 이내 창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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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사위원한테 잘 설득해야된다.
2. 진짜 사업 아이템 잘 디벨롭 - 아이디어 단계에서, 왕중왕전 갔을 때 열심히 디벨롭했을 때
3. 베이글랩스 각 사업마다 어떻게 마일스톤을 정해놓고 딱딱 멘토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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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좀 다르긴 한다.
서류 심사 > 발표 심사 > 그 후 해당 관련 혁신센터에서 받는다. > 사업 특화 관련되서 받거나 자기 거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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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심사위원을 잘 설득하는지가 중요하다.
"저 팀은 저 아이템에 대해서 저만큼 많이 고민했구나"
"질문에 대해서 논리 정연하게 얼마나 잘 설명하느냐"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내 아이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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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 (서류를 잘 작성해줬으면 좋겠다 - 표현 방법 같은 것들...) > 2차 대면 (PT) > 페이지 수량은 20~30페이지. (20페이지 내외)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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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들 자랑하시는 분들이 다 떨어진다. 설득을 해야된다. 심사위원들을 설득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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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 대표님 (배울점 많으신 것 같다.)
기본적인 틀이지, 이게 계속 맞는건 아니다.
이 10개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할 수 있어야 된다.
1) 경쟁자가 있다. - 반드시 경쟁 우위가 존재한다.
2) 실전에 강해야 한다. - 반복 / 연습 뿐이다. (프리젠테이션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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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이해시켜라!!!!!
1) 시장의 본질
2) 비즈니스의 본질
3) 서비스모델의 본질
4) 고객의 본질
1)
글로벌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우리 시장 사이즈가 어떻고, 우리는 어떻게 그걸 목표하고 있고,
2)
서비스 마스터 청소 용역을 컨설팅 해줬다 피터 드러커가. 본질이 너네 머냐? 질문했는데 그 서비스의 이사님이 "우린 청소 대신 해준다." "벌레, 해충 잡아주는거다." 피터 드러커가 대답했다. 너네 다 틀렸다. 비숙련 노동자들이 쉽게 청소할 수 있는 ....
어쨌든 본질을 잘 파악.
3) 4)
Unique Selling Proposition > 이걸 한 마디로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것. 이걸
30초 / 60초 / 2분 / 3분 / 5분 / 15분 > 이렇게 확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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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셀링 포인트 위에 비즈니스를 정의하는 것.
여기에 대한 답변만 잘해도, 가산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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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Q&A 리스트를 만들어라.
실제 경연에 나오는 질문은 똑같다. 40개 안될 거다.
30~40개 질문을 만들어놓으면 왠만한 거 답 될거다.
거기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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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에는 본질적으로 시장에 대한 marketing cost가 많이 드는데 이 cost를 상쇄할 수 있는 똑똑한 파트너십과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이 선행되어야할거다. 시장 반응이 올때까지 그래서 살아남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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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 대표님 중국에서 회사 2개 매각
중국 비즈니스 핵심 빨리 터트리고 (6개월동안 최고 지점 찍는다) > 1년 안에 현지인한테 좋은 가격에. 이렇게 하나랑.
9개월에 또 비즈니스를 만들고 > 3개월만에 팔았다.
이 과정에서 2개를 배웠는데
1. 중국어를 잘하지 않으면 크게 회사를 만들기보다 빨리 만들고 빨리 파는게 좋을것같다
2. 중간단계에 있으면 내가 꽌시를 활용할 수 있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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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함!!!!! 분명 남과 다른 그걸 찾아내야한다. 본질을 깊게 생각하고 유니크함이 정의 된다. !!! 우리는 무너지지 않을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잘 지녀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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