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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노트

토스 옛날 기사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59273

 

(스타트업리포트)⑬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모바일 결제혁명, 만세!”

 국내 인터넷환경에서 가장 불편한 부분을 꼽으라면 바로 전자금융 분야다. 돈 좀 보내려고 하면 휴대폰 본인인증,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 보안카드 및 공인인증서 발급 등 너무도 과정이 복잡하다. 단 한번만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되는 외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시대를 역행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표시할 무렵, 한 스타트업 업체가 겁 없이 결제 분야에 도전장을 던졌다. 모바일 기술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그 주인공이다. 비바리퍼블리카가 내놓은 송

www.newstomato.com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4101456441

 

[경제 대도약] 의사·대기업 때려치우고 모바일 결제시장 도전장 "실패하면 또 창업하죠"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은 샐러리맨 출신이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86학번)를 졸업한 뒤 1997년 삼성SDS에 입사했다. 그가 삼성SDS에 근무하면서 만든 사내 벤처 ‘네이버컴’이 NHN의 전신이다. 이해진의 대학 동기인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도 삼성SDS에 몸담았던 ‘직장인’ 출신 기업가다. ‘샐러리맨 신화’는 직장인에게 희망을 주는 동화다. 성공한 기업가들의 이야기는 한국 사회 2000만 샐러리맨에게 한 번쯤 기업가의 꿈을 꾸게 한다. 공과(功過)에 대

www.hankyung.com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8806606191584&mediaCodeNo=257&OutLnkChk=Y

 

글로벌은 금융테크 격전장..국내는 개화기

은행과 지갑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다. 굳이 은행에 가지 않더라도 송금을 하거나 납부가 가능하고 개인용컴퓨터(PC)를 켜지 않아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지갑이 없다해서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정보기술(IT)과 금융의...

www.edaily.co.kr

https://www.yna.co.kr/view/AKR20141117166800017?input=1195m

 

벤처업체, 간편 송금 앱 출시…'뱅카'에 도전장 | 연합뉴스

벤처업체, 간편 송금 앱 출시…'뱅카'에 도전장, 고상민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4-11-18 09:00)

www.yna.co.kr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41104/67636351/1

 

세계는 핀테크 혁명중… 한국은 新금융 구경만

한국의 벤처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올해 말 내놓을 예정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토스’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송금·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으로 계좌이체를…

www.donga.com

 

http://www.etnews.com/20150120000111

 

시중은행과 손잡은 스타트업 `비바`, 내달 `뱅카` 뛰어넘는 뱅킹시스템 상용화

다음달 스타트업 기업 비바리퍼블리카(사장 이승건)가 시중 은행과 손잡고 뱅크월렛카카오보다 편의성과 보안성을 대폭 높힌 차...

www.etnews.com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5/2015012500034.html

 

[환상의 짝꿍] 비바-알토스① "화면에서 버튼 하나씩 뺐더니"

창업 열풍이 식을 줄을 모릅니다. 지난 한 해동안 약 8만2000개의 신설 법인이 생겼습니다. 이런 제2의 벤처 붐 뒤에는 미래가 아직 불투명한..

biz.chosun.com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4/2015012400348.html

 

[환상의 짝꿍] 비바-알토스② '펀드 리터너' vs '또하나의 팀원'

노=사실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경쟁력 아닌가요? 카카오도 그랬잖아요. 대기업인 네이버보다 먼저 국내에 모바일 메신저를 출시했죠. ..

biz.chosun.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6732

 

아직은 소수…지급 결제 업무에 치중

#1. 스마트폰 뒷면에 신용카드를 가져다 댄다. 스마트폰에 장착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통해 카드 정보를 자동으로 읽은 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본인 인증 ...

news.naver.com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37087

 

기업은행, 핀테크 스타트업과 업무제휴

기업은행(024110)은 ㈜비바리퍼블리카와 모바일로 간편하게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인 토스(TOSS)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에 토스(TOSS)가 진행될 수 있도록 고객계좌에서 실시간 출금이 가능한 펌뱅킹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업은행은 KBS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황금의 펜타곤의 우승기업인 ㈜닷과 업무제휴를 맺고 핀테크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금융거래내역을 메시지로

www.newstomato.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224_0013495225&cID=10811&pID=10800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www.newsis.com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20010011487

 

핀테크 포럼 토론 “불필요한 규제 풀고 업계와 시장의 목소리 들어야”

“핀테크의 활성화를 위해서 당국은 불필요한 규제 풀고 업계와 시장의 목소리 들어야 합니다.”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0주년 기념 ‘제1회 핀테크 포럼’에서 ‘한국형 핀테크, 나아가야 할 방향은?’이란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

www.asiatoday.co.kr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5052129571

 

[Start-Up] 모바일 송금앱 '토스' 만든 비바리퍼블리카, 전화번호만으로 10초 만에 계좌이체

“간편송금 서비스인 토스의 월거래액은 15억원 규모로 뱅크월렛카카오의 거래량을 뛰어넘었습니다. 간편송금을 기반으로 핀테크(금융+기술)의 대표주자가 되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21일 만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33)는 간편송금 서비스 실적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3월 내놓은 간편송금 서비스다. 돈을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없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송금이

www.hankyung.com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5/05/499729/

 

"규제보다 은행 보신주의가 핀테크 걸림돌" - 매일경제

국내 핀테크 대표기업 CEO 3인방의 쓴소리

www.mk.co.kr

http://www.zdnet.co.kr/view/?no=20150721082322

 

비바리퍼블리카, 50억 투자유치…결제 시장 진출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중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추가로 투자를 유치하고 결제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비바리퍼블리카는 KTB네트워크, 알토스벤처스, IBK기업은행에서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

www.zdnet.co.kr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50812/72998138/1

 

[청년드림]“의사가운 벗고 새우잠 자며 8전9기”

방 한구석 이층침대에는 이불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침대 옆 이동식 행어에는 셔츠 몇 벌에 두툼한 겨울 점퍼까지 걸려 있었다. 책상 위 서류뭉치 사이로는 먹다 만 비타민, 피로…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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