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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노트

웨딩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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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헌법을 수호하라고요?(feat.채용공고)

이상한 스타트업에서 조직문화 일하기 10개월 차 | 문화 에반젤리스트가 뭐예요? 내 웨딩북 명함에 적힌 단어는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참 익숙해지지 않는다. '문화 에반젤리스트' 그래서 그런지 먼저 묻지 않으시면 딱히 직무 이름을 꺼내지 않는다. 이름이 어려운 만큼 단순한 인사로 끝나지 않는 게 다반사다. 질문은 다양하게 돌아온다. HR팀이에요? PR 같은 거예요? 워크숍 같은 거 진행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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