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윤 대표
> 2015년 2월 회사 나와서 컨설팅 회사
> 누군가 또는 어떤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다
# 핫플리에 대한 이야기 (핫플리는 박종윤 대표님 구독자를 이야기함)
: 이지연 대표님 눈물
- 모던 한복 넘 사랑해 그걸 세계화 시키고 싶어 -
- 그래서 조언해줌 - 인스타그램 보면서 누군가한테 모던한복 설명하지 않고, 소수의 고객들(나를 좋아해주는) 분들과 가까이 해보는게 어떄?? 그분들과 핫플리 한복을 입고 사진찍고 찍어봐
- 결국 그렇게 했고 완전 대박. 추후 조선호랑이 브랜드 런칭 : 와디즈에서 패션분야 1위 펀딩
: 핫플리 중 하나 > 좀더 사업을 확장시켜지고 싶어.
그러니 박종윤 왈 : 고객과 소통해봤어? 그들이 뭘 원하는지? 인스타에서 핫플리 입은 사람중에 통통한 사람들 많더만, 만약 그분이 결혼식장이나 어떤 행사에 나갔을떄, 백화점에 누구나 살 수 있는것들..
예측과 추축으로 상품을 만드는거 젤 시러행
팬을 먼저 분석해, 그 담에 매출은 더 성장, 범위도 더 확대.
팬이란 : 난 당신이 없으면 안되요, 우리랑 함께해서 당신이 완성되요
공통분야, 즐기는 게 같이 있을때, 축제가 있을때 그게 커져가며 팬덤이 생김
# 성공예시
마마켓 : 고양이 용품들, 마마켓.
페북에서 박세준 이란 사람 검색해서 보기
박세준이 마마켓 대표 : 고양이 5마리 키우고 있음
마마켓 재무재표 봤었어 : 이익률이 마이너스였음, : 1만원 가져와서 12500원에 팔았어.
그떄당시는 집에서 사업했기떄메 임대비, 인건비 없어 근데 좀 나가니까 물류센터를 확장을 했어 >> 이러니까 자본 잠식이 되었어.
조언을 했어. 고객과 가까이하라고, 페북을 하라고 함
그래서 페북친구 친구신청을 했어. 굉장히 많은 친구들을 만들었어
실행력 엄청 강함.
고객이 뭐가 필요한지, 일단 본인이 고양이 키우는데 뭐가 필요한지 생각해봐,
사료.간식.모래....
그래! 마마샌드런칭!
마마샌드 런칭하기 전에 꼭!! 만들기 전에 고객들에게 물어봄! 이걸 필요한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어떤게 필요해? 어떤게 불편해?
상품에 중요한건 -1을 찾아내서 이걸 채워주는거
그래서 박세준 대표는 1320명의 집사에게 당신은 어떤 모래를 쓰는지 물어봤음.
이들과 계속 교류하고 피드백 받고 > 여기서 나온 답으로 마마센드런칭했음
출시한지 3일만에 완판 (1320명의 사람들이 샀음 > 그들은 함께 만들었다 생각하니 당연히 사지)
그다음 > 그 구매자들이 전파자가 됨. 왜? 우리의, 나의, 내가 보증할수 있는 상품이 나왔으므로,
그 첫번쨰 고객이 스스로 전파자가 되었다. 그래서 추가 발주 : 3주동안 70톤이 넘는 모래가 팔림
>> 이부분에서 주목해야 하는것 : 지원자와 지지자가 상품 개발단계에서 같이 만들게 된것. 그리고 이분들이 각자의 장식을 빛나게 하는 장식품이 되어 전파를 해주게 됨. 그 전파를 통해 확산이 되고, 평판을 통해 신뢰를 만들어내게 됨.
>> 마케팅은 시장을 살아있게 만들고 생존하게 만드는게 마케팅이다. 컨텐츠와스토리가 중요하긴 하나 이 중요성을 모르고 광고로 넘어가게 될 경우 실패
; 코스토리(파파레시피) - 여기 대표는 첨에 블로그로 홍보함, 파워블로거였음. 나의 핵심역량은 화장품을 만들수 있어 > 그렇게 사업하다 아이들이 태어났다. 그런데 그들의 아토피가 걱정됨! 그래서 먹을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게 됨. 그래서 파파레시피탄생
파파레시피 나왔을떄 당시 블로그라는 메체를 가지고 고객과 소통하였다. 그들이 이야기하는걸 듣고 제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제품을 다 샀음.
이런게 스토리다. 즉 상품이 나오는 과정이 스토리다.
이 상품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방식' 이다. 누구를 위해 왜 나왔나? 어떤 대충의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에게 물어보고 피드백 얻고 하는 우여곡절이 필요해. 그들과 소통 후 마지막에 상품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스토리가 된다 (고객과 소통후 상품이 나왔다!)
그 담에 그 근거로 그 고객들이 보증을 제시함. 내가 체크한거야, 너도 써봐 이런식으로 자연 바이럴이됨
그뒤 사용자의 후기가 우수수 나옴
@ 누군가의 결핌을 위해 나오면 좋은 상품이다
> 모객 : 스토리를 통해 그들이 만드는거
> 접객 : 두려움을 없애주기 (남들도 하는거야 - 후기0)
이런 스토리를 통해 제품이 나오면, 구매후기와 사용후기가 뜸
네이버 요즘 미는거 : 한달후의 사용 후기
# 사용후기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 육성 : 사람의 반응을 가지고 육성을 하는게 중요.
# 팬의 의미
내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 팬은 서포터와 같은 의미이다. 서포터는 나의 시간과 나의 노력과 나의 돈을 써서 내가 좋아하는 존재가 더 좋아질수 있게 (더 존재할수 있게) 하는거임
# 여기 대표가 마케팅컨설팅 사업 시작했을때 처음에 한일
- 매일매일 페북에 글을 썼어 (편지를)
- 어느날 40대가 후회하는 20대 : 공유가 3만번정도 됨.
-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많이 알려질 수록 좋아. 그리고 그 평판이 많은것이 더 중요해.
전에 시작할때 힘들어 하는 사장님들 무료로 컨설팅해주고 밥도사주고 그랬어.
그리고 그 사장님들에게 본인 후기를 써달람 (sns에) 그 사장님들 페북 친구 거의 없다고 올려도 별 효과 없을거라 해도 올리라고 함.
왜냐하면, 평판의 양이 더 중요해, 박종윤대표님이 그 후기들을 꼭 스크랩해서 본인 피드백에 올렸어
그렇게 고객의 진솔한 후기를 (고객이 유명인이든 아니든) 스크랩해서 내 피드백에 올리면 내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이게 됨, 그래서 이걸보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실체가 있고 증명이 있네?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팬과 스타의 관계가 여기에서 시작해
- 내가 구매자가 되고, 전파자가 되고,
- 타임라인에 계속 공유하라. 멈추지마. 후기든 글이던계속올리기.
- 팬을 만들고 싶으시면, 팬의 팬이 되어라!! 저 사람을 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팬에게 그들의 팬처럼 다가오게 하기
-남다른걸 팔거나 남다르게 팔거나 남 다른사람이 팔거나!
- 성경말씀 예시 -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그럼으로 니가 남에게 대접하고 싶으면 너도 남에게 대접하라
> 2015년 2월 회사 나와서 컨설팅 회사
> 누군가 또는 어떤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다
# 핫플리에 대한 이야기 (핫플리는 박종윤 대표님 구독자를 이야기함)
: 이지연 대표님 눈물
- 모던 한복 넘 사랑해 그걸 세계화 시키고 싶어 -
- 그래서 조언해줌 - 인스타그램 보면서 누군가한테 모던한복 설명하지 않고, 소수의 고객들(나를 좋아해주는) 분들과 가까이 해보는게 어떄?? 그분들과 핫플리 한복을 입고 사진찍고 찍어봐
- 결국 그렇게 했고 완전 대박. 추후 조선호랑이 브랜드 런칭 : 와디즈에서 패션분야 1위 펀딩
: 핫플리 중 하나 > 좀더 사업을 확장시켜지고 싶어.
그러니 박종윤 왈 : 고객과 소통해봤어? 그들이 뭘 원하는지? 인스타에서 핫플리 입은 사람중에 통통한 사람들 많더만, 만약 그분이 결혼식장이나 어떤 행사에 나갔을떄, 백화점에 누구나 살 수 있는것들..
예측과 추축으로 상품을 만드는거 젤 시러행
팬을 먼저 분석해, 그 담에 매출은 더 성장, 범위도 더 확대.
팬이란 : 난 당신이 없으면 안되요, 우리랑 함께해서 당신이 완성되요
공통분야, 즐기는 게 같이 있을때, 축제가 있을때 그게 커져가며 팬덤이 생김
# 성공예시
마마켓 : 고양이 용품들, 마마켓.
페북에서 박세준 이란 사람 검색해서 보기
박세준이 마마켓 대표 : 고양이 5마리 키우고 있음
마마켓 재무재표 봤었어 : 이익률이 마이너스였음, : 1만원 가져와서 12500원에 팔았어.
그떄당시는 집에서 사업했기떄메 임대비, 인건비 없어 근데 좀 나가니까 물류센터를 확장을 했어 >> 이러니까 자본 잠식이 되었어.
조언을 했어. 고객과 가까이하라고, 페북을 하라고 함
그래서 페북친구 친구신청을 했어. 굉장히 많은 친구들을 만들었어
실행력 엄청 강함.
고객이 뭐가 필요한지, 일단 본인이 고양이 키우는데 뭐가 필요한지 생각해봐,
사료.간식.모래....
그래! 마마샌드런칭!
마마샌드 런칭하기 전에 꼭!! 만들기 전에 고객들에게 물어봄! 이걸 필요한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어떤게 필요해? 어떤게 불편해?
상품에 중요한건 -1을 찾아내서 이걸 채워주는거
그래서 박세준 대표는 1320명의 집사에게 당신은 어떤 모래를 쓰는지 물어봤음.
이들과 계속 교류하고 피드백 받고 > 여기서 나온 답으로 마마센드런칭했음
출시한지 3일만에 완판 (1320명의 사람들이 샀음 > 그들은 함께 만들었다 생각하니 당연히 사지)
그다음 > 그 구매자들이 전파자가 됨. 왜? 우리의, 나의, 내가 보증할수 있는 상품이 나왔으므로,
그 첫번쨰 고객이 스스로 전파자가 되었다. 그래서 추가 발주 : 3주동안 70톤이 넘는 모래가 팔림
>> 이부분에서 주목해야 하는것 : 지원자와 지지자가 상품 개발단계에서 같이 만들게 된것. 그리고 이분들이 각자의 장식을 빛나게 하는 장식품이 되어 전파를 해주게 됨. 그 전파를 통해 확산이 되고, 평판을 통해 신뢰를 만들어내게 됨.
>> 마케팅은 시장을 살아있게 만들고 생존하게 만드는게 마케팅이다. 컨텐츠와스토리가 중요하긴 하나 이 중요성을 모르고 광고로 넘어가게 될 경우 실패
; 코스토리(파파레시피) - 여기 대표는 첨에 블로그로 홍보함, 파워블로거였음. 나의 핵심역량은 화장품을 만들수 있어 > 그렇게 사업하다 아이들이 태어났다. 그런데 그들의 아토피가 걱정됨! 그래서 먹을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게 됨. 그래서 파파레시피탄생
파파레시피 나왔을떄 당시 블로그라는 메체를 가지고 고객과 소통하였다. 그들이 이야기하는걸 듣고 제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제품을 다 샀음.
이런게 스토리다. 즉 상품이 나오는 과정이 스토리다.
이 상품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방식' 이다. 누구를 위해 왜 나왔나? 어떤 대충의 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에게 물어보고 피드백 얻고 하는 우여곡절이 필요해. 그들과 소통 후 마지막에 상품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스토리가 된다 (고객과 소통후 상품이 나왔다!)
그 담에 그 근거로 그 고객들이 보증을 제시함. 내가 체크한거야, 너도 써봐 이런식으로 자연 바이럴이됨
그뒤 사용자의 후기가 우수수 나옴
@ 누군가의 결핌을 위해 나오면 좋은 상품이다
> 모객 : 스토리를 통해 그들이 만드는거
> 접객 : 두려움을 없애주기 (남들도 하는거야 - 후기0)
이런 스토리를 통해 제품이 나오면, 구매후기와 사용후기가 뜸
네이버 요즘 미는거 : 한달후의 사용 후기
# 사용후기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 육성 : 사람의 반응을 가지고 육성을 하는게 중요.
# 팬의 의미
내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 팬은 서포터와 같은 의미이다. 서포터는 나의 시간과 나의 노력과 나의 돈을 써서 내가 좋아하는 존재가 더 좋아질수 있게 (더 존재할수 있게) 하는거임
# 여기 대표가 마케팅컨설팅 사업 시작했을때 처음에 한일
- 매일매일 페북에 글을 썼어 (편지를)
- 어느날 40대가 후회하는 20대 : 공유가 3만번정도 됨.
-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많이 알려질 수록 좋아. 그리고 그 평판이 많은것이 더 중요해.
전에 시작할때 힘들어 하는 사장님들 무료로 컨설팅해주고 밥도사주고 그랬어.
그리고 그 사장님들에게 본인 후기를 써달람 (sns에) 그 사장님들 페북 친구 거의 없다고 올려도 별 효과 없을거라 해도 올리라고 함.
왜냐하면, 평판의 양이 더 중요해, 박종윤대표님이 그 후기들을 꼭 스크랩해서 본인 피드백에 올렸어
그렇게 고객의 진솔한 후기를 (고객이 유명인이든 아니든) 스크랩해서 내 피드백에 올리면 내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이게 됨, 그래서 이걸보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실체가 있고 증명이 있네?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팬과 스타의 관계가 여기에서 시작해
- 내가 구매자가 되고, 전파자가 되고,
- 타임라인에 계속 공유하라. 멈추지마. 후기든 글이던계속올리기.
- 팬을 만들고 싶으시면, 팬의 팬이 되어라!! 저 사람을 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팬에게 그들의 팬처럼 다가오게 하기
-남다른걸 팔거나 남다르게 팔거나 남 다른사람이 팔거나!
- 성경말씀 예시 -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그럼으로 니가 남에게 대접하고 싶으면 너도 남에게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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