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이 같은 친구, 혹은 영권이 같은 친구
지금은 빨리 우리 사업에서 같이 진두지휘할 수 있는 공동창업자가 필요하다.
시간 들여도, 좋은 공동창업자를 만나기. 사업은 바뀌어도 파트너는 잘 안바뀌기기 때문.
‘사업 성공에는 그가 있었다’ 역대 최고의 공동창업자
'정보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 배기홍 대표님 (0) | 2017.05.13 |
---|---|
스타트업 성장통: 의사결정의 병목현상 (0) | 2017.05.13 |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과 스타트업의 마케팅 (0) | 2017.05.13 |
와이콤비네이터의 폴 그레이엄이 전하는 ‘초기 유저 확보를 위한 5가지 조언’ (0) | 2017.05.13 |
독서의 중요성(책 읽기) (0) | 2017.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